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브라우니/초콜릿찰떡브라우니] 달지않고 쫀~득해서 자꾸 손이 가는 초콜릿찰떡브라우니

오수♥2012.02.21
조회1,194

 

 

 

발렌타인을 맞이하여

회사직원들에게 뭔가 초코릿과 관련된 선물을 주고 싶었으나

미니오븐으로 20개가 넘는 분량을 해낸다는게 은근 부담;;;

 

뭐 좋은게 없을까나, 고민하다가

네이버의 유명한 파워블로거 예예님의 레시피를 보고

오, 이거다 +ㅂ+)乃

 

주저없이 도전했다, 히힛

 

예예님의 원문 레시피 : http://yeye-foodbank.co.kr/20150719049

 

 

 

 

 

재료는 예예님의 레시피 x 2배로 준비 ㅎ

찹쌀가루 180g / 코코아가루 10g / 다크초콜릿 140g  / 우유 240g / 설탕 40g / 견과류 쪼끔~

 

 

 

요날, 선물받은 멜팅스타가 한몫 제대로 해냈다 ㅎ

 

 

초콜릿중탕기 2구짜리 멜팅스타를 선물받았었는데

 

 

한쪽부분만 쓸거라

한쪽 다이얼을 2단으로 돌려놓고

 

 

다크초콜릿을 녹였다

(중탕기가 없다면 뜨거운물 속에 그릇을 넣고 녹여주심 되용 ㅎ)

 

 

온도가 유지되면서 녹는거라

아주 편하고 유용했던 멜팅스타 ^ㅂ^

(선물 완죤, 캄솨해용 ㅎㅎㅎ)

 

 

초콜릿이 녹으면, 준비한 설탕을 넣고

 

 

섞어준다

 

 

이 초콜릿 + 설탕을 큰 볼로 옮겨주고

(처음부터 큰 볼에서 중탕하셨다면 옮길필요는 없어요~)

 

 

준비한 우유를 넣고 섞다가

 

 

미리 체쳐둔 찹쌀가루 + 코코아가루를 넣고 또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다 싶을 때

견과류도 넣고 한번 더 휘적~ 휘적~

 

 

그리고 그 반죽을 틀에 넣고 오븐에 구워주면 끝~!!!

(틀이 없다면 오븐용 그릇에 넣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은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지 말라는 것!

찹쌀가루반죽은 유산지에 챡 달라붙어서 떼어내기 힘들다고 하니, 절대~!! 유산지를 깔지 말고

오일이나 녹인버터로 얇게 코팅한 후 그 위에 반죽을 담아야 한다

 

고녀석을 180도로 10분간 예열한 오븐 중간단에서

일반모드로 25~30분정도 구워주면

 

 

요렇게 맛나보이는 초콜릿찰떡브라우니가 완성되는데

아까 반죽을 붓기 전 코팅이 되어있기때문에

열기가 식으면 뒤집었을때 예쁘게 쏙~ 떨어진다 ㅎ

(안떨어진다면 과도로 살살 가장자리를 떼어주세요)

 

 

큼직한 틀에 반죽을 부은거라 그대로 선물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먹기좋은 크기로 일정하게 잘라주면 발렌타인 선물용으로 딱!!! 안성맞춤 ㅎ

(저는 찰떡브라우니 위에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렸는데, 뿌리다가 솔직히.. 좀 망했다능 ㅠ_ㅠ;; ㅋ)

 

 

행여 속이 익지 않을까 싶어 쫌 얇게 구웠는데

담엔 쫀득한 식감을 위해 더 두껍게 해도 될것같다 ㅎ

 

브라우니 사이사이에 보이는 해바라기씨

요거요거 씹히는맛이 꽤 괜찮았음 +ㅂ+) 히힛,

 

 

달달한걸 좋아하는 도토리는

단맛이 덜하다며 살짝 시큰둥했지만

 

회사에선 달지않아 좋다며 나름 괜찮은 평을 들어서(비록 그것이 위안의 말이라도; ㅋㅋㅋ)

쬐끔 어깨가 으쓱~ 해지는 날이었다 ㅎ

 

아, 느므느므 잼는 베이킹~ 싄나, 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