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임.. 나에게는 10년 이상된 친구가 한명 있는데 이 친구는 뭐라 해야되지 뚱뚱하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큰~~친구임(미안..) 163cm에 70kg가 넘었었는데 뚱뚱하고 돼지같아 보이는거보다는 그냥~~~큼... 그리고 먹는걸 정말정말 좋아함 하루종일 쉴새 없이 먹는 친구임.. 대충 설명해보자면 하루에 먹는 양이(세끼 식사를 제외한 간식임 이게) : 떡볶이, 튀김, 아이스크림, 과자, 고기, 술, 라면, 등인데.. 보통 간식 먹을때는 배고픈것도 아니고 그냥 입이 심심해서 먹는 거 아님?? 그런데 이 친구는 저런 간식들 먹을때도 무조건 다 먹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 먹는것 같음 진짜 졸라리 먹음...진심..... 내 인생에 이렇게 많이 먹는 칭구 음슴.... 내가 아는 남자애들 키 180넘고 건장한 남자애들.. 얘네보다 훨씬 더 먹음 여잔데.. 그리고 나는 이 친구와 정말 오랫동안 친구를 해오면서 이 친구가 날씬한걸 한번도 본적이 없음.. 이렇게 말하니깐 죄책감도 들고 친구욕하는것 같아서 미안하긴 한데.... 암튼 보고 객관적으로 분석 바람... 무릎보면 무릎도 되게 크고.... 이렇게 얘기하면 거인증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위에 나와있다시피 키는 안큼..그냥 엄청난 통뼈인것 같음 난 대체 이런 몸을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암튼 뚱뚱한것 같지는 않음.. 왜냐면 이 친구를 본 사람들 모두가 똑같이 하는 말이 "뚱뚱하다기 보다는 크다" 이거임 .....아.... 그냥 큰거 같음!!!!!!뭐라고 표현이 안됨 뼈도 통뼈에다가... 뼈 위에 붙어있는게 살인지 근육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딱!딱!함 그런 이 친구가 고3 졸업하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정말 안해본게 없음 운동이란 운동은 다함 세상에 있는 다이어트는 다 한듯 그냥 굶기, 식욕억제제 먹기, 다이어트 식품 먹기... 그래서 겨우겨우 살을 좀 뻈는데 그때가 한 58kg? 그런데 그 이상은 안빠짐.... 아무튼 이 친구가 어느 날부터 토를 하기 시작함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그냥 먹고 토하는거임 하루에 한 다섯번 정도 하는거 같음 그리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음 음식을 먹은것에 대한 죄책감 + 토를 했다는 죄책감 그리고 요새는 멘탈에도 조금 문제가 온것 같음 예전에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였는데 요즘은 의욕도 없어 보이고 우울해보임...(정신과 상담도 받았음) "아~~나 진짜 이렇게 많이 먹어서 어떡하냐...." 이런 말 하면서도 계속 뭐 먹고 있음... 한숨 쉬면서도 먹고있음..... 계속 먹고 있음..... 배불러도 먹음........ 그냥 먹음..... 우울해서 먹고 기뻐서 먹고 슬퍼서 먹음.... 이 친구가 식욕 없는거 한번도 본적 없음 십년동안.... 말려보기도 했지만 "이것만 먹고...."라고 대답함... "그냥 X나게 먹고 토하자!!!!!" 이런 마인드임 또 이 친구가 엄!청!난 술고랜데 자기 전에 항상 술을 마심 집에서 혼자;; 그리고 또 토하고... 그런데 이 친구의 몸이.....워낙 태어났을때부터 크게 태어났고(우량아였음 4kg 정도되는) 그 친구가 살이라고 생각하는 그것들은...딱!딱!하고 무릎도 되게 크고..(이건 백퍼센트 뼈임) 그냥...이건...왠지........안빠질것 같은데...(친구야 미안) 이 친구가 원하는 몸매는 그냥 무작정 마른 몸매임(연예인들처럼) 그런데 사람들마다 골격이라는 것이 있는데 내 생각엔 그 친구의 골격은.....그런 마른 몸은 안될 골격 같은데.... 벌써 3년 째 식욕억제제, 토하기, 운동, 단식 등으로 살을 뺴고 또다시 엄청난 폭식증으로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이 친구보면 진짜 "어차피 골격 자체가 살이 빠질것 같지 않은데 그냥 먹고 싶은거 실컷 먹고 사는게 낫겠다" 싶음(미안...) 뭐 식욕억제제는 둘째 치고 하루에 서너번씩 그렇게 구토를 해가면서 본인도 괴롭고 그런것 보다는 낫지 않음...????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받고 (발그림 죄송) 왼쪽이 일반 사람들 다리라면 오른쪽이 내 친구의 다리임 무릎이 진짜 저 정도로 차이가 남 내가 만져봤는데 저거는 살이 아니고 뼈였음... 오 비슷한 사진 발견했음 이 정도로 엄청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암튼 무릎의 크기는 정말 쟤만한것 같음(미안...) 아 근데 또 걱정인게 내가 이 친구에게 "너의 몸은 선천적으로 마를수가 없는것 같아" 라고 할수가 없잔슴?????? 가뜩이나 다이어트때문에 우울증까지 온 친구에게...... 답이 음슴....... 그래서 조언을 구함....... 그러니깐 총정리해서 1. 이 친구 몸에 붙어있는 그 딱딱한 것들이 진짜 지방인가??? 2. 골격이 저렇게 큰 친구가 연예인처럼 깡마른 체구가 될수 있는것인가??? 3. 이 친구에게 최적의 다이어트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광고즐) 4. 이 친구가 신망하고 있는 "술다이어트"라는게 정말 효과가 있는가?? 5. 내가 이 친구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다이어트는 진짜 여자로 태어난다면 평생과제 아님????? 톡커님들의 지인이라고 생각하고 답변주세요.....진짜 심각함....... 그럼 마지막으로.... 마른 여자들만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회 족구하라그래!!!!!!!!!!!!!!!!!!!!!!!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김.... 이런 남친....
☆★다이어트 중독, 폭식증인 내 친구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임..
나에게는 10년 이상된 친구가 한명 있는데 이 친구는
뭐라 해야되지 뚱뚱하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큰~~친구임(미안..)
163cm에 70kg가 넘었었는데 뚱뚱하고 돼지같아 보이는거보다는
그냥~~~큼...
그리고 먹는걸 정말정말 좋아함
하루종일 쉴새 없이 먹는 친구임..
대충 설명해보자면 하루에 먹는 양이(세끼 식사를 제외한
간식임 이게) : 떡볶이, 튀김, 아이스크림, 과자, 고기, 술, 라면, 등인데..
보통 간식 먹을때는 배고픈것도 아니고 그냥 입이 심심해서 먹는 거 아님??
그런데 이 친구는 저런 간식들 먹을때도 무조건 다 먹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 먹는것 같음
진짜 졸라리 먹음...진심.....
내 인생에 이렇게 많이 먹는 칭구 음슴....
내가 아는 남자애들 키 180넘고 건장한 남자애들.. 얘네보다 훨씬 더 먹음 여잔데..
그리고 나는 이 친구와 정말 오랫동안 친구를 해오면서 이 친구가 날씬한걸 한번도 본적이 없음..
이렇게 말하니깐 죄책감도 들고 친구욕하는것 같아서 미안하긴 한데....
암튼 보고 객관적으로 분석 바람...
무릎보면 무릎도 되게 크고.... 이렇게 얘기하면 거인증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위에 나와있다시피 키는 안큼..그냥 엄청난 통뼈인것 같음
난 대체 이런 몸을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암튼 뚱뚱한것 같지는 않음..
왜냐면
이 친구를 본 사람들 모두가 똑같이 하는 말이
"뚱뚱하다기 보다는 크다" 이거임
.....아....
그냥 큰거 같음!!!!!!뭐라고 표현이 안됨 뼈도 통뼈에다가...
뼈 위에 붙어있는게 살인지 근육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딱!딱!함
그런 이 친구가 고3 졸업하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정말 안해본게 없음
운동이란 운동은 다함
세상에 있는 다이어트는 다 한듯
그냥 굶기, 식욕억제제 먹기, 다이어트 식품 먹기...
그래서 겨우겨우 살을 좀 뻈는데 그때가 한 58kg?
그런데 그 이상은 안빠짐....
아무튼 이 친구가 어느 날부터 토를 하기 시작함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그냥 먹고 토하는거임
하루에 한 다섯번 정도 하는거 같음
그리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음
음식을 먹은것에 대한 죄책감 + 토를 했다는 죄책감
그리고 요새는 멘탈에도 조금 문제가 온것 같음
예전에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였는데 요즘은 의욕도 없어 보이고
우울해보임...(정신과 상담도 받았음)
"아~~나 진짜 이렇게 많이 먹어서 어떡하냐...."
이런 말 하면서도 계속 뭐 먹고 있음...
한숨 쉬면서도 먹고있음.....
계속 먹고 있음.....
배불러도 먹음........
그냥 먹음.....
우울해서 먹고 기뻐서 먹고 슬퍼서 먹음....
이 친구가 식욕 없는거 한번도 본적 없음 십년동안....
말려보기도 했지만 "이것만 먹고...."라고 대답함...
"그냥 X나게 먹고 토하자!!!!!" 이런 마인드임
또 이 친구가 엄!청!난 술고랜데
자기 전에 항상 술을 마심 집에서 혼자;;
그리고 또 토하고...
그런데 이 친구의 몸이.....워낙 태어났을때부터 크게 태어났고(우량아였음 4kg 정도되는)
그 친구가 살이라고 생각하는 그것들은...딱!딱!하고
무릎도 되게 크고..(이건 백퍼센트 뼈임)
그냥...이건...왠지........안빠질것 같은데...(친구야 미안)
이 친구가 원하는 몸매는 그냥 무작정 마른 몸매임(연예인들처럼)
그런데 사람들마다 골격이라는 것이 있는데
내 생각엔 그 친구의 골격은.....그런 마른 몸은 안될 골격 같은데....
벌써 3년 째 식욕억제제, 토하기, 운동, 단식 등으로 살을 뺴고
또다시 엄청난 폭식증으로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이 친구보면
진짜
"어차피 골격 자체가 살이 빠질것 같지 않은데 그냥 먹고 싶은거 실컷 먹고 사는게 낫겠다" 싶음(미안...)
뭐 식욕억제제는 둘째 치고 하루에 서너번씩 그렇게 구토를 해가면서
본인도 괴롭고 그런것 보다는 낫지 않음...????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받고
(발그림 죄송) 왼쪽이 일반 사람들 다리라면 오른쪽이 내 친구의 다리임
무릎이 진짜 저 정도로 차이가 남 내가 만져봤는데 저거는 살이 아니고 뼈였음...
오 비슷한 사진 발견했음
이 정도로 엄청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암튼 무릎의 크기는 정말 쟤만한것 같음(미안...)
아 근데 또 걱정인게 내가 이 친구에게
"너의 몸은 선천적으로 마를수가 없는것 같아" 라고 할수가 없잔슴??????
가뜩이나 다이어트때문에 우울증까지 온 친구에게......
답이 음슴.......
그래서 조언을 구함.......
그러니깐 총정리해서
1. 이 친구 몸에 붙어있는 그 딱딱한 것들이 진짜 지방인가???
2. 골격이 저렇게 큰 친구가 연예인처럼 깡마른 체구가 될수 있는것인가???
3. 이 친구에게 최적의 다이어트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광고즐)
4. 이 친구가 신망하고 있는 "술다이어트"라는게 정말 효과가 있는가??
5. 내가 이 친구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다이어트는 진짜 여자로 태어난다면 평생과제 아님?????
톡커님들의 지인이라고 생각하고 답변주세요.....진짜 심각함.......
그럼 마지막으로....
마른 여자들만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회 족구하라그래!!!!!!!!!!!!!!!!!!!!!!!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김....
이런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