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외버스터미널 1층 여자화장실옆 매점에서는...

ryuih0928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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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외버스터미널 1층 여자화장실 옆 매점에서 교통카드 충전하시면 아니 아니되옵니다.

여자화장실 바로 옆에 매점에서 교통카드 충전하면 5만원을 1만원으로 충전해줍니다.


우리엄마가 2월 6일 12시 50분경 그곳에서 교통카드를 5만원권 지폐 한 장으로 충전을 요청하셨는데 매점입구가 혼잡한 관계로 영수증을 받지 못하시고 충전된 금액을 미쳐 확인하지 못한 채 (충전한 당일은 병원을 여러군데 가셔야해서 아빠자동차로 다니셨음)

당일은 터미널에 들러 충전만 하시고 일주일 후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카드를 찍는데 1만원만 충전이 되어 있어서 확인를 요청했으나 엄마가 1만원을 줬으니 1만원을 충전해줬다고 완벽하게 발뺌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통카드 충전이란게 충전하는 사람이 영수증과 충전금액확인을 하지 않으면 돈 받고 입력하는 사람의 실수는 교묘히 가려지기 마련입니다.


엄마가 카드를 충전하기 위해 버스터미널에 갔을 시각이 매점 앞이 무척 혼잡한 상태여서 충전기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먼 거리에서 손만 뻗어서 5만원권 지폐를 주고 충전을 하고 아빠차가 밖에서 기다리신다는 생각에 서둘러 나오셨다고 합니다.


차도 있으신 엄마가 1만원도 아닌 금액이 큰 5만원을 충전하시는 이유는

일단 사는 곳이 시골이라 버스요금이 적잖이 나오는 곳에 사시고 평소엔 이천시내에 나오실 때 아빠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고 볼일이 있으실 땐 거의 버스를 이용해서 다니시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 번 충전하시길 꺼려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한번에 3만원~5만원 정도를 충전하시지요.

그날은 더욱더 명백히 5만원권 지폐한장으로 충전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충전하기 하루 전 일요일이 아빠생신이어서 우리집에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다른 동생들은 모두 선물을 드리고 큰딸인 저만 5만원권으로 네 장을 넣어서 엄마께 용돈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많은 돈 필요없다시며 그 중에 5만원권 두장을 다시 돌려주시고 남은 두장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2월 6일 받으신 두장의 5만원권 중 한 장으로 교통카드 충전을 하기위해 그 지폐를 내미신거죠. 그리고 그날은 병원을 다니시느라 병원비며 약값지불은 모두 신용카드로 하시고 현금은 교통카드 충전할 때만 사용하셨다고 하십니다.


다음은 이천시외버스터미널 여자 화장실입구 옆 매점에서 우리엄마가 만원을 줬다고 빡빡우기는 증거입니다.

그 매점은 CCTV가 매대 쪽을 향해 촬영을 합니다.

그것을 돌려보면 엄마가 돈을 내미는 장면이 촬영이 되어있을 테니 확인이 쉽겠지만 그 CCTV는 3일만 저장이 되고 다시 재 녹화가 된답니다. 엄마가 충전금액이 잘못된 것을 안건 그 후로 일주일 후라 확인 불가입니다.

두 번째 자기가 5만원을 받아서 입력을 했으면 카드가 오류가 나더라도 카드회사 전산자료엔 5만원으로 찍혀있으니 증거가 될 거랍니다.

그런데 카드회사 자료에 1만원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니 엄마가 1만원을 냈답니다.

여기서 본인이 5만원을 1만원으로 입력할 수 있다는 가정은 버리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자기가 이일이 몇 년째인데 자판누르기를 1과 5를 혼동할 수 있다고 보냐는 거죠. 첨부터 5만원권 한 장을 1만원권으로 착각했다고는 절대 생각을 못하는 거죠.

(실제로 5만원권/1만원권 지폐혼동으로 인한 사고는 매체를 통해서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정황상 엄마 입장에서는 돈만 5만원이 사라진거지 다른 증거가 없는터라 그쪽에서 그런식으로 제시하는 우기기에는 당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긴 합니다.

다만, 엄마 입장에서 돈을 내밀고 그 돈을 받아든 사람이 저지른 실수를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고스란히 엎어써야하는 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손해 본 차액 4만원 없어도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본인의 실수를 완벽하게 덮고 절대 그럴 리 없다고 발뺌하는 그 여자가 너무 밉습니다.

왜 사람이 실수할 수 있죠? 본인이 버스카드충전의 달인이라도 된답니까?

또한 돈을 건넨 엄마가 직접 확인 차 가셔서 내가 여기서 이렇게 주지 않았냐? 하고 설명하시니 이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는데 그게 어떻게 생각이 나겠냐? 하는 건 절대 자판누르기 실수나 5만원권을 1만원권으로 착각하지 않는 사람이 할 소린가요?

그리고 제 남편이 또 확인차 가서 설명을 하니 그런일이 아예없지는 않다고 이야기하고는 얼마뒤에 본인이 여러모로 유리한 입장이란 걸 확인하더니 절대 자기는 그런 일 없고 그런 실수를 안한다고 잡아떼는 말바꾸기는 뭘까요?

이미 이 아줌마는 그 매점에서 닳고 닳아 주로 현금거래가 많은 그 곳에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빠져나가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절대 찾아가서 이야기 할 때 매점 앞에서 큰소리 나게 안합니다. 손님떨어지니까요.

살살 달래 보낸 뒤 나중에 그런식으로 말바꾸기를 하는 거죠.

터미널이란 곳이 원래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조금만 정신을 놓거나 하면 별일이 다 생기죠. 그런 상황을 너무나도 교묘히 이용해 먹는 그런 상인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글은 보신 분들은 앞으로 절대 이천시외버스터미널 1층 여자화장실입구 매점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통카드 충전이 아니라 다른 상황이라도 절대 내가 유리해지기는 힘든 곳입니다.

그 매점에 닳고 닳은 아줌마가 있거든요.

또한 우리엄마처럼 영수증을 못받으시거나(챙겨줄 생각도 안했지만) 충전금액확인을 안하시는 못된행동(?)을 하시면 아니아니되옵니다. 절대로 불리합니다.

그 매점에 닳고 닳은 아줌마가 있거든요.

글쓰면서 생각이 나는데 제가 이용한 충전소는 일부러 “금액확인하세요”하고 일부러라도 확인을 시켜주더군요. 꼭 이런 곳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엄마를 정신없는 노인네(올해가 환갑이심) 취급해가며 본인의 실수를 인정안하는

파렴치하고 닳고 닳은 상인아줌마한테 억울하게 당하신 우리엄마를 대신하여 큰딸이 하소연하는 글입니다. (엄마가 인터넷에 꼭 올려달라십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런 억울한 일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천시외버스터미널 1층 여자화장실 옆 매점에서는

교통카드 충전시 5만원을 1만원으로 충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