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여자들 안보면 후회함★★★★

브로큰mael2012.02.20
조회315,343

 ★★★※필독※여자들이 꼭 알아야할것들★★★★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요?

 

 

 

어느샌가 흑백논리와 이중성의 메카가 돼버린 네이트 판..

 

여기서 서식하는 다수의 여자들 중

남자를 [네이트판] 에서 배우고

네이트판에 기생하는 남자들이 [남자들은 다 그래] 라고 말하면 정말 진짜인줄 아는..

그런 여자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 글을 쓰기에 앞서,

 

자신은 네이트판을 자주보지만, 네이트판에서 일반화 되어진 남자들의 특징에 휩쓸리지 않고,

어느정도 남자 경험이 많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은 굳이 이 글을 안 읽으셔도 무방 합니다.

 

 

 

 

 

 

 

1. 남자들은 다 필요없고 예쁘면 된다고 생각한다?

 

 

- 이러한 주장에 대해 무조건 [아니다!] 라고 반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이성의 외모가 뛰어날때 호감을 느끼지 않을 남/녀는 없습니다.

  훈남/호빗/루저 등등의 신조어가 생긴 것을보면 여성들도 남자들 못지않게 외모를 중요시 합니다.

 

  남자들은 외모하나만 갖고 사람 평가하지만 여자들은 다른 여러가지 매력들도 본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네이트판, 혹은 인터넷에서 기생하는 오크녀 오크녀 거리면서 못생긴걸 비하하고

  여자들의 얼굴로 등급을 매기는 남자들은 같은 남자들이 봤을때도 최하..저질입니다.

  과연 그들이 인터넷을 떠나 현실에서도 그럴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만약 남자들이 여자를 사귈때 무조건 뛰어난 미모만을 따진다면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들은 모두 여신 혹은 모두가 인정할만한 아름다운 여성 입니까?

 

 그분들의 외모를 비하 하려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남자들도 여자의 외모를 떠나서 다른 매력에 충분히 이끌릴수 있고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겁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여자분들이 [예쁘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으로 외모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물론 외모가 뛰어나면 호감을 얻기 쉬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호감이 사랑으로 변할지는? 모르는거죠

 

 3년이상 오래가는 커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들이 과연 그들의 외모가 뛰어나서 그 외모가 주는 호감만으로

 그렇게 오랜시간 사랑할수 있었을까요? 뛰어난 외모가 가져다주는 사랑은 길어봤자 1년입니다.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워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이쁜여자만 좋아하니까..] [남자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자신을 위해 맘껏 꾸미십시오.

 다만 그 목적이 100퍼센트 [남자 때문에] 여서는 안됩니다.

 

 

 

 

 

 

 

 

 

2. 남자들은 모두 창女촌에 간다?

    그리고 그 사실을 남자들에게 자랑하듯이 말한다?

 

 

 

- 이것에 대한 저의 반론은 [확실하게 아니다.] 입니다.

  한 때, 10명의 남자 중에서 9명은 빡촌에 간다..라는 판이 올라왔었고

  여자분들은 적지않은 충격을 받으셨을 겁니다.

 

  내가 남자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남자들이 저렇다는데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 주위에 있는 남자들도 모두 빡촌같은데에 다닐까? 왠지 더러워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셨겠죠? 

 

물론 가는 남자들? 있습니다. 또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 정상적인 남자들한테 양아치라고 욕 먹습니다.

 

제가봤을땐 20대 기준으로 100명중 15~20명 정도가 갑니다.

10명중 9명이 간다고 말하는 남자들 있죠? 그런 남자들은 주위에 그런 친구들밖에 없는겁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알려드리자면

여자분들 주위에 술집나가거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분들 있죠?

친구들 중에 그런데서 일하는 친구가 많으면 두세명, 아니면 아예없거나 한명쯤 있죠?

그런 비율로 빡촌 가는 남자들이 있는겁니다.

 

저는 군대도 다녀왔고 여러 남자인 친구들을 사귀어봤지만

빡촌 간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제 집 가듯이 들락날락 거리는 녀석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여자들 외모를 가지고 비하하거나 오크녀 오크녀 거리면서 낄낄 대지도 않습니다.

공통되는 내용으로 대화 할수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지, 그런 쓸데없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지않습니다.

다들 여자친구 얘기가 나오면 약간 긴장하고 쑥스러워 하지, 그런 쓰레기같은 발언은 안합니다.

 

이건 제 친구들과 저의 얘기만이 아니라 100명의 남자들 중 7~80명이 저희와 같을겁니다. 

나머지 20명의 저급한 남자들 때문에 상처받지 마십시오.

 

 

 

 

 

 

 

 

3. 남자들은 여자들이 어떤 옷을 입는가를 많이 따진다?

 

 

- 여자분들, 남자들은 여자들의 예상보다도 훨!!!!!!씬! 여자들의 옷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패션을 스캔하는 여자분들과는 달리 남자들은 전체적인 그림을 봅니다.

 

  특별나게 이상하거나 괴상하게 입지 않는이상, 어디에 어떤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다 괜찮은데

  신발이 에러고.. 저 머리핀의 색깔이 맘에 들지않으며...재킷과 핸드백의 매치가 어떻고...

  이런거 대부분의 남자들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신경도 별로 쓰지 않구요. 

  유난히 이런거에 신경쓰는 남자들,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가끔 네이트판에 [여자들 어그부츠 신지 마라]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저는 정말 왜 이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어그부츠가 왜 이상해?] 이럽니다;

 

  여자분들. 소수의 남자들이 어그부츠 싫어한다고 안신을겁니까?

  그 소수의 남자들 취향을 님이 왜 존중해야합니까? 그냥 신으세요.

  어그부츠 좋아하거나, 신든말든 신경 안쓰는 남자들이 천만배는 더 많습니다.

 

 

 

 

 

 

 

 

4. 남자들은 잘해주면 질려한다?

 

 

 

 

-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남자들이 잘해줘서 질렸다기 보단 차라리 서로 인연이 아니었다고 하는게 더 신빙성이 있을겁니다.

 

 만약 정말로 잘해줘서 질렸다고 하는 남자들은 아직 사랑을 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사랑은 처음에 불타오릅니다.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하죠.

 그러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편해지고 길들여집니다.

 그 남자만의/그 여자만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죠.

 처음의 불타는 사랑은 점점 아련한 촛불로 변해가고, 절대 꺼지지 않는 은은한 빛이 됩니다.

 

 새 신발을 신을때 약간 불편했던 느낌들이 점점 내 신발이 되어가면서 제일 편한 신발로 바뀌는것처럼

 내 모든것이 그 사람에게 맞춰지고 그 사람 또한 나에게 맞춰져서 서로에게 꼭 맞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질린다구요?

 그렇다면 애초에 당신을 사랑할 마음이 없었다는겁니다. 가볍게 만나보겠다는 심보죠.

 그런 사람이라면, 차라리 잘됐습니다 잘 헤어졌어요.

 

 

 

 당신에게 꼭 맞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사람이다! 라고 생각되면 잘해주세요.

 그럼 그 사람도 최선을 다해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처음 만났을때의 그 뜨거운 마음과 설레임이 연료가 되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될겁니다

 

 

 

 

 

 

 

 

남자들은 여자분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더럽고 추잡한 동물이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키보드워리어 짓을 하고 변태행위를 하는 더러운 종자들이 진짜 잡종인것이죠.

 

부디 네이트판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글들만 보시고

소수의 남자들이 하는 저급한 짓거리는 무시하십시오

 

저 또한 남자로써 소수의 저급한 짓거리를 하는 여자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제 주위에 있는 여자인 친구들은 모두 그러지 않거든요

 

남자들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이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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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톡이되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예상 보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놀랐습니다^^;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23살 남자이고 음대를 다니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글을 쓸땐 모두가 공감할수있게 쓰리라 결심하고 써나갔지만..

막상 저의 짧은 소견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니 감사하기도하고 걱정이 되기도하네요..^^;


아무쪼록 관심 갖고 공감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