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총알 없는 권총, 인생은 로비다." [MOVIE]

강세현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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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이권 다툼..

 

그리고 배신..

 

최익현(최민식)의 두뇌와, 최형배(하정우)의 주먹이면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지만..

어떤 조직이건 세력이 커지면 그 힘은 분산되기 마련이다.

결국 둘 사이의 이권 다툼은 피를 보게 만든다.

 

그리고 노태우 정부들어 시행된 범죄와의 전쟁 선포는

둘을 막다른 골목에 가두게 되고..

여기서 부터 둘의 다툼은 극에 달하게 된다.

 

익현은 권력을 위해 '총알 없는 권총'을 들이대며 설쳐된다.

 

이 영화에 나오는 이 '총알 없는 권총'

 

나는 어떤가..

꼭 총알이 있어야 싸운다.

총은 총알을 쏘는 무기이고

이것이 없으면 싸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익현은 어땠나..

권총의 총알은 중요하지 않았다.

권총은 그저 도구일 뿐이다.

 

 일단 그 배짱에 박수를 보낸다.

믿을 총알 없으면 권총으로 때리면 그만인 것을..

 

나는 그만한 배짱이 있나?

여기저기 핑계 대고 살살 남 눈치나 보고..

나는 한없이 소심한 사람이다.

 

 

완벽한 상태를 기다리기 보단,

주어진 상황을 잘 이용해 일단 주먹을 질러보는거다!

 

그러면 그 사이 완벽한 상태는 갖춰지고,

내지른 주먹은 강력한 에너지를 받아 더욱 위력적이다.

 

모든지 시작 - 과정 - 완료가 아닌,

과정-과정-과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서 쉬지않고 달려야 한다.

 

 

 

 

그리고 역시나

인생은..로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