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영등포점 T.I FOR MEN 고객 무시 행동 !!!!!

이선민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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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FOR MEN 에서 작년에 결혼식 예복으로 동생의 정장을 구입했습니다. 옷이 입은지 얼마 되지 않아 실밥이 티어나와 교환을 한 번 했습니다. 교환 당시는 100의 1개 정도 나오는 현상이라며 죄송하다고 교환해 주었습니다. 
교환해서 바지를 3번 정도 입었는데, 출장 중 바지가 찢어졌습니다. 영업직인 동생은 고객을 만나던 중 바지가 찢어져 일은 망치고, 츄리닝에 와이셔츠를 입고 바지를 구입하기 위해 전라도를 돌아다녔습니다.
이에 화가 나서 바지 교환을 요청하였으나, 거부하여 어쩔 수 없이 수선을 맡겼습니다. 바지 한개는 수선을 맡기고 나머지 정장을 입고 일을 하러 갔는데 또 실밥이 티어나오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토요일 T.I FOR MEN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소장이 상담을 하고 있는데 막내 직원이 째려보고, 급기야는 제가 들고 간 정장을 이야기 도중 들고가서 다른 행거에 던저 버렸습니다. 옷이 불량인 상태에서, 자신이 다른 고객을 상대하고있었다는 이유로 고객이 가지고 간 온 던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옷 불량/ 고객 응대에 화가 나 고객상담실로 내려갔습니다.
고객상담실에서 또한 재대로 된 응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관리자를 계속해서 만나게 되었으나 미안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남성복 전체 팀장/ 고객상담실 실장까지 만나게 되었습니다. 팀장과 실장은 정말 공손히 사과를 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환불 처리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사과만 재대로 했어도 덜 화가 났을 텐데 참으로 백화점이란 곳이 동네 마트보다도 체계가 없고, 불친절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끝으로, 어제 저녁 T.I FOR MEN 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상품권 2만원 까지 사용해서 52만원 이였던 거 같다고 해서 영수증을 보내라고 했더니, 오늘 오전에 전화해서는 50만원 영수증 밖에 없다.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고 하며 황당한 말을 했습니다.

 옷은 불량/ 서비스는 완전 최악이고/ 츄리닝입고 돌아다니며 망신당하고 불쾌하고!!!!!!!!!!!!!!!!!!!
진짜 백화점에서 이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