내가겪은일중에서제일황당했던이야기!

황지수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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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제 어떤남자애를 만나러 우리동네에 나갔어요,

그래서 걔한테 어디냐고 톡하면서 기다렸는데

재가 오라는 곳으론 안오고 계속 딴곳에서만 저찾다가 저짜쯩나가지고

집에들어가려했어요 그래서 재가 5분안에안오면 집에들어가겠다하고 밖이 너무추운관계로 손이

얼어서 음성메세지로 내가어디어디있으니까 이리로 오라니까

아까와는달리 잘찾아오더라고요 재가그래서 짜증나가지고

걔등짝때리고 뭐라고 잔소리하니까 막 웃는거에여 어이는 조금없었지만

그냥 넓은아량(?)으로 참았어요. 근데 밖이 너무 춥고 마땅히 갈때가 없었던 지라

3단지 아파트 옥상으로 가게됬어요. 한25층 옥상으로 올라가서 계단에 그냥 앉아있는데

막 아까 참았던짜증이 그제서야 오드라고요 그래서 걔더러

" 너 한대만 나한테 맞자 " 라니까 지 팔을 같다대면서 치라는 시늉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아니 말고 나 니 등치면안되? " 라니까 흔쾌히 그러라고 그러는거에여

그러니까 재가 오기 생겨서 " 아니다 나 그냥 니 머리랑 얼굴 때릴래 "라고 장난치다가

그렇게 막 웃고 떠들고 그러다가 재가 " 너왜 내가 때린다니까 안싫어해? 너운동했냐? "고

그러니까 지금은 안한다는거에여 그래서 재가 머리 때릴려고하니까 지힘으로 막 막는거에요

어이없어서 헛웃음 짖고있는데 막 재 볼을 살짝 꼬집더니 막 옆구리였나? 겨드랑이 아랫부분을

막 간지럽히는거에여!!그때 저 걔 힘에 재압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들어눠워버렸어요,( 전절때 눕고싶어서 그런거 아님 죽어도 never ) 그때 갑자기 걔가

막 저한테 키스를 하는거에요!!? 아니 갑자기 당한지라 어이가없어서 막 고개돌리니까 계속 하는거에요

심지어는 지손으로 막 야상 속에 손넣고 막 만지려들고 바지속에 지손넣으려한거 간신히 뿌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막 씩씩대면서 그냥 헤어져서 집으로 들어와서 죽을힘을다해서 엉엉울었어요ㅠㅠ..

 

이거 뭐 신고할수도없고 어찌해야되나요? 재가 그래서 걔한톄 톡으로 용서 구할시간 준다니까
완전매정하게 싫다는 것처럼 톡 무시하고 ㅠㅠ 아무튼 완전 황당하고 기막힌 일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