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임보경2012.02.21
조회988

 

<타이탄의 분노>가 크리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꺅 >_<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포스터만 봐도 어마어마한 규모감에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당!! >_<

빵빵 터지고, 쿵쿵 울리고, 우르르 무너지는!! 영화의 거대한 느낌이 팍팍 옵니다요)



우선, 크리처란? 신에 의해 창조된 것 이라는 의미로 게임 안의 생물을 총칭하고,

일반적으로 기묘한 생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신비한 생명체(?)들을 모두

크리처라고 부른다고 보면 무방 합니다.


타이탄의 분노처럼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의 경우

기존에 알고있는 신화 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구현되었을까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 포스터 공개를 기념(?)해

영화 속에 나오는 크리처들을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와 함께 포스팅 해볼게요!!



지난번 <타이탄>의 경우 기억에 남는 크리처라면

페가수스와 메두사, 크라켄 등이 있었지요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페가수스-

(이런 말 한마리 있음 출근길 문제 없을 텐데..ㅎㅎ)


페가수스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서는 메두사의 목을 영웅 페르세우스가 베어 죽였을 때 

흘러나온 피에서 생겨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보통 페가수스 하면 흰색으로 표현되는데, <타이탄>에서는 검정색이라 흥미로웠습니다.ㅎㅎ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메두사-


으아 무시무시한 그녀 메두사!!

메두사의 신화 이야기는 과거 미모가 출중한 메두사가 

해신 포세이돈과 함께 여신 아테나의 신전에서 정을 통하던 중 *-_-*

아테나 여신에게 들키게 되면서 여신의 저주로 흉측한 괴물로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신화에서는 흉측하게 묘사되었는데 반해 영화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보다 아름답게 묘사된것 같네요ㅎㅎ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크라켄-


대왕 문어괴물 크라켄!

크라켄은 신화 속의 거대한 바다괴물로,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해안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거대한 몸집과 무시무시한 출현으로 인하여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크라켄을 일반적인 바다 괴물의 표본으로 삼았으며, 

대왕오징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등장해 잭선장을 삼켰던 그 괴물도 아마 크라켄이었죠?





그럼 더 진화한 <타이탄의 분노> 속 크리처들을 살펴볼까요?


<타이탄의 분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편보다 더 

거대해지고 무서워지고! 다양해 졌습니다!

 



먼저 반인반우 ‘미노타우르스’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미노타우로스는 왕 미노스가 포세이돈을 화나게 하는 바람에 태어나게 된 괴물로 

머리는 소 몸은 사람의 형태를 하고있습니다.


미노스왕은 아들을 죽일 수는 없었기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숨겨 놓기로 했고, 

누구든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빠져 나을 수 없는 미궁을 만들어 미로 속에 미노타우로스를 넣었습니다. 

왕은 혹시 누군가가 호기심으로 미로 속에 들어가더라도 

결코 되돌아 나올 수 없으므로 거기서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으리라 믿었죠.


미노타우로스는 매우 포악하며, 육식을 즐기는 습성으로 매우 좋아하는 음식은 인간이라고...ㄷㄷㄷ 

흥분하면, 소처럼 머리에 있는 뿔을 앞세워 돌진하지만, 보통은 곤봉과, 도끼등의 무기를 선호한다네요ㅎㅎ  



영화나, 소설 그림에도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로 

(화가 피카소도 미노타우로스를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렸었답니당)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동굴 앞의 미노타우로스 와 죽은 암말(1963)-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타이탄의 분노> 포스터에서는 신화처럼 특수 설계된 궁에서 뛰쳐나온 모습을 형상화해서 

괴기스럽지만 포스 넘치게 표현된것 같습니다.ㅎㅎ


 

돌연변이 괴물 ‘키메라’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반인반수의 괴물 티폰과 에키드나 사이에서 태어난 키메라는 

사자와 염소의 머리, 용의 날개, 뱀의 꼬리를 가진 괴물로 

포효하고 있는 이미지에서 보듯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위험한 크리처로 묘사되었습니다.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키마이라 아풀리아 판-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아레조의 키마에라-


상상속의 괴물이다 보니,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키메라를 묘사한 두 작품입니다.ㅎㅎ

<타이탄의 분노> 속의 키메라보다는 덜 무섭네요ㅋㅋ




지옥의 전사들 ‘마카이’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마카이는 분쟁과 불화를 일으키는 전쟁의 여신으로 밤의 딸인 에리스의 자식입니다.

두 명이 하나의 몸으로 되어 있으며 

다툼을 뜻하는 마카이라는 이름처럼 전투에 능한 지옥의 전사들이죠.


전 이번 <타이탄의 분노> 영화 크리처들중에, 이 캐릭터가 가장 기대가 되는데요

티저예고편을 보면 가공할만한 힘을 표출하며

둘이 샴쌍둥이처럼 붙어서 엄청난 칼질을 해댑니다!

페르세우스가 이 무시무시한 크리처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 궁금 합니다.ㅎ



타이탄신 ‘크로노스’

*2012년 최고의 캐릭터 탄생 <타이탄의 분노> 크리처들은 누구??

마지막으로 크로노스는 타이탄신으로서 ‘제우스’와 ‘포세이돈’, ‘하데스’ 등 신들의 아버지입니다.


신화 속에서 크로노스는 누이 레아를 배우자로 삼아 헤스티아·데메테르·헤라·하데스·포세이돈을 

낳았는데 자기 아들에게 주권을 빼앗긴다는 예언을 두려워하여이들을 모두 잡아먹었다고;;ㄷㄷㄷ

그러나 제우스가 태어나자 레아는 제우스를 크레타에 숨기고 남편을 속여 대신 돌을 먹게 합니다.

(으으으, 다들 무섭네요;; 엄마도 아빠도ㅎㅎ)

그 후, 제우스는 안전하게 성장해서 아버지로 하여금 삼켜버렸던 

형제 자매들을 토해내게 하고 싸워 이깁니다!! 그리곤 반란으로 추방당하죠ㅠㅠ


이번 <타이탄의 분노>속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절대 신으로 등장해 

지옥의 신 ‘하데스’와 제우스의 아들 ‘아레스’ 가 힘을 합쳐 제우스를 공격합니다.



영화 속에서 제우스와 크로노스의 대결구도, 

신화의 배경을 알고나니 감이 좀 잡히지 않나요?ㅎㅎ

이런 속 이야기가 있었기에. 신화를 영화로 재구성하는데에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고 재밌어 지는 것 같습니다!


3월 29일 개봉하는 

<타이탄의 분노> 어서 보고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