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사랑하는 엄마께 드린 파일 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2012.02.21
조회2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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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이 아빠입니다.

 우리 큰 딸이 오랫동안 준비해서 멋진 글과 사진 올려주고,

엄마 생일 날 멋진 축하선물 해준것을 

아빠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자랑했습니다.....

언제 저렇게 커서 이런 예쁜일을 해서 한편으로  아빠로서

부인 생일 못 챙겨준 것에 대해 미안한 맘

우리 큰딸이 한방에 해결 해주었네요.... 아주 행복한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딸의 아름다운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빠에게 사랑한단 말 전화 나 문자로 표현 해 보세요...

오늘 넘 감동이다 못해 기절합니다...

 

아빠가 제가 판에 글쓴거 아시고 집에 오셔서 보시고는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ㅎㅎ

오늘의 톡도 아니고 그냥 10대이야기 순위에 들은것이 톡커님들에게는 별거아닌걸수도 있는데

엄마 아빠와 저는 댓글 하나하나 확인하고 조회수 올라가는거보면서

완전 신기해하고 행복해하고 있어요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톡커님들 사랑해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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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훈훈하긴한데....엄마에게말고 엄마께라고쓰고ㅜㅜ생일말고 생신이라고쓰는게...ㅜㅠ '

라는 댓글이 있더라구요ㅎㅎ

저도 어른들께는 '에게'가아닌 '께', '생일'이 아닌 '생신' 이라고 써야된다는건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엄마와 이야기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고하고..

말도 편하게 하다보니.. 친구같은 엄마랄까요??부끄

 

엄마도 생신이라그러면 나이들어보인다고 별로 안좋아하시기도하고...

당연히 편지에는 엄마만 보실꺼니깐 편하게 쓴것도 있고요!

 

보기 불편하시다면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그래도 편지 내용은 저도 어쩔수 없어요ㅠㅜ

 

저 막 예의없는 아이는 아니에요통곡 

 

 

 

+수정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이렇게까지 뜰지 몰랐어요..;;

엄마가 엄청좋아하셨어요!!!

 

지나가는 샤월분!! 엄마가 사진보고 완전

빵~ 터지셔서 막 너무 고맙다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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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들어가는 17살 여학생입니다!

 

판쓰는건.. 처음이라서 두서없을수도 있고

맞춤법도 틀릴수도 있는데 예쁘게 봐주세요기도

 

20일이 저희 엄마생일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전부터 준비했던 편지를 드렸어요.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면서

저녁때는 들고나가서 아줌마들한테 자랑하시고 그러더라구요..부끄

그래서 저도 톡커님들한테 자랑해보고 싶어졌어요!!

근데 하면서

'아.. 내가 이걸 왜하고있지? 그냥 선물하나 사드릴껄..통곡'

'완전 힘들어...한숨'

'그냥 여기까지만 할까?딴청"

이런 생각도 많이들었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는걸 보니깐 정말 기쁘더라구요!!!

 

지루한 글은 그만쓰고 바로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3(하하.. 다들 아시죠?? 하핫;; 완전 뻔한거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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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제 책상 많이 더럽죠??

이해해 주실거라고 믿어요윙크

 

처음에는 스케치북 편지로 생각했는데..

스케치북은 뭔가... 더 망가지기쉬운..(응?)

그런기분이라서 파일에다했어요!!!

 

이런 판은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

물론 제가 했던것도 편지자료 치면 많이 나오기도하지만

이렇게 파일에다 한사람은 못본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아.. 어디서 보신적 있다구요..?? 죄송합니다(--)(__) 꾸벅)

제가 엄청 잘했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러니깐 제발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ㅜㅡ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더길게쓰고싶은데.. 톡커님들이 길고 지루한건 안좋아하실것 같아서...

물론 이걸 보실 분도 별로 없긴 하겠조..ㅎㅎ

그래도 한분이라도 읽어주신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부끄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다면 댓글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완전완전 환영합니다!!

 

가시기 전에.. 추천.. 눌러주실꺼죠??

 

아.. 저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다른 톡커분들께서 왜힘들어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애들아!! 나 도와줘서 완전 고마웠어!!!

우리 이제 졸업해서 얼굴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카톡자주하자!!!

엄마가 학기중이면 맛있는거 사서 반으로 보내겠다고 했는데...

근데 졸업해서 많이 아쉽겠다..ㅋㅋㅋㅋ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 완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