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비 입니다ㅎㅎ 드디어!! 제글이 10편을 넘었네요ㅎㅎㅎㅎ 1편부터 10편은 아래에 링크로 가서 봐주세요ㅎ↓↓↓ http://pann.nate.com/talk/314913903 (1층사는 훈남이 버스비 빌려감10편) . . . . . . . . . . . . . . . . . . 오빠가 갑자기 나님에 손목을 잡음 "야 너 왜그래" "내가 뭘" "왜 갑자기 짜증인데" "됬다고" "야!! 내말 들어보라고!!!" 나님은 그냥 씹고 먼저 올라가버림 올라와보니 친구들이 기대에찬 눈빛으로 나님을 쳐다보고 있음;; "야,야 뭐래?" "고백했지???" "사귀제???" "아니야......" "그럼????" " 니번호 달래......" 내가 손으로 시크를 가르키며말함 "뭐? 나?" 친구도 당황했음 이 친구가 겉으로는 무뚝뚝해서 그렇지 나를 참 많이 아껴주는 친구임..... 근데 이렇게 어긋나네요.......ㅋ 나님은 진짜 곧 울거 같았음 너무 슬퍼서 그냥 고개 숙이고 멍 때리고 있었음 "야,뭐야;;; 말해봐;;;" "너 그 오빠랑 아는사이야?" "오빠가 갑자기 니 번호를 왜 물어봐;;;" 친구들은 시크한테 질문하기 시작함 물론 시크가 잘못한건 없지만 아이들은 시크한테 질문하기 시작함 "야 시크 말해봐 너진짜 뒤에서 호박씨 깐거냐?" 친구중 한명이 이런 발언을 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험악해짐;; 다른 얘들도 다 시크를 쳐다보는데 시크는 아무 말도 없음 "뭐야,그럼 그 오빠는 시크번호 딸려고 버스비한테 접근한거?" "뭐야;;;;;" 옆에서는 계속 수근수근대고..... 이야기는 점점 개막장처럼 되고 있었음 우리반 얘들도 분위기를 느꼈는지 조용히함 나랑 시크만 아이컨택중.......... "시크야.....어떻게 된거야......" 내가 조심스럽게 물어봄 난 시크를 믿었음 내 가장 베프이고 내가 오빠 때문에 힘들어 할때도 옆에서 가장 힘이 되줬던 친구임 그렇기 때문에 내 고민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이해해주는 그런 친구임 "....몰라........" 시크가 한마디함 참 지금 이런 상황에도 당황한 기색이 하나 없이 날 쳐다봄 "내가 뒤에서 꼬리 친거 같냐?" ".........." 시크에 한마디 이후로 정적임........ 아무도 말한마디 안하고 나랑 시크를 쳐다봄 시크가 그럴리 없단걸 알면서도 괜히 흥분해서 질문한걸꺼임 정적이 몇초 흐른뒤에 뒷문이 열림 그리고 누가 들어옴 . . . . . 그리고 우리들은 마치 짠듯이 뒷문을 봄 그리고 그곳에는.... 오빠가 서있음..... 처음 보는 오빠가........... 서있음........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고........ 그 오빠도 당황한듯 보였음 아이들이 모두다 조용히 자기를 쳐다보니 당황했나봄 "어;;; 저기... 시크있냐?" 그 오빠가 시크를 찾음 명찰을 보아하니 3학년임 시크가 나와서 오빠를 보고 얘기함 "전데요......" 그 오빠는 시크를 바라보더니 눈을 못 마주침 그러나 시크는 아주 뻣뻣하게 오빠를 쳐다봄;; 엄청 화나있었을꺼임;;; 으헝헝ㅠㅠㅠ "야...... 나 너 번호 좀....." 오빠가 이말을 하자 마자 아이들과 내 표정은 미묘하게 굳어짐 아이들은 계속 그 오빠랑 시크만 쳐다보고 있음 "야;;; 뭐야;;; 그 오빠가 시켜서 온거 아니야?" 내 친구중 한명이 귓속말로 이렇게 말하자 아이들도 수근거림 그 오빠는 계속 시크만 바라보고 있음 "훈남 오빠가 시켜서 온거에요?" 시크가 정적을 깨고 한마디함 오빠는 당황함 우리들도 당황함;;; "아닌데.....;;;;" ".......?" "........." "그럼 왜요?" "아오 진짜......" 오빠가 갑자기 짜증난듯이 얼굴을 구김 우리는 수근대면서 계속 지켜봄 "나 너 한테 관심 있으니까 번호 달라고" 이말을 하고선 오빠가 핸드폰을 내밀었음 우리 일동 당황+정적+충격.............. 하지만 시크는 당연하단듯이 핸드폰 받아서 번호 찍어줌;; 오히려 오빠가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여기요 낮엔 문자 못하니까 저녁에 하세요" "어,응... 알았어;;" 참 이런 인간이 있나 싶음ㅡㅡ 나도 오빠한테 번호 따일때(?) 완전 당황했는데 이년은 당연한듯이 주고는 낮에 문자하지 말라고함ㅡㅡ 여러분도 그래요?ㅋㅋㅋㅋㅋ 아니죠?ㅠㅠ 저만 이상한거 아니죠??ㅠㅠ "아 그리고 버스비인가?" 오빠입에서 내 이름이 나옴 나님은 옆에서 보다가 깜짝 놀라서 말 더듬음ㅡㅡㅋㅋㅋㅋ "네?아,네!!" "와봐........." "네? 아........." 오라고 해서 가는 이 순수함(?)ㅋㅋㅋ 나님 뒷문으로 빨리 걸어감 오빠 앞에 서니 오빠가 고개숙여 나만 들리게 뭐라고 중얼거림 "훈남이가 너 많이 좋아해........" "?" "ㅋㅋㅋ나 갈께~ 시크야 문자한다~ㅋㅋㅋㅋ" 오빠는 이말만 하고서 가버림 오빠가 나가자마자 아이들은 또 수근거림 오빠 나가고 몇분후에 종이 울림 시크는 자리에 앉아서 수업준비함 얘들도 다시 앉길래 나도 얼떨결에 자리에 앉음 5교시에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듣고 쉬는시간이됨 나님은 그때 오빠보다는 시크가 걱정됬음 무슨일인지 정확하게는 몰라도 시크한테 너무 심하게 한거 같았음 나님은 미안해서 고개도 못들고 있었음 근데........ 시크가 먼저 나한테 왔음........ "야 뭐하냐 멍때리고ㅋㅋㅋㅋㅋ" "응? 아,그냥;;;" "뭐해?ㅋㅋㅋ 화장실가자ㅋㅋㅋㅋ" 시크랑 친구들이 어깨동무하고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한테 와서 말걸어줌......... "야....이 농약 같은 기지배....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순간에도 드림하이에 삼동이 패러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친구들다 웃고 난리 낫음ㅋㅋㅋㅋㅋ "이 정신없는 년아ㅡㅡ!!! 빨리 화장실이나 가자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나와ㅋㅋㅋㅋㅋ" 뭐 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대충 넘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친구들은 싸우면 사이가 더 좋아진다는???????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어떻게 잘 넘어가고..... 학교 끝나고 교문 앞에 나왔음 오빠가 교문앞에 서 있기를 기대 했음........ 근데......없네요....ㅋ 결국 시크랑 몇몇친구들이랑 같이 감 얘들이랑 학교 끝나고 버스정류장까지 계속 오빠 애기함..... "야 그 오빠는 누구야 그럼?" "누군데 갑자기 시크에 번호를!!!!!!" "으헝헝ㅠㅠㅠ 또 솔로 동지 한명이 떠나가네ㅠㅠㅠㅠ" 너무 시끄러움ㅡㅡㅋㅋㅋ 그 와중에 시크는 또 홀로 무관심임ㅡㅡㅋㅋㅋ 나랑 같은 버스를 타는건 시크 밖에 없음 내가 타는 버스가 와서 시크랑 먼저 버스에 탐 자리가 있어서 앉기는 했는데;; 시크랑 어색함ㅠㅠㅠㅠ 자리에 앉아서 누가누가 타나 보고 있는데........ 그 버스에........ 오늘은 여기요!ㅎㅎㅎ 오늘은 짧죠?ㅠㅠ 대신 좀이따 한편 더 올릴께요!!!! 26
☆★☆★1층사는 훈남이 버스비 빌려감 11 ☆★☆★
안녕하세요~
버스비 입니다ㅎㅎ
드디어!! 제글이 10편을 넘었네요ㅎㅎㅎㅎ
1편부터 10편은 아래에 링크로 가서 봐주세요ㅎ↓↓↓
http://pann.nate.com/talk/314913903 (1층사는 훈남이 버스비 빌려감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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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갑자기 나님에 손목을 잡음
"야 너 왜그래"
"내가 뭘"
"왜 갑자기 짜증인데"
"됬다고"
"야!! 내말 들어보라고!!!"
나님은 그냥 씹고 먼저 올라가버림
올라와보니 친구들이 기대에찬 눈빛으로 나님을 쳐다보고 있음;;
"야,야 뭐래?"
"고백했지???"
"사귀제???"
"아니야......"
"그럼????"
" 니번호 달래......"
내가 손으로 시크를 가르키며말함
"뭐? 나?"
친구도 당황했음
이 친구가 겉으로는 무뚝뚝해서 그렇지 나를 참 많이 아껴주는 친구임.....
근데 이렇게 어긋나네요.......ㅋ
나님은 진짜 곧 울거 같았음
너무 슬퍼서 그냥 고개 숙이고 멍 때리고 있었음
"야,뭐야;;; 말해봐;;;"
"너 그 오빠랑 아는사이야?"
"오빠가 갑자기 니 번호를 왜 물어봐;;;"
친구들은 시크한테 질문하기 시작함
물론 시크가 잘못한건 없지만 아이들은 시크한테 질문하기 시작함
"야 시크 말해봐 너진짜 뒤에서 호박씨 깐거냐?"
친구중 한명이 이런 발언을 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험악해짐;;
다른 얘들도 다 시크를 쳐다보는데 시크는 아무 말도 없음
"뭐야,그럼 그 오빠는 시크번호 딸려고 버스비한테 접근한거?"
"뭐야;;;;;"
옆에서는 계속 수근수근대고.....
이야기는 점점 개막장처럼 되고 있었음
우리반 얘들도 분위기를 느꼈는지 조용히함
나랑 시크만 아이컨택중..........
"시크야.....어떻게 된거야......"
내가 조심스럽게 물어봄
난 시크를 믿었음 내 가장 베프이고 내가 오빠 때문에
힘들어 할때도 옆에서 가장 힘이 되줬던 친구임
그렇기 때문에 내 고민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이해해주는 그런 친구임
"....몰라........"
시크가 한마디함
참 지금 이런 상황에도 당황한 기색이 하나 없이 날 쳐다봄
"내가 뒤에서 꼬리 친거 같냐?"
".........."
시크에 한마디 이후로 정적임........
아무도 말한마디 안하고 나랑 시크를 쳐다봄
시크가 그럴리 없단걸 알면서도 괜히 흥분해서 질문한걸꺼임
정적이 몇초 흐른뒤에 뒷문이 열림
그리고 누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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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은 마치 짠듯이 뒷문을 봄
그리고 그곳에는....
오빠가 서있음.....
처음 보는 오빠가...........
서있음........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고........
그 오빠도 당황한듯 보였음
아이들이 모두다 조용히 자기를 쳐다보니 당황했나봄
"어;;; 저기... 시크있냐?"
그 오빠가 시크를 찾음
명찰을 보아하니 3학년임
시크가 나와서 오빠를 보고 얘기함
"전데요......"
그 오빠는 시크를 바라보더니 눈을 못 마주침
그러나 시크는 아주 뻣뻣하게 오빠를 쳐다봄;;
엄청 화나있었을꺼임;;; 으헝헝ㅠㅠㅠ
"야...... 나 너 번호 좀....."
오빠가 이말을 하자 마자 아이들과 내 표정은 미묘하게 굳어짐
아이들은 계속 그 오빠랑 시크만 쳐다보고 있음
"야;;; 뭐야;;; 그 오빠가 시켜서 온거 아니야?"
내 친구중 한명이 귓속말로 이렇게 말하자
아이들도 수근거림
그 오빠는 계속 시크만 바라보고 있음
"훈남 오빠가 시켜서 온거에요?"
시크가 정적을 깨고 한마디함
오빠는 당황함
우리들도 당황함;;;
"아닌데.....;;;;"
".......?"
"........."
"그럼 왜요?"
"아오 진짜......"
오빠가 갑자기 짜증난듯이 얼굴을 구김
우리는 수근대면서 계속 지켜봄
"나 너 한테 관심 있으니까 번호 달라고"
이말을 하고선 오빠가 핸드폰을 내밀었음
우리 일동 당황+정적+충격..............
하지만 시크는 당연하단듯이 핸드폰 받아서 번호 찍어줌;;
오히려 오빠가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여기요 낮엔 문자 못하니까 저녁에 하세요"
"어,응... 알았어;;"
참 이런 인간이 있나 싶음ㅡㅡ
나도 오빠한테 번호 따일때(?) 완전 당황했는데
이년은 당연한듯이 주고는 낮에 문자하지 말라고함ㅡㅡ
여러분도 그래요?ㅋㅋㅋㅋㅋ
아니죠?ㅠㅠ 저만 이상한거 아니죠??ㅠㅠ
"아 그리고 버스비인가?"
오빠입에서 내 이름이 나옴
나님은 옆에서 보다가 깜짝 놀라서 말 더듬음ㅡㅡㅋㅋㅋㅋ
"네?아,네!!"
"와봐........."
"네? 아........."
오라고 해서 가는 이 순수함(?)ㅋㅋㅋ
나님 뒷문으로 빨리 걸어감
오빠 앞에 서니 오빠가 고개숙여 나만 들리게 뭐라고 중얼거림
"훈남이가 너 많이 좋아해........"
"?"
"ㅋㅋㅋ나 갈께~ 시크야 문자한다~ㅋㅋㅋㅋ"
오빠는 이말만 하고서 가버림
오빠가 나가자마자 아이들은 또 수근거림
오빠 나가고 몇분후에 종이 울림
시크는 자리에 앉아서 수업준비함
얘들도 다시 앉길래 나도 얼떨결에 자리에 앉음
5교시에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듣고
쉬는시간이됨 나님은 그때 오빠보다는 시크가 걱정됬음
무슨일인지 정확하게는 몰라도 시크한테 너무 심하게 한거 같았음
나님은 미안해서 고개도 못들고 있었음
근데........
시크가 먼저 나한테 왔음........
"야 뭐하냐 멍때리고ㅋㅋㅋㅋㅋ"
"응? 아,그냥;;;"
"뭐해?ㅋㅋㅋ 화장실가자ㅋㅋㅋㅋ"
시크랑 친구들이 어깨동무하고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한테 와서 말걸어줌.........



"야....이 농약 같은 기지배....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순간에도 드림하이에 삼동이 패러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친구들다 웃고 난리 낫음ㅋㅋㅋㅋㅋ
"이 정신없는 년아ㅡㅡ!!! 빨리 화장실이나 가자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나와ㅋㅋㅋㅋㅋ"
뭐 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대충 넘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친구들은 싸우면 사이가 더 좋아진다는???????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어떻게 잘 넘어가고.....
학교 끝나고 교문 앞에 나왔음
오빠가 교문앞에 서 있기를 기대 했음........
근데......없네요....ㅋ
결국 시크랑 몇몇친구들이랑 같이 감
얘들이랑 학교 끝나고 버스정류장까지 계속 오빠 애기함.....
"야 그 오빠는 누구야 그럼?"
"누군데 갑자기 시크에 번호를!!!!!!"
"으헝헝ㅠㅠㅠ 또 솔로 동지 한명이 떠나가네ㅠㅠㅠㅠ"
너무 시끄러움ㅡㅡㅋㅋㅋ
그 와중에 시크는 또 홀로 무관심임ㅡㅡㅋㅋㅋ
나랑 같은 버스를 타는건 시크 밖에 없음
내가 타는 버스가 와서 시크랑 먼저 버스에 탐
자리가 있어서 앉기는 했는데;;
시크랑 어색함ㅠㅠㅠㅠ
자리에 앉아서 누가누가 타나 보고 있는데........
그 버스에........
오늘은 여기요!ㅎㅎㅎ
오늘은 짧죠?ㅠㅠ 대신 좀이따 한편 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