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그녀에게 한여름날의 뜨거운 꿈마냥 아득하겠지. 그와 함께한 시간에 웃고있던 너를 더 사랑해서 못잊는거야 너는. 그가 누구이든 너가 아파하기엔 너가 사랑할 '그'는 너무나 많다. 살아가며 사랑할 일도 많고 헤어질 일도 많은데 그때마다 이렇게 아파하면 마음 다 상해서 되겠니 니 마음을 더 아끼도록 해. 아득한 장미향만을 그리워하면 남는건 가시에 베인 네 손가락 뿐이다. 그 손을 더 아껴서 가시없는 꽃을 더 어루어만져주길. 그 가시들을 감당하기에 너는 너무 어리다. 장미와 같은 '그'또한 너무 어리다. 발밑의 새싹하나를 보며 머물지 말고 조금 더 걸어가서 드넓은 들판을 봤으면 해. 심장까지 얼어붙는 시린 겨울에 녹아내릴듯 뜨거웠던 지난 여름을 되찾을순 없어. 잊는방법은 네가 만들어가는거고 사랑또한 네가 만드는게 아닐까.
헤어진 친구에게 쓰는 시 (고딩...)
헤어진 그녀에게
한여름날의 뜨거운 꿈마냥
아득하겠지.
그와 함께한 시간에 웃고있던 너를 더 사랑해서
못잊는거야 너는.
그가 누구이든 너가 아파하기엔
너가 사랑할 '그'는 너무나 많다.
살아가며 사랑할 일도 많고
헤어질 일도 많은데
그때마다 이렇게 아파하면 마음 다 상해서 되겠니
니 마음을 더 아끼도록 해.
아득한 장미향만을 그리워하면
남는건 가시에 베인 네 손가락 뿐이다.
그 손을 더 아껴서 가시없는 꽃을 더 어루어만져주길.
그 가시들을 감당하기에 너는 너무 어리다.
장미와 같은 '그'또한 너무 어리다.
발밑의 새싹하나를 보며 머물지 말고
조금 더 걸어가서 드넓은 들판을 봤으면 해.
심장까지 얼어붙는 시린 겨울에
녹아내릴듯 뜨거웠던 지난 여름을 되찾을순 없어.
잊는방법은 네가 만들어가는거고 사랑또한 네가 만드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