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美김희경 누드모델?! "들통"

미스코리아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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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美김희경 누드모델?! "들통"
출처 http://blog.naver.com/01055537691 파일첨부
2008 미스코리아 미(미스 한국일보)로 선발된 김희경이 누드모델로 활동했던 이력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김희경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대회에 입상했다. 이후 CF활동을 하다가 이듬해 7월 ‘서마린’이라는 이름으로 슈퍼모델 동료 2명과 함께 말레이시아를 배경으로 촬영한 ‘트리플 누드’를 선보였다. 당시 서마린은 슈퍼모델 3인방 중 막내이자 국내 최연소 누드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화보 서비스 후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누드 크로키 행사를 추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누드모델에 대한 당당함을 과시하기도 했던 서마린은 네티즌에 의해 2006년 뮤직비디오에서 레즈비언을 묘사하는 장면을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희경이 누드모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기준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지난해 미스코리아 미 김주연이 전 남자친구와의 낙태 스캔들 때문에 미스코리아 자격을 박탈당한 적이 있어 김희경에 대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이 뜨겁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일보는 누드경력이 확인될 경우 미스코리아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나리 또한 미모 논란에 휩싸였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나리가 진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대회 직후부터 “심사위원들이 가진 미의 기준을 알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미스 서울 진이었던 장윤희는 미스코리아 미에 그친 반면 미스 서울 선이었던 나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됐기 때문이다.

해마다 미스코리아 진을 두고 논란이 계속돼 왔지만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누드모델 출신이 미를 차지하고, 미스코리아 진 주인공에 대한 강한 의문이 제기 되는 등 권위 실추가 불가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