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진 남자친구 붙잡을까 말까 고민중이신분들에게 ! ☆★☆★

판수니2012.02.20
조회728

안녕안뇽 저는 이제 갓고딩이 되는 17살 흔녀라능 부끄

내가 이렇게 판을 처음으로 쓰게되는 이유는 !

나처럼 마음고생이 심했을 , 아니 심한 언니들을 위해서야 !

 

지금현재 내 남자친구는 나랑 본지 일주일만에 나한테 고백했어

처음에 난 이 아이한테 관심이 없었어서 거절하게되었지 미안하다고 .

 

거절했던 이유는 관심이 없어서도 있었지만

같은학교이기도하고 학교에 퍼지는게 그저 부담되었을뿐이었지 .

 

근데 거절하고나니 이 아이가 나한테 갑자기 무관심해진거야

그래서 난 크게 결심하고 이애한테 문자를했어 .

 

그런데 얘가 나한테 정말 사랑한다고 오늘 눈오는걸 보는데

누나랑 같이 겉고싶었다고 하는거야 .. 그래서 아 진심이구나 싶어서

사귀게되었다능 음흉

 

근데 처음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던 내가 변하기 시작했어

이 아이가 날 좋아하는것보다 내가 더 이 아이를 좋아하게된거야.

카톡을 한번이라도 씹으면 속으로 엄청 고민하고 오해하기도 했고

정말 내가 그걸 느꼇어.

 

"아..내가 얘를 진짜로 사랑하게 됬나보구나."

 

난 그걸 너무나도 뒤늦게 알았는데 그애도 그때까지 날 많이 좋아해줬어.

근데 정말 변하지 않을것같던 이 아이가 정말 남자였긴 남자였는지

다른 커플들처럼 카톡을 씹기도하고 다른 아는 여자들하고 문자를하기도하고했어.

 

그런데도 날 좋아해주는건 여전했고,나는 그런 행동들이 너무나도 싫어서

항상 밉다고, 실망이라고 하면서 화를 내기도 많이 냇어.

 

그러다가 지쳐버렸는지 그 애도 나한테 헤어지자고했고.

 

대충 상황을 설명하자면

 

나 : 아 너 미워 ㅡㅡ

남자친구 : 밉다는말좀 그만하면안되?

나 : 니가 미운짓을 하잖아

남자친구 : 지긋지긋해 밉다는말

나 : 니가 미운짓을 안하면되잖아.

남자친구 : 우리 그냥 헤어지자.

 

이런상황이 된거야 . 근데 난 정말 믿기가 힘들었지 .

그렇게 나 좋아해주던애가 갑자기 아까전까지만해도 잘 예기하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니까 당황스러웠지.

너무 늦게 깨닳아버린 나를 정말 많이 원망했고.

 

 

자존심이 너무 쌘 나여서 그애한테 문자하나 보내지못했고 ..

자존심을 버리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카톡을보냈어.

 

정말 나한테 마음이 사라졌냐고.난 너 아직 못잊엇다고.

 

근데 처음엔 그애도 그 카톡을 읽엇으면서도 씹엇어.

그래서 아 끝이구나 하고 니가 싫으면 이제 너한테 연락안할게.

라는 카톡하나를 보내고  한 삼일정도를 보냈는데 ..

 

 

누나 .. 나 누나없이 진짜 않될것같은데

다시한번만 나 믿어주면안되?

진짜 내가잘할께 그전일은 다잊고 다시해보자.

 

이런식의 내용의 카톡이 와있엇어.그리고 지금까지 너무나도 잘 사귀고있어.

 

 

내가지금 이 판을 쓰고 하고싶은말이 뭐나면

 

아무리 자존심이 상하고 뭐하고를 떠나서 정말로 사랑하면 붙잡으라는거야.

세상 모든남자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정말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자고한것이라는건

정말 다 거짓말이야 내가 장담해. 어떡게 각자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각자의 주관이라는것이 있는데 하나같이 다 마음이 다 사라져버려서 헤어지자고 하겠어 ?

 

자존심을 버리고 붙잡으면 돌아와 . 정말로 .

 

그리고 또 한가지. 연하와 사귀고 있는 언니들이 분명 있을텐데.

연하와 사귀는것을 쪽팔려하지마 . 연하도 남자는 남자야 정말로 내가그걸 느껴.

정말사랑한다면 자기 남자친구를 부끄러워하지는 말자.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너무나도 힘들어하고 마음고생하고있는 언니들 !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용기를내서 남자친구를 붙잡았으면 좋겠어 !

 

그리고 하나의 팁을 주자면 .. 남자친구가 카톡을 읽고씹거나 답장을안하거나

연락을 안한다고해서 바로 헤어지자고하거나 카톡대화명에 너같은새끼처음봣다거나

뭐라거나 그런말 쓰지말고 참을인을 새기면서 남자친구를 다시한번더 믿어주는 언니들됬음좋겟어!

 

내남자친구도 처음엔 마음이 사라져서 그런줄알았는데 .. 사촌들이와서 바빠서

답장을못해줬다고 신경못써줘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카톡이왓엇어 ! 닥달하지 않은것의 보답이랄까!

 

그리고 남자분들 !

 

홧김에 헤어지자고 내뱉은 그말한마디에 당신들의 전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힘들어하고있어요 .. 그분들을 다시한번만 바라봐주세요.

 

 

 

너무 늦어버리면 붙잡고싶어도 너무 멀어져버려서 ..

붙잡을 기회조차 사라져버려요 .. 그러니까 어쩌피 끝날꺼라면

 

자존심버리고 그 남자 !! 한번 붙잡아봅시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