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1월에 예쁜 여자아이를 낳은 26살의 엄마입니다. 제가 아이를 낳고 시댁에 들어가 살아서 시댁에서 산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신랑이 학원관련된 일은 하는데 월급이 혼자 쓰기도 버거운 월급이라서 아이때문에 일을 할수없으니 시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의 월급과 나라에서 지원되는 양육비 20만원 포함에서 150정도밖에 되지 않은 돈이 저희 부부의 한달 수입이었습니다 시부모님 댁에 살고 있으니 식과 주가 해결이 되지만 저희도 사람이고 아아도 사람이기에 옷은 저희 돈으로 사야했습니다 (옷을 맨날 사지는 않음 그리고 애기 옷은 다 친정 식구들이 사줌 ㅠㅠ 뭐 가끔 사다주시기도 하십니다 취향은 어머님의 취향) 하지만 핸드폰 요금(두사람)과 아기 먹는것과 예방접종비 그리고 기저귀 남편 차비나 용돈조금 이러면 남는게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양쪽집안 경조사도 챙겨야하고 집안 경조사 뿐아니라 작년에는 지인들 경조사도 많았습니다. 예전에 혼자 쓸땐 옷도 많이 사고 구두도 많이 샀는데 올해는 제꺼 하나사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딱히 명품이나 메이커를 따지진않고 맘에 드는 디자인이면 길거리도 상관없는데 ㅠ) 그리고 시댁에 살고 몇개월이나 지났을까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적금은 넣고 있지? 돈은 모으고 있는거지 ? 나중에 통장 검사 할꺼다 하는데 정말 헉소리가 나더군요 저희는 이미 결혼한 자식들이고 부모님께 통장을 검사 받을 만한 나이가 아닙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도 부모님께 통장검사 같은걸 받아 본적도 없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유벌나신 시어머니 돈쓰는걸 유독 싫어하시는 시아버지 전 결혼 후 시부모님께 대들어 본적 없습니다 무조건 시부모님 말씀이면 네네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싫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 능력이 없어서 얹혀살고있는건 맞지만 살집이 없는건 아닙니다 신혼집으로 해주신 집은 월세로 세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음주를 하지않습니다 신랑은 평생 담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구요 아가씨일때는 친동생들한테도 얻어먹는걸 해본적이 없는데 아이를 낳고는 커피한잔도 얻어먹으며 동생옷을 뺏어입으며 1000원나가는거 조차도 아끼고살았습니다 그리고 아예 집에 돈을 안쓰진 않습니다 집에서 살림은 하니 반찬값이라든지 소소한건 쓰게되더라구요 장볼때마다 손 벌릴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애기앞으로 적금도 들고 있습니다 (미약하나마 ㅠㅠ) 노력을 안하는건 아닌데 자꾸 잔소리하고 하시고 검사하신다고 하셔서 힘을 받고자 글을 남겼는데 더한 잔소리들이 ;; 150만원이 결코 적은 돈이라고 할수없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론 힘들다는것입니다 ㅠㅠㅠ 쨋뜬 위로해주신 분도 있고 ㅠㅠ 쓴소리하시는 분들도 있고 모두 감사드려요 ㅠㅠ 19
(+수정)자꾸 통장검사 하신다는 시부모님
저는 작년1월에 예쁜 여자아이를 낳은 26살의 엄마입니다.
제가 아이를 낳고 시댁에 들어가 살아서 시댁에서 산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신랑이 학원관련된 일은 하는데 월급이 혼자 쓰기도 버거운 월급이라서
아이때문에 일을 할수없으니 시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의 월급과 나라에서 지원되는 양육비 20만원 포함에서 150정도밖에 되지 않은 돈이
저희 부부의 한달 수입이었습니다
시부모님 댁에 살고 있으니 식과 주가 해결이 되지만 저희도 사람이고
아아도 사람이기에 옷은 저희 돈으로 사야했습니다 (옷을 맨날 사지는 않음 그리고 애기 옷은 다 친정 식구들이 사줌 ㅠㅠ
뭐 가끔 사다주시기도 하십니다 취향은 어머님의 취향)
하지만 핸드폰 요금(두사람)과 아기 먹는것과 예방접종비 그리고 기저귀 남편 차비나 용돈조금
이러면 남는게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양쪽집안 경조사도 챙겨야하고 집안 경조사 뿐아니라
작년에는 지인들 경조사도 많았습니다.
예전에 혼자 쓸땐 옷도 많이 사고 구두도 많이 샀는데 올해는 제꺼 하나사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딱히 명품이나 메이커를 따지진않고 맘에 드는 디자인이면 길거리도 상관없는데 ㅠ)
그리고 시댁에 살고 몇개월이나 지났을까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적금은 넣고 있지? 돈은 모으고 있는거지 ?
나중에 통장 검사 할꺼다 하는데 정말 헉소리가 나더군요
저희는 이미 결혼한 자식들이고 부모님께 통장을 검사 받을 만한 나이가 아닙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도 부모님께 통장검사 같은걸 받아 본적도 없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유벌나신 시어머니
돈쓰는걸 유독 싫어하시는 시아버지
전 결혼 후 시부모님께 대들어 본적 없습니다
무조건 시부모님 말씀이면 네네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싫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
능력이 없어서 얹혀살고있는건 맞지만 살집이 없는건 아닙니다
신혼집으로 해주신 집은 월세로 세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음주를 하지않습니다 신랑은 평생 담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구요
아가씨일때는 친동생들한테도 얻어먹는걸 해본적이 없는데
아이를 낳고는 커피한잔도 얻어먹으며 동생옷을 뺏어입으며 1000원나가는거 조차도
아끼고살았습니다
그리고 아예 집에 돈을 안쓰진 않습니다
집에서 살림은 하니 반찬값이라든지 소소한건 쓰게되더라구요
장볼때마다 손 벌릴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애기앞으로 적금도 들고 있습니다 (미약하나마 ㅠㅠ)
노력을 안하는건 아닌데 자꾸 잔소리하고 하시고 검사하신다고 하셔서
힘을 받고자 글을 남겼는데 더한 잔소리들이 ;;
150만원이 결코 적은 돈이라고 할수없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론
힘들다는것입니다 ㅠㅠㅠ
쨋뜬 위로해주신 분도 있고 ㅠㅠ 쓴소리하시는 분들도 있고
모두 감사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