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버린 제 자신 그리고 이별... 너무힘드네요 3년연애끝

김선명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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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살되는 남자입니다. 조만간 군대갈 생각하고 있구여

 

여자친구는 재수하고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어제 오티갔었고

 

그 오티간일로 결국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기서 어떤 욕을 먹을지 몰라도 글 남겨봅니다. 저 많이 망가져서 정말 제가 봐도 미친사람같습니다.

 

말도안되는 의심과 불신... 저버고 의처증 싸이코라하더군요. 집착이 심하다며

 

네 객관적으로보면 이렇게 하면 심한거 맞죠 근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건데

 

저희 둘은 고1 겨울방학때부터 연애시작했고 서로첫사랑이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이성친구라곤 애인인 서로가 전부였구요 정말 그 이외의 이성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문제는 전혀안생길줄알았는데 작년 이만때쯤 고등학교 졸업하던시기에

 

여자친구와 크게 다투고 여자친구가 술집가서 외간남자와 합석도 하고 나이트도 다니고

 

그걸 알고난뒤 헤어지려고 마지막 만나잔날도 약속시간에 늦더니 알고보니 그늦은 이유도 저와 다툰사이에 만난 남자때문에 전남친과의 이별전 마지막만남도 늦게 오고 전 정말 비참했습니다

 

물론 그때가 이별은아니였습니다. 다시붙엇으니까요. 그리고 7월쯤 여자친구가 나이트를 몰래갔다가 들켰습니다. 안간다며 울며 다짐하더니 그새... 그리고 들키고도 뻔뻔한 여자친구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합석을하든 나이트를가든 다른남자와 별짓을 한건 아니란건 저도압니다.

 

하지만 제 첫여자가 다른 남자랑 단순이 자리만한단것도 전 얼마나 화가나는지요.

 

그때부터 제의심이 자라났습니다.

 

얼마전 핸드폰봤더니 어플에 미플인가 뭔가로 남자채팅대화상대도 많이 구해놨더군요...

 

그거가지고 뭐라하니까 내가 그남자들 직접만난것도아닌데 왜그러냐며

 

대화내용엔 하트도들어가고 오빠야~ 이런 반사귀는말투가 오가서 전정말화났는데요

 

그리고 어제 오티때도 별일은 없엇다지만 전기분이상했습니다.

 

이번 대학에서 알게된오빠가있는데 제가보기엔 그남자가 자꾸 제여친한테 들이대거든요...

 

오티술자리에서 나올때도 단둘이나왔다네요...

 

연락도1시간이상두절...

 

저랑있을땐 제말무시하고 자기친구들 카톡 이런거 많이하면서 왜 남이랑있을땐 나랑 1시간에 한번 문자한건도 못보내냐했고

 

저 너무화난 나머지 막말을 많이했습니다. 제가 봐도 쓰레기이고 바람났냐며 제가 머라했습니다 아닌거 알면서도 제가 화가많이나고 제 의도를 모르고 의심만 많다고 생각하는 저를 무시하고 정신병자취급하는게 너무 화가난 나머지 아닌거알면서도 심한 얘기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이제 3년연애종지부를 찍고싶습니다. 어차피 저도 군대가야할 몸이고 기다려준단 여자친구를 믿기도 힘들거든요...

 

그리고 여자친구도 이제 자유를 찾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땜에 괜히

 

근데 일단 뒤숭생숭하고 공허하고 이맘좀 어떡해 정리하고 그러고싶네요...

 

너무힘듭니다...

 

좋아했는데 저때문에 제 의심과 집착이 견디기힘들다니 헤어져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