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고민 돼서 조심스럽게 여기에다 글을 씁니다. 톡을 보시는 남자 분들.. 솔직한 답변이 듣고 싶어요.. 저는 21살 때 결혼 했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22살에 이혼을 했어요.. 전 남편이.. 저희 집.. 돈 보고...저에게 접근해서는.. 돈 안가지고 오니까 때려서... 결국은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혼하자고 했어요.. 임신 중일때도.. 떄리고 그랬습니다..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워서 친정으로 도망와서 별거하다 이혼했어요.. 속도위반해서 임신해서 결혼하고 그랬던 건 아니구요.. 제가 외동딸인데.. 외로워서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 정말 착한 사람 같아서 결혼했는데.. 이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이 저를 막 때리고 그랬던 이유가 돈 때문이였다는 걸요.. 시부모님께서 저희 엄마한테 돈 요구도 하고 그러셨더라구요.. 시댁에는 빚이 많았어요.. 남편 버는 돈이 80만원인가 밖에 안되었는데 그중에 25만원씩 시어머니 빚을 갚았거든요.. 나머지 돈으로 살림을 했어요.. 적은돈은 저금도 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돈으로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지금 나이는 30살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근데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만날 때마다 결혼 얘기를 하구요.. 남자친구와는 동갑이구요.. 남자친구는 대구 사람인데.. 대구 사람의 특성상.. 이런 저에게 믿고 따라와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 좀 이런 분들 계신가요? 남자친구도 외동 아들인데.. 조금.. 잘 사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부담스러워요.. 부모님이 무서우실 것 같고.. ㅠㅠ 지금 남자친구는 항상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 자기가 다 할테니까 너는 가만히 내 옆에만 있어라 이런 말을 해요.. 엄청 다정하구 정말 잘해줘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요.. 제가 이혼녀이고 아이도 있는게 그 사람에게는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ㅠㅠ 이혼녀에 아이까지 있다고..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물론 말을 해야겠죠.. 숨기고 결혼 할 수는 없어요..그런데 말을 하는 시기가.. 그게 언제여야 하나.. 9월부터는 결혼해도 된다고 그때까지만 보고싶어도 자주 못보는거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우리 부모님을 뵙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점수 딸까 그런 얘기도 하구요.. 막 선물도 보내주고 그래요.. 결혼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겠죠? 남자친구는 계속 결혼 얘기를 하는데요.. 저의 상황들을 얘기 하게 되면 헤어질게 될까 두려워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저도 너무 결혼하고 싶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이혼한지도 오래 되었고.. 아이도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 엄마가 결혼하게 되면 남자친구가 아이는 키우기 부담된다고 하면 엄마가 키워도 된다고 그건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저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까지는 이해 못해줄까요?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야 하는 거지만.. 여기다 물어볼게 아닌데 ㅠㅠ 죄송해요 ㅠㅠ 너무 고민되서 그래요.. 얘기했는데 헤어지자 할까봐.. 남자친구가... 이런 저를 이해하고 결혼 하자고 해줄까요?? 남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남자분들의 반응이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안된다라는 답이 많이 나온다면.. 놔줘야 할까요.. ㅠㅠ ㅠㅠ..... 저 어쩌면 좋나요..............
이혼녀 입니다. 결혼하고 싶어요..
너무나 고민 돼서 조심스럽게 여기에다 글을 씁니다.
톡을 보시는 남자 분들.. 솔직한 답변이 듣고 싶어요..
저는 21살 때 결혼 했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22살에 이혼을 했어요..
전 남편이.. 저희 집.. 돈 보고...저에게 접근해서는..
돈 안가지고 오니까 때려서... 결국은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혼하자고 했어요..
임신 중일때도.. 떄리고 그랬습니다..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워서 친정으로 도망와서 별거하다 이혼했어요..
속도위반해서 임신해서 결혼하고 그랬던 건 아니구요..
제가 외동딸인데.. 외로워서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
정말 착한 사람 같아서 결혼했는데..
이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이 저를 막 때리고 그랬던 이유가
돈 때문이였다는 걸요..
시부모님께서 저희 엄마한테 돈 요구도 하고 그러셨더라구요..
시댁에는 빚이 많았어요.. 남편 버는 돈이 80만원인가 밖에 안되었는데
그중에 25만원씩 시어머니 빚을 갚았거든요.. 나머지 돈으로 살림을 했어요..
적은돈은 저금도 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돈으로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지금 나이는 30살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근데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만날 때마다 결혼 얘기를 하구요..
남자친구와는 동갑이구요..
남자친구는 대구 사람인데.. 대구 사람의 특성상..
이런 저에게 믿고 따라와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
좀 이런 분들 계신가요?
남자친구도 외동 아들인데.. 조금.. 잘 사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부담스러워요..
부모님이 무서우실 것 같고.. ㅠㅠ
지금 남자친구는 항상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
자기가 다 할테니까 너는 가만히 내 옆에만 있어라 이런 말을 해요..
엄청 다정하구 정말 잘해줘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요..
제가 이혼녀이고 아이도 있는게 그 사람에게는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ㅠㅠ
이혼녀에 아이까지 있다고..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물론 말을 해야겠죠.. 숨기고 결혼 할 수는 없어요..그런데 말을 하는 시기가..
그게 언제여야 하나.. 9월부터는 결혼해도 된다고 그때까지만
보고싶어도 자주 못보는거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우리 부모님을 뵙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점수 딸까 그런 얘기도 하구요..
막 선물도 보내주고 그래요..
결혼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겠죠?
남자친구는 계속 결혼 얘기를 하는데요..
저의 상황들을 얘기 하게 되면 헤어질게 될까 두려워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저도 너무 결혼하고 싶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이혼한지도 오래 되었고.. 아이도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
엄마가 결혼하게 되면 남자친구가 아이는 키우기 부담된다고 하면
엄마가 키워도 된다고 그건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저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까지는 이해 못해줄까요?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야 하는 거지만.. 여기다 물어볼게 아닌데 ㅠㅠ
죄송해요 ㅠㅠ 너무 고민되서 그래요.. 얘기했는데 헤어지자 할까봐..
남자친구가... 이런 저를 이해하고 결혼 하자고 해줄까요??
남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남자분들의 반응이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안된다라는 답이 많이 나온다면..
놔줘야 할까요.. ㅠㅠ
ㅠㅠ..... 저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