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ㅠㅠ 저는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하나요??? 어디다신고하나요?

이런ㅠ2012.02.20
조회150,474

서울사는 28세 그냥 평범 처자입니다..

 

황당한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글남깁니다..ㅠㅠ

 

그냥 편의상 음슴체...

 

 

지난 금요일...일하고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더이다.

 

사무실이 창문이 엄청 크고 두면을 제외하고 다 창문이기에 어마어마한 바람을 보고

창문흔들리는 소리도 듣고

 

집에 어떻게 가지 ..엄청추울꺼같은데...기어가야하나 굴러가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있었음

 

쪼금 사람이 자주다니는 길가쪽엔 나무들이 출렁출렁..태풍이 온듯했고

 

내 자리에서 고개만 들면 보이는 창문앞엔 끊어진 전깃줄과 두꺼운 전선들이

춤을 추고있었음

 

 

 

그런데 그 전깃줄에 뭐가 걸려있는 것임

뭔가 살색..투명한듯하며 여자들 살색 발목스타킹처럼 발목쪽에 띠도 있어보이고

 

뭐지? 뭐지?하면서

 

내눈 줌을 땡겨 자세히 보니.....

 

 

 

 

 

 

 

부끄

 

 

 

 

 

당황

 

 

 

 

쓰고버린 콘*이었음...ㅠㅠ

 

 

 

 

 

 

 

 

 

 

 

 

전깃줄에 아주 가지런히 반접혀서 걸려있음..

 

난 고개만들면 그게 보임..아주 적나라하게..

 

앞건물이 모텔도아니고 일반 가정집 원룸식으로 되어있음...

 

이동네 그냥 조용히 사람사는 동네임...

 

 

 

 

아무래도 태풍이 매미급으로 와야 저것이 없어질것같고...

난 매일매일 저걸 봐야할거같음..신경안쓸래도 자꾸 쓰이고..

 

ㅠㅠ 아 너무 싫음....ㅠㅠ

회사창문에 블라인드도없음..ㅠㅠ

 

 

 

 

이런건 어디다 신고하면되는거임?

경찰서?

한전?

시청?

구청?

 

아...좀 없앨수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엉엉

 

 

사진有는 차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