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두번째로 쓰지만 첫번째는 처참히 묻혀버린.... 15.999999살 흔녀임다 제가 너무 심심해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랜덤톡이라는걸 친구들이 하는걸 봐서 랜덤톡을 깔았어요ㅋㅋ 이제 좀 재밌게 놀 수 있겟구나 싶었는데 변태들이 만터라구여..? 막 거기선 첨에 딱 낯선사람이랑 연결되면 ㄴㅈ ㅇㅈ 성별 말하고 나이 말하는데 뭐 저는 재미로 하는거니까 나이를 매번 다르게 속였어요 변태들을 너무 많이 만나다 보니 재미업슬 시기에 뙇하고 누군가를 만났어요 일단 사진뙇 아 랜덤톡 내용이 저는 카톡처럼 위로 올라가면 다 있는줄 아랐는데... 증발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첫만남만 캡쳐하고 이런ㅡ ㅡ 기억나는 대로 쓸게여 낯선사람: 19여자 나: 20남자 낯선사람: 혹시 ㅃㅂ에서 알바해? 나:ㅇㅇ어케알음? 낯선사람: 어제? 나: 헐 혹시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처음 랜덤톡 해봤는데 그 오빠인척 해봤어요..ㅋㅋㅋ장난으로 그.런.데. 낯선사람: 헐 오빠 완젼 반갑다 나: 헐 너야? 낯선사람: 헐 진짜 오빠야? 어떻게 다시만나? ㅋㅋㅋㅋㅋ저 그오빠 아니에요.... 그래도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열시미 챝잉을 했어요 근데 뭐 수상할거 아니에요 ㅋㅋ어제의 오빠랑 오늘의 오빠의 말투가 다르니까ㅋㅋㅋ 저를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ㅋㅋㅋ 저한테 막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일번문제; 낯선사람: 오빠 내가 케이윌을 어떻게 생각하지?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요....이대로 속이는건 끝나겟구남ㅋㅋㅋㅋ 그래도 침착한척 보냈죠 나: 니가? 니 케이윌 잘생겼다고 생각하자나ㅋㅋㅋ 낯선사람: 헐 진짜 오빠 맞넼ㅋㅋㅋㅋ 나: 왜 의심해 나 맞다니까ㅋㅋㅋㅋㅋ 찍었는데 맞앗어욬ㅋㅋㅋㅋㅋㅋ대박이죠 뭐 이정도는 찍을수 있어요 중간에 나눈 대화에요ㅋㅋㅋ저분 이상형이 케이윌이신가바여ㅋㅋ 근데 또 다시 수상해졌나봐요 이번문제; 낯선사람: 오빠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는 어디? 혼란...ㅋㅋㅋ여기서 끝내야지 하는 생각에 막던짐 나: 롯데리아 낯선사람: 아니 그 카페 말고 인터넷카페 ㅡ ㅡ 아 십년감수함ㅋㅋㅋㅋㅋ 근데 뭐 인터넷카페 잘 모르겠는거에요ㅋㅋㅋ 그래도 뭐 쭉빵이 생각나서 나: 쭉빵 낯선사람: 헐 오빠야 맞네ㅋㅋㅋ 나: 야 그럼 내가 나지 내가 누구겠냐ㅋㅋㅋㅋ 뻔뻔스러움의 극치....ㅌㅋㅋㅋㅋㅋ 이거도 맞다는거에요... 그래서 의심을 덜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ㅋㅋㅋ 너무 웃겼슴요 막 어제하던 얘기같은걸 하는데 저는 맞장구쳐주고 또 의심이 됬나바요 근데 이번엔 대놓고 질문을 안하더라구요? 삼번문제; 낯선사람: 오빠 ㅇㅇ대학교는 잘 다니고있어? 아 그 오빠 분이 ㅇㅇ대학교 다니는구나 낚일뻔 했지만 잔머리를 굴려봄 나: 야 내가 그대학 왜다녀ㅡ ㅡ 낯선사람: 헐.....ㅋㅋㅋㅋㅋㅋ오빠 맞는거야? 뭐이러고 ㅋㅋㅋㅋ 중간에 에피소드 낯선사람: 오빠 오늘은 왜이렇게 친절함? 나: 왜 또 어제처럼해?ㅡㅡ 낯선사람: ㅇㅇ어제는 막 남동생처럼 막 굴더니만ㅋㅋ오늘은 오빠가 오빠같지가 아나ㅋㅋ 네 저 아니에요ㅋㅋㅋㅋㅋ 결국 모든 문제를 풀고 고난을 이겨내서 내가 오빠라는 확신한 믿음을 갖게 만들었음ㅋㅋㅋ 한 한시간가량 랜덤톡을 하다가 나님은 밝혀야할 시간이 왔다고 생각함 자 여기서 부터 캡쳐가 잇스여 이렇게 고백을 했어요 저는 그 오빠가 아니라고 대화가 중간중간 끊겼네여ㅠㅠ 그런뎈ㅋㅋㅋㅋㅋㅋ 저보고 오빠 장난하지마ㅡㅡ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저기 저 그 오빠분 아니라고요 결국 밝혀내는데 실패함 ㅋㅋㅋㅋㅋ아무리 말해도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 결국 오빠 나중에 카톡할게~ 그러고서는 끝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랫다고요ㅋㅋㅋㅋ 아직도 그 언니(?)는 제가 그 오빠인줄 알고있을거에요ㅠㅠ 속인거 죄송하지만 정말 재밌엇서요 ㅋㅋㅋㅋㅋ 그언니 이거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아 어뜨케 끝낼까여 저 이번주 일요일 생일이에요 톡한번만 시켜주세요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생겨요♥ 52
(랜덤톡有느님)☆☆☆☆랜덤톡하다 사람을 속였어요ㅠㅜ☆☆☆☆
안녕하세요 판을 두번째로 쓰지만 첫번째는 처참히 묻혀버린....
15.999999살 흔녀임다
제가 너무 심심해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랜덤톡이라는걸 친구들이 하는걸 봐서
랜덤톡을 깔았어요ㅋㅋ
이제 좀 재밌게 놀 수 있겟구나 싶었는데 변태들이 만터라구여..?
막 거기선 첨에 딱 낯선사람이랑 연결되면 ㄴㅈ ㅇㅈ 성별 말하고
나이 말하는데 뭐 저는 재미로 하는거니까 나이를 매번 다르게 속였어요
변태들을 너무 많이 만나다 보니 재미업슬 시기에 뙇하고 누군가를 만났어요
일단 사진뙇
아 랜덤톡 내용이 저는 카톡처럼 위로 올라가면 다 있는줄 아랐는데...
증발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첫만남만 캡쳐하고 이런ㅡ ㅡ
기억나는 대로 쓸게여
낯선사람: 19여자
나: 20남자
낯선사람: 혹시 ㅃㅂ에서 알바해?
나:ㅇㅇ어케알음?
낯선사람: 어제?
나: 헐 혹시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처음 랜덤톡 해봤는데 그 오빠인척 해봤어요..ㅋㅋㅋ장난으로
그.런.데.
낯선사람: 헐 오빠 완젼 반갑다
나: 헐 너야?
낯선사람: 헐 진짜 오빠야? 어떻게 다시만나?
ㅋㅋㅋㅋㅋ저 그오빠 아니에요....
그래도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열시미 챝잉을 했어요
근데 뭐 수상할거 아니에요 ㅋㅋ어제의 오빠랑 오늘의 오빠의 말투가 다르니까ㅋㅋㅋ
저를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ㅋㅋㅋ
저한테 막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일번문제;
낯선사람: 오빠 내가 케이윌을 어떻게 생각하지?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요....이대로 속이는건 끝나겟구남ㅋㅋㅋㅋ
그래도 침착한척 보냈죠
나: 니가? 니 케이윌 잘생겼다고 생각하자나ㅋㅋㅋ
낯선사람: 헐 진짜 오빠 맞넼ㅋㅋㅋㅋ
나: 왜 의심해 나 맞다니까ㅋㅋㅋㅋㅋ
찍었는데 맞앗어욬ㅋㅋㅋㅋㅋㅋ대박이죠
뭐 이정도는 찍을수 있어요
중간에 나눈 대화에요ㅋㅋㅋ저분 이상형이 케이윌이신가바여ㅋㅋ
근데 또 다시 수상해졌나봐요
이번문제; 낯선사람: 오빠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는 어디?
혼란...ㅋㅋㅋ여기서 끝내야지 하는 생각에 막던짐
나: 롯데리아
낯선사람: 아니 그 카페 말고 인터넷카페 ㅡ ㅡ
아 십년감수함ㅋㅋㅋㅋㅋ
근데 뭐 인터넷카페 잘 모르겠는거에요ㅋㅋㅋ
그래도 뭐 쭉빵이 생각나서
나: 쭉빵
낯선사람: 헐 오빠야 맞네ㅋㅋㅋ
나: 야 그럼 내가 나지 내가 누구겠냐ㅋㅋㅋㅋ
뻔뻔스러움의 극치....ㅌㅋㅋㅋㅋㅋ
이거도 맞다는거에요...
그래서 의심을 덜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ㅋㅋㅋ
너무 웃겼슴요 막 어제하던 얘기같은걸 하는데 저는 맞장구쳐주고
또 의심이 됬나바요 근데 이번엔 대놓고 질문을 안하더라구요?
삼번문제;
낯선사람: 오빠 ㅇㅇ대학교는 잘 다니고있어?
아 그 오빠 분이 ㅇㅇ대학교 다니는구나 낚일뻔 했지만 잔머리를 굴려봄
나: 야 내가 그대학 왜다녀ㅡ ㅡ
낯선사람: 헐.....ㅋㅋㅋㅋㅋㅋ오빠 맞는거야?
뭐이러고 ㅋㅋㅋㅋ
중간에 에피소드
낯선사람: 오빠 오늘은 왜이렇게 친절함?
나: 왜 또 어제처럼해?ㅡㅡ
낯선사람: ㅇㅇ어제는 막 남동생처럼 막 굴더니만ㅋㅋ오늘은 오빠가 오빠같지가 아나ㅋㅋ
네 저 아니에요ㅋㅋㅋㅋㅋ
결국 모든 문제를 풀고 고난을 이겨내서 내가 오빠라는 확신한 믿음을 갖게 만들었음ㅋㅋㅋ
한 한시간가량 랜덤톡을 하다가 나님은 밝혀야할 시간이 왔다고 생각함
자 여기서 부터 캡쳐가 잇스여
이렇게 고백을 했어요 저는 그 오빠가 아니라고
대화가 중간중간 끊겼네여ㅠㅠ
그런뎈ㅋㅋㅋㅋㅋㅋ
저보고 오빠 장난하지마ㅡㅡ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저기 저 그 오빠분 아니라고요
결국 밝혀내는데 실패함
ㅋㅋㅋㅋㅋ아무리 말해도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 결국 오빠 나중에 카톡할게~
그러고서는 끝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랫다고요ㅋㅋㅋㅋ
아직도 그 언니(?)는 제가 그 오빠인줄 알고있을거에요ㅠㅠ
속인거 죄송하지만 정말 재밌엇서요 ㅋㅋㅋㅋㅋ
그언니 이거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아 어뜨케 끝낼까여
저 이번주 일요일 생일이에요 톡한번만 시켜주세요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