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오늘로 20주를 맞이한 건강이의 엄마 37세 초보예비맘입니다 이르지않은 나이에 결혼해 금방 아이가 들어서서서 기쁜것도 잠시..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일단 제나이가 많구요..운동도 그닥 하지않는 편이구요.. 제 신체는 정~~말 건강한 편이지만 결혼전까지 노는것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3~4일은 술을 달고 살았구요.. 임신 사실 알던 날(3주째정도 알게됐어요) 며칠전까지 술을 마셨어요.. 임신사실을 알고나서는 물론 입에도 대지 않았어요 다행이 담배는 원래 하지않았구요 게다가 임신하기전부터 엽산제를 복용해야한다던데.. 저는 임신전검사를 받았는데도 병원에서 엽산제 복용얘긴 안해주셔서 안먹고있다가 임신이 되었구요 임신되고나서 한...6주정도때 제가 병원에 얘기하니까 비타민제를 하나 권해주시던데 거기에 엽산이랑 이것저것 포함되어있더라구요 임신초기에는 뛰면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원래 걸음도 빠른데다가 하는일이 시간에 쫓겨댕기는일이라..뛰기도 많이 뛰었구요.. 입덧은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먹는입덧이라고 하던가.. 뭔가가 자꾸 먹고 싶어서 엄청 먹어댔는데 햄버거, 라면, 만두, 떡볶이, 쫄면, 아이스크림 이런 분식종류가 엄청 땡겨서 임신하고 먹은 음식의 절반정도가 저런 음식이었어요..평소에는 먹지도 않던 피자나 빵류도 땡기고.. 밀가루음식 먹으면 아토피를 가진 아이일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이제는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만.. 아침을 거르고 출근해서는 우유랑 같이 먹을수있는게 빵종류.. 저녁에 집에가면 폭풍 식사를 하고 폭풍과일을 섭취하는.... 태교도..하지않고있어요.. 책도 그냥 읽던대로 보통의 소설들을 읽고 있고.. 음악도 거의 안듣고 오히려 일어공부한다고 일어회화MP3듣고 다니구요 집에서도 그냥 보던 티비..드라마나 예능프로나 뉴스같은것..보구요.. 태교를 해야되는데 하자라고 맘을 먹어보지만..하고싶음마음이 안생겨요ㅠ 물도 원래 잘 안마시는데 물을 많이 마시라고해서 안먹히지만 노력을 하고 있구요 저는 생수맛이 싫어서 보리차를 먹는데요...그마저도 남들에 비하면 정말 적게 마시는편이에요 며칠전 병원에 갔을때 쌤이 아이에 비해서 양수가 적은 것 같다면서 더 열심히 물을 마시라는거에요.. 나름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ㅠㅠㅠㅠ얼마나 마셔야하나...ㅠㅠㅠ 이것도 걱정이구요 태명도 오직 건강하게만 나와다오..하는 마음에 건강이라고 지었구요.. 이래저래 계속 불안해서 병원에서 오라고 한날도 아닌데 병원을 찾곤합니다 초기에는 2주에 한번씩 갔는데 16주정도 지나니까 한달후에 오라고하는데 그 기간동안 불안해서 2주를 못채우고 또 병원을 찾았지요.. 막상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다고 하지만..이 불안함은 없어지질 않네요.. 엄마가 이렇게 불안해하면 아이도 불안해지지 않을까요 오만가지가 걱정이 되어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신경쇠약걸릴지경입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제가 지은 죄가 많은건가요..
임신중 불안증?? 이런거 다들 갖고 계신가요? 제가 좀 심해요..ㅠ
뱃속에서 오늘로 20주를 맞이한 건강이의 엄마 37세 초보예비맘입니다
이르지않은 나이에 결혼해 금방 아이가 들어서서서 기쁜것도 잠시..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일단 제나이가 많구요..운동도 그닥 하지않는 편이구요..
제 신체는 정~~말 건강한 편이지만
결혼전까지 노는것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3~4일은 술을 달고 살았구요..
임신 사실 알던 날(3주째정도 알게됐어요) 며칠전까지 술을 마셨어요..
임신사실을 알고나서는 물론 입에도 대지 않았어요
다행이 담배는 원래 하지않았구요
게다가 임신하기전부터 엽산제를 복용해야한다던데..
저는 임신전검사를 받았는데도 병원에서 엽산제 복용얘긴 안해주셔서 안먹고있다가 임신이 되었구요
임신되고나서 한...6주정도때 제가 병원에 얘기하니까 비타민제를 하나 권해주시던데 거기에 엽산이랑 이것저것 포함되어있더라구요
임신초기에는 뛰면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원래 걸음도 빠른데다가 하는일이 시간에 쫓겨댕기는일이라..뛰기도 많이 뛰었구요..
입덧은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먹는입덧이라고 하던가..
뭔가가 자꾸 먹고 싶어서 엄청 먹어댔는데
햄버거, 라면, 만두, 떡볶이, 쫄면, 아이스크림 이런 분식종류가 엄청 땡겨서 임신하고 먹은 음식의 절반정도가 저런 음식이었어요..평소에는 먹지도 않던 피자나 빵류도 땡기고..
밀가루음식 먹으면 아토피를 가진 아이일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이제는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만..
아침을 거르고 출근해서는 우유랑 같이 먹을수있는게 빵종류..
저녁에 집에가면 폭풍 식사를 하고 폭풍과일을 섭취하는....
태교도..하지않고있어요..
책도 그냥 읽던대로 보통의 소설들을 읽고 있고..
음악도 거의 안듣고 오히려 일어공부한다고 일어회화MP3듣고 다니구요
집에서도 그냥 보던 티비..드라마나 예능프로나 뉴스같은것..보구요..
태교를 해야되는데 하자라고 맘을 먹어보지만..하고싶음마음이 안생겨요ㅠ
물도 원래 잘 안마시는데 물을 많이 마시라고해서 안먹히지만 노력을 하고 있구요
저는 생수맛이 싫어서 보리차를 먹는데요...그마저도 남들에 비하면 정말 적게 마시는편이에요
며칠전 병원에 갔을때 쌤이 아이에 비해서 양수가 적은 것 같다면서 더 열심히 물을 마시라는거에요..
나름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ㅠㅠㅠㅠ얼마나 마셔야하나...ㅠㅠㅠ
이것도 걱정이구요
태명도 오직 건강하게만 나와다오..하는 마음에 건강이라고 지었구요..
이래저래 계속 불안해서 병원에서 오라고 한날도 아닌데 병원을 찾곤합니다
초기에는 2주에 한번씩 갔는데 16주정도 지나니까 한달후에 오라고하는데 그 기간동안 불안해서 2주를 못채우고 또 병원을 찾았지요..
막상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다고 하지만..이 불안함은 없어지질 않네요..
엄마가 이렇게 불안해하면 아이도 불안해지지 않을까요
오만가지가 걱정이 되어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신경쇠약걸릴지경입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제가 지은 죄가 많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