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심한숙부★☆★☆

ㅇㅇ2012.02.21
조회364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힘들어서 이렇게 올려요..

결시친 톡커님들이 조언 잘 해주실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방제 이탈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나에겐 친척언니가 있음

만나기만 하면 "내가 똥기저귀 다 치워주고 업어주고 재워줬던 애야~"이러면서 아낌
진짜 허벌나게 아낌

친척언니는 멀리살아서 가끔 집에오면 항상 우리집은 외식을 함
외식 나오면 친척언니 앞에 맛있는 반찬이며 다 끌어다 놓으며
나를 쳐다보고는 "야 넌 먹지마ㅋㅋㅋ"이럼
나..이때 어떻게 행동해야함?...
한번 한번, 참자하고 참다참다 이게 몇번째인지 모르겠음
나 아직도 외식하러 나가면 작은아버지랑 같은 테이블에 앉기 싫음

 

또 어느날은 내가 늦은날이 있었음
늦는다고 문자도 보내고 그래도 너무 늦어서 빨리 뛰어서 집에 갔음
근데 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거임 얼굴은 완전 시뻘게져서
왜이렇게 늦게오냐부터 시작해서 방꼬라지가 이게뭐냐 공부는 쥐뿔도 안하는게 빨빨 싸돌아다닌다고..
내가 늦은 이유?과외받느라 늦은거..
문자도 보내고 그래도 마음 안놓여서 뛰어왔는데
"다음에는 과외 빨리하자고 해라"이러면 어디가 덧남?
그렇게 화내놓고서는 며칠뒤에 밤늦게 친척언니한테 전화함
친척언니가 밖에서 애들이랑 놀고있다고 전화 끊으라고하면 "그래~재미있게 놀아라~"이럼
나보고는 공부도 쥐뿔안하고 싸돌아다닌다고 뭐라 소리질러놓고
언니한테는 웃으면서 놀으라고 함
친척언니가 그러는데 내 나이때에 나보다 더 늦게 들어갔다고함
방?친척언니 방이 더 더러움 공부?친척언니 공부 안해서 못했음 아니 그냥 안했음


친척언니는 바람끼가 있어서 남자친구가 항상 있음
내가 놀러갈때마다 남자친구가 다름.같은 적이 한번도 없었음
항상 작은아버지는 언니에게 이말은 꼭 함
"너 니 남친이 잘해주냐?" "걔가 너한테 못해주면 삼촌한테 말해 줘패버리게ㅋㅋ"
이러면서 언니와 재미있게 아주 씬나게 이야기를 함
나는 일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런말?난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내가 표정이 안좋거나 그럼 힐끗보면서
"야ㅋㅋ너 걔한테 차였지?ㅋㅋㅋ"저 한마디.


물론 친척언니를 작은아버지가 다 키운거 나도 앎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거고 어디하나 다칠까봐 걱정되는 마음 나도 이해함
근데 나는?나는 조카가 아님?
솔직히 언니가 삐뚤어지면 엄청 걱정함
근데 내가 삐뚤어지지도 않았고 그냥 내가 게으른성격인걸 엄청 화내고 잔소리하는게 작은아빠임


그리고 이건 또 다른얘긴데
내가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늦게 올꺼같다고 몇일 전부터 계속말했음
그러면 목소리부터 달라짐
"언제 들어올껀데" "누구랑 놀껀데 친구누구" "그럼 그때 애는 어떻게 하고"
애?당연히 작은아버지 자식임
작은아버지는 내가 애를 돌봐주길 바램
나도 애 돌볼 수 있음 근데 너무 지나치게 바램
내가 친구 누구하고 놀꺼고 이때쯤 들어올꺼같다 이러면 뭐라는지 앎?
나 이때 눈물날뻔한거 간신히 참았음
"그러니까 몇신지 정확히 말해!!그리고 애 집에 있으니까 친구하고 잘 말해서 빨리들어와"
내가 무슨....애 돌보미임?..
난 이 소리듣고 내 정체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됬음.내가 학생인가 애 돌보민가..
내가 이일 한번으로 이러는거 절대 아님
이런적이 한둘이어야 말이지
그러니까 작은아버지 심보는 내자식은 엄청아끼고 조카는 못잡아먹어서 안달나고 이거임


또 작은아버지 애는 작은아버지 닮았는지 엄청 고약함
내가 애니까 봐주고봐주고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날 엄청 물로 봄
자기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날 때리고 머리 잡아뜯고 물건 나한테 집어던지고
어느때는 자기 조금 안놀아줬다고 리모콘 던져서 나 입술터진적도 있었음
그때 얼마나 서러웠는지..

이건 이거고..내가 말하고 싶은건 닮았다는거임
작은아버지 이제 한창 눈에 보이는거 따라하고 배울나이인 자식앞에서
날 친척언니와 아주 차별하는걸 적나라하게 보임
작은어머니도 그러지말라고 몇번이나 따졌었음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얘도 친척언니오면 아주 환장함
친척언니가 사는곳에 가면 나하고 애밖에 없는데 엄청 싸움
내가 너 나 언니취급안해줄꺼면 친척언니 데리고 와서 살라고  그러니까
"큰언니 못오잖아!!!!!너는 이 집에 들러붙어서 사는거잖아!!!"
들러붙어서....나 이말에 정말 많이 상처받았음....
나는 얘 시험기간인데도 놀아주고 잘해주는데 가끔가다 오는 친척언니가 좋아서 안달나 있으니..
내가 홧김에 이 집구석 나가버릴꺼라고 나중에 오라고나 하지말라고 하고 엉엉 울어버렸음
또 그때 하는말이 더.."왜 쳐우는데"이럼..
자기가 나 마음아프게 해놓고서는 왜 쳐우는데 이럼


그리고 이건 좀 전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오랜만에 정말 간만에 중학교친구를 만나기로 했음
그래서 내가 애를 못돌봐주게 됬는데 작은아버지가 이일을 작은어머니께 들었나봄
학원끝나고 집에 오니까 하는말이
"야!방 좀 치워!이게 돼지우리냐??아...초딩도 아니고..."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네"하니까
좀있다가 하는말이 "야!!컴퓨터랑 핸드폰 안놔?!핸드폰 확 뿌셔버린다!!니가 초딩이냐고!!"
너무 폭력적임..말하는게..
작은어머니랑 애 앞에서 그러는데.......
난 왜 이러나 싶었음.
근데 알고보니까 내가 애 못돌봐줘서 화풀이 한거임......


난 이 집에 와서 상처받은 일이 한두번이 아님
자기는 나한테 있는막말 없는 막말 다 하면서 내가 하는 행동 한두개가 마음에 안든다고
속상하다고 가족들한테 얘기해서 나 나쁜애만듬
아빠랑 할머니는 항상 나에게 말함
작은아버지가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라고.......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안함
작은아버지는 그냥 내가 미운거라고......보면 한대 치고 싶고 그런존재라고밖에 생각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