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여자와 생산직 남자

믿음 2012.02.20
조회3,768

안녕하세요?

항상 읽기만 하다가... 답답한 일이 있어 쓰게 됬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8살 공무원이고.. 제 남친은 28살 대기업 생산직입니다.

정규직 아닌 계약직이구요...

올봄에 정규직 시험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난지 이제 200일 정도 되었는데... 문제는...

제 어머니가 엄청 반대하신다는 겁니다.

공돌이라구요...

그치만 제 남친 엄청 성실합니다.

착하기도 하구요..

어머니한테도 싹싹하게 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저는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제 남친 역시도 그렇구요....

이 조합이 이상한 건가요??

제 친구들 다 말리거든요...

더 좋은 조건 가진 남자 만나라구요...

전 이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자꾸 주변에서 헤어지라고 하니... 답답하네요...

 

이런 비슷한 경우 있으신 분들 있나요???

어떻게 부모님 설득하셨는지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