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봅시다] ★★★대한민국 정치와 국민들의 문제점 1탄★★★

현실은이러하다2012.02.20
조회96

안녕하세요.

맨날 폰으로 눈팅하다가 오랫만에 글써보는 올해 17세 되는 흔남입니다. (사실 스맛폰이 아닌 프리존 판이라서 댓글을 못다는..)

나이 어리다고 그냥 나가지 마시구 끝까지 읽어주세요.

//카테고리에 맞지 않지만 여기가 읽는분들이 가장 많아서 써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여러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인. 아니, 대한민국의 문제점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가 손으로 직접 쓰는거구요..

 

네.. 17세, 어린 나이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보는 시선과 아이들이 보는 시선은 다른 법입니다.

어른들에게 별것 아니어도 제 시점에선 문제로 보이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제점에 대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드려요!

 

 

 

 

 

 

 

 

 

 

  1. 학생 체벌 금지령과 일진경보제. 그리고 교칙에 관해.

       -저는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했어요. 작년, 2011년에 저희 학교의 체육선생님이 학생을 때렸다는 이유로 정직을 당하셨습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나오고 선생님께서 많이 심란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학생이지만, 체벌은 있어야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이유없이 때린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이유가 있으니 체벌을 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본래 선생님의 목적은 학생의 공부를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인간됨을 가르치는것이라 들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그 많은 시간동안 학생이 인간이 되어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이 바로 선생님이십니다.

 

저희 학교의 체육선생님은 담배핀 학생들을 체벌하셨습니다.

이 학생들은 흔히 말하는 일진 부류에 속하였고 선생님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적발되자 결국 체벌이 들어간겁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교칙을 어긴다는것은 국민의 신분으로 국법을 어기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내에서는 교칙이 곧 법 아닌가요?

학생들이 교내 화장실에서 흡연을 하였습니다. 그 학생들이 나오고 나서 들어가게 되는 학생들은 간접흡연이라는 피해를 입게되죠.

교내는 공공장소입니다. 교외에서 담배 피는것으로 체벌하는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교내에서는 교칙을 지킬수 있지 않나요?

 

따지고보면 담배핀 학생들이 잘못된 것이지, 체벌을 가한 선생님이 잘못된건 아니지 않습니까.

선생님께서 정직을 당하시고 선생님의 심정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그럼, 국가는 무엇을 하나요?

체벌금지라는 법을 만들고 나니 선생님들의 학생 통제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심지어, 저희학교에 임시로 오셨던 선생님은 수업진행이 너무 힘들어서 울기까지 하셨습니다.

체벌금지라는 법을 만들었으면 학생들을 통제할 방안도 함께 재시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이대로 내버려두니 별 희안한 학생들이 다 나옵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니 스마트폰을 갈취하여 판매하고 금전적 이익을 보는 여중생들이 나오더군요.

20년 후의 저희나라 모습이 정말 궁금합니다.

아, 일진 경보제를 도입한다고 하셨죠?

일진 경보제. 한 교실에 선생님을 여럿 두어 방지한다고요?

대부분의 폭력사건이 교사가 없는 교실에서 벌어진다고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교외까지 작용하지 못합니다.

교외에서 벌어진 사건이 적발되었을 때, 어떻게 처리할건가요?

벌점이요? 이 아이들은 벌점 무시합니다.

 

예방법을 만들면 뭐합니까? 처리를 못하는데.

 

 

 

 

 

 2. 머리 염색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교내에서 교칙은 지켰으면 합니다.

학생들에겐 방학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연간 약 4달의 시간. ⅓정도의 시간이 있지요.

방학때는 교칙을 위반하여도 무관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염색을 하고는 합니다.

염색은 본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등. 1달 이상의 시간을 염색했다면 등교시에는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개성을 인정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교칙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진짜 멋지고 이쁜 사람은 방학때 염색하고 개학후 등교시엔 염색을 풀고 나갑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겉으로 멋져보이는것 보다는 규칙을 준수할줄 아는 인간이 됩시다.

 

 

 

3. 셧다운제

 

 -셧다운제에 대한 반발이 아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반대하는 바입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가 아닌, 평등한 시선에서 보았을 때의 의견인데요.

요즘 학생들은 취업난과 대학 입시가 힘들어짐에 따라서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중학생때는 하교 후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고등학생때는 하루의 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고 집에서는 잠만자는 정도입니다. (고등학생은 셧다운제 적용이 되지 않지만. 만 16세 이상이 되지 않으신 분들에겐 적용됩니다.)

학생들의 평균 하교 시간은 10시.

집에가서 음식을 먹고 씻고 시간을 보면 금방 12시가 되고는 합니다.

게임을 키게 되었을 때, 종료가 된다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뇌가 잘 활성화되지 않고 피로가 쌓여서 건강에는 좋지 않고 실질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진 못한다고 하지만. 이를 통해 본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생각한다면 스트레스는 이미 해소된 것이 아닐까요?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말의 요점은 '폐지하라'가 아닙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진행해도 될 일이었는데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꼭 12시로 정해야할 이유도 없었지 않나요? 2시정도로 설정해도 2시에 수면에 취하지 않으면 다음날 생활에 지장이 생기니 2시 이전에 잘텐데 말입니다.

 

국가에서 어른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학생들의 의견도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생들도 대한민국의 인권을 가진 국민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4. 독도 관련 문제

 

 요즘 독도에 관하여 다들 민감하신건 알지만 감히 말을 꺼내봅니다.

이것은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문제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네티즌 여러분들 가운데에도 독도로 인해 일본에 대한 반감을 띄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일간 일본에 밴드 활동 때문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혹시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 주장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일본의 정부와 2ch (이하 2채널)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있겠지요.

여기서 2ch는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욕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카페나 사이트가 있듯,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을 뿐입니다.

 

한 때, 일본가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하면 몰매를 맞는다는 이야기가 퍼지고는 했습니다.

저희 밴드에서 묵으면서 들린 음식점마다 거의 물어보았는데,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생각하시더군요.

(한국인이라 밝히지 않았고, 밴드의 보컬누나는 일본어 전공이십니다.)

 

그리고, 한 포장마차의 남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에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적다. 2ch의 회원이나 일본의 정부가 대부분이고 일반 시민들은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 말은, 일본 시민들은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혹시 이상한거 못 느끼셨나요? 꼭 독도를 본인들 땅이라 우기는 내용을 보면 2ch가 거론됩니다.

혹은, 일본정부에서 그렇게 말하죠.

 

제발 일본 시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욕하지 마세요. 일본인들 정말 착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

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건 이미 지나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5. 시티투어버스

 방금 뉴스보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

시티투어 버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순히 경치만 보는것이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모집하여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짜서 캠프처럼 운영하면 사람이 늘것 같네요. 비용이 들긴 하겠지만, 레크리에이션 강사분들 중에는 일거리가 별로 없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거리도 제공하고 좋을것 같네요.

 

 

 

 6. 경찰의 문제

 요즘 판이나 각종 사이트를 보면 경찰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확실히, 작은 일이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신고 내용이면 대충 빨리 처리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10살때까지만 해도 경찰들이 작은 일에도 꼭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약 3만원 정도가 든 지갑을 가져다 주면 지갑 주인이 나타나서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3만원이 든 지갑을 가져다 주면 진행조차 하지 않고 경찰에서 간수하더군요.

 

작은 일이라도 문제가 된다면 그것 또한 사건입니다. 대충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7.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덕후', '오타쿠'에 관한 내용.

 저는 중학생 1학년 때, '서코' 라는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행사는 코스프레를 하는 행사였습니다.

코스프레가 무엇인지 잘 몰랐으나, 알고보니 사람이 특정한 케릭터를 묘사하여 케릭터인것 처럼 연기하는 행위라고 하더군요.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에 대한 내용을 말하는 사람을 보고 오덕후, 오타쿠 라고들 하더군요.

오타쿠는 일본어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한가지 일에 몰두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인데,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폐인 정도일까요?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과 그에 대한 코스프레 활동을 하는것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이들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각종 취미생활로 게임이나 운동, 음악감상 등이 있듯, 이들에게는 이것이 취미입니다.

 

따로 코스프레라는 것을 욕하는 사람이 있던데 제가볼 때. 코스프레는 그 케릭터를 묘사함으로써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계속하다보면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감도 늘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개인의 취미를 욕하지 맙시다.

 

 8. 연예인에 관한 내용

사람들이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도 사생활은 있는거에요. 적어도 사생활을 존중해 줄 수 있는것 아닌가요?

유명한 사람과 유명한사람이 연애를 하게 되면 기사가 뜨고 누가 아깝다느니 난리가 납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제 3자의 의견이 필요한가요? 누군가 좋다면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팬성 싸움도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팬들의 단체를 팬덤 이라고 하던것 같네요.

팬덤끼리 서로 응원해주면 양쪽 다 잘 뜰 수 있는데, 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어째서 타 연예인에 대한 비판을 하는건가요..

서로 잘 되라고 띄워줄 수는 없는건가요...

 

 

 

 

 

 

 

하....

어떻게 끄적이긴 했는데 쓰는 동안에 한 5가지 정도가 머릿속에서 사라졌네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다음에 2탄을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정책이나 국민들의 편견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내려니 생각나네요..

담에는 남북통일, 독도 2탄, 담배값에 대한 내용을 쓰겠습니다...

 

어찌 끝내야하지..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