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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입니다2012.02.21
조회401

 

 

 

안녕하세요 저는 뷰티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요즘 비스트에게 많은 안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계시겠지만 루머와 욕 맨션으로 힘들어하는 맴버들을

알고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비스트는 2009년 10월 16일에 데뷔한 신인이라면 신인인 그룹입니다.

 

재활용 그룹, 쓰레기그룹

비스트를 따라다니는 말입니다.

상을 받아도 노래가 좋아도 선행을 하더라도 비스트는 욕을 먹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끔씩 욕으로 도배된 맨션을 보내는 분들을 발견할수있습니다.

비스트도 사람입니다. 공인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여리기도 너무 여리고 상처 받기를 싫어하는 일반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귀를 닫고 눈을 감아도 대중의 소리는 듣게 되는게 연예인이겠죠.

 

재활용 그룹이다 ? 쓰레기 그룹이다?

이런말을 들었을때 비스트의 반응은 팬들을 먼저 걱정했습니다.

자신들이 받은 상처보다는 팬들을 먼저 걱정했습니다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상처도 많이 받고 울기도 많이 했을겁니다.

사람이라면 한번 받은 마음에 상처는 누군가가 다시 치유해 줘야지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영정사진까지 올려주셨더라구요.

처음에 보고 엄청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느낌이구나 우리가 한 짓이 되돌아 오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니 죄송하기도 하고  오빠들이 안보기를 빌고 빌었습니다.

 

오늘은 용준형군의 욕 맨션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잘하던 새벽 트위터도 하지 않는 그가 저런 맨션을 보냈을리가 없습니다.

용준형은 일화에서도 보다시피 상처를 잘 받는다고 합니다.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은 상처가 얼마나 아픈지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겁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용준형군은 저런 맨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과장된 거짓과 왜곡된 진실들로 힘들어 해야하는 비스트입니다.

 

뷰티는 항상 비스트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합니다.

저희가 과거에 무개념짓을 했기때문에 비스트를 욕하는 글을 읽고

반박하는 댓글이라도 남기면 "역시 뷰티다 ㅉ" "그 가수에 그 팬이다" "너네가 무개념이다"

저희 뷰티는 뷰티를 욕하는 글을 보고는 참아도 비스트를 욕하는 글에는

울컥하고 글을 쓰는 팬덤입니다.

상처에 점점 무감각해지고 단지 비스트가 다칠까봐 조마조마한 사람들입니다.

 

비스트는 어떤 상을 받아도 좋은 노래를 가지고 나와도 좋은 발언을 해도

욕을 먹고 뷰티는 아무말도 할수없어 그저 사과만 합니다

저희는 사과하는 팬덤이 아닙니다.

자기의 가수를 욕하고 이유없이 비난하면 어떤 팬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솔직히 가만히 있으실 분들 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희도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과 똑같이 감정을 가지고 있고 울수도 있고 화를 낼수도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뷰티는 강철심장이 아닙니다 , 비스트는 공인이기전에 사람입니다.

 

연예인을 이유없이 모방하고 말도 안되는 루머를 믿으시는 분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어야하고 이상한 루머로 인해 상처를 받아야하고

울수도 없고 속으로만 흐느껴야되는 심정을 아시나요

뷰티와 비스트는 욕을 먹어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저희 뷰티 무개념 팬덤이라고 많이 아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런 소리 많이 듣구요

뷰티라는 이유만으로 비스트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욕들,

내 사람들을 , 지켜줘야하는 내사람들을 비난하는 악플러들의 글

뷰티들 힘들다고 티 안내도 너무 힘듭니다.

 

트위터에 가면 뷰티들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켜주고 싶다" "너무 미안하다" 이런 말 들 뿐이더라구요

2년 넘게 뷰티 생활하면서 많이 힘들어도 웃어주는 비스트때문에 참고 견뎌왔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팬들을 위해서 웃어주는 비스트때문에 참고 견뎠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이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아파보입니다.

더이상 해줄게 없는거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왜곡된 시선말고 조금만 더 현실되게 봐주시고

색안경 벗으시고 노력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그들을 생각해주세요.

더 노력하는 비스트의 팬 뷰티가 되겠습니다 조금만 더 이쁘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그들입니다. 저희도 똑같이 열심히 개념찬 팬덤 되겠습니다

 

그리고 뷰티분들 !

 

B2ST and B2UTY doesn'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locality

"비스트와 뷰티는 서로 마주보는것이 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본다"

 

뷰티분들이라면 저 말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thanks to"라는 노래에도 써있듯이 100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있습니다.

아무리 비스트가 욕을 먹어도 뷰티만은 그들을 지켜줘야 하는것이고

루머가 떠돈다고 할지라도 우리 뷰티는 그들을 믿어줘야 하는것입니다.

루머에 휘둘릴 만큼 약한 사람들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생각하면서 힘낼 사람들이고 24만 뷰티 모두 만나보지 못해

아쉬워 하는 사람들인거 아시죠?

우리가 이들을 떠나간다면 이들을 지켜줄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뷰티들 지금까지 버텨온것처럼 개념 뷰티라는 소리 들을때 까지 힘내요

우리를 바라봐주고 우리를 위해 방송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될것은

여섯명 모두 사랑해주는것입니다.  힘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뷰티 더이상 불미스러운 일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