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한지 8개월된 새댁입니다.. 낮에 핸드폰으로 판에 글을 쓰다가.. 글씨가 갑자기 안적혀지는 바람에..제목만 올리고 말아서..이렇게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결시친님들 기준에 있어서..몇시가 넘어가면 외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은12시까지는 이해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외박으로 생각합니다.. 제 남편은 평소..술을 잘못해서 술자리를 자주 가지지 않습니다.. 제가 결혼후 타지에 아는사람없이 혼자 있다보니..퇴근후 바로바로 집에 들어오곤 하지요.. 가끔 약속이 생겨서 늦을때면..12시까지는 들어와주기로 약속했기에..시간을 잘 지켜주곤 합니다.. 그런데 어제..5시 퇴근후 술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생긴 약속이라..재밌게 놀다 오라고 이야기했지요.. 1차..술..2차..술........그리고 11시 반가량 연락이 왔습니다.. 노래방에 왔다고..조금더 늦을꺼 같다고 말입니다.. 약속대로 12시까지는 들어와줬음 하고 바라던 전 기분이 조금 상했지요.. 언짢은 마음에..더이상 늦지않고 들어왔음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혹여나 외박을 하면 문을 열어주지 않을꺼라는 엄포도 놓았습니다.. 그리곤 기다렸어요..노래방..길어야 서비스시간까지해서 2시간이면 들어올꺼라고 생각하면서.. 1시..2시..3시..4시.............. 아침 7시..평소에 번호키만 잠그고 지내는데 보조키까지 잠겨있어 문이 열리지 않으니.. 초인종을 눌러댑니다..평소 7시 기상해서 출근을 하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온겁니다.. 화도 나고..황당해서..열어주지 않았더니..바로 출근해버리더군요.. 그리고는 회사에서 문자를 보냅니다.. 11시반에 노래방에 가서 술에 취해 잠깐 잠이 들었다가..친구들이 깨워서 대리불러 집에오니.. 4시쯤 되었다고..문이 잠겨있어서(초인종을 누르지도 않았고..전화도 하지 않아 그시간에 정말 왔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잠결에 번호키 누르는 소리가 들린듯했던거 같기도 해서.. 그런가보다 할뿐이지요..)그냥 차에서 자고..출근시간이 되서 올라갔더니.. 열어주지않아 바로 출근했다고.. 12시 통금 약속을 지키지 않아 기분이 상했지만..노래방에서 적당히 놀다가..1~2시쯤 들어왔다면.. 투덜거리며 받아줬을겁니다..그런데..노래방에서 나와 집에 바로 온시간이 4시라니.. 무슨 남자넷이 노래방에서..4시간을 논답니까........... 노래방 도우미라도 불러서 놀았냐고..2차까지 갔다온거 아니냐고..물었더니.. 늦은건 잘못이지만 그런 오해하지말랍니다.. 결혼후 1~2시쯤 들어온건 몇번있지만은..이렇게 날이 새고 들어온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드내역도 살펴보았지만 특별한건 찍혀있지 않더군요.. 말을 해봐도 계속..노래방에 가서 한곡도 부르지 못하고..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잤다..자고 일어나서 대리불러 바로왔다란.. 말만 반복이라..더이상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매일도 아니고 가끔..술자리를 가지고 늦는것이니까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그냥 남자넷이 놀았다는데..제가 너무 의심하고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결시친님들은 몇시를 외박기준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지금 제가 화를 내는게 이상한건가요..? 4
★★★외박의 기준??★★★
안녕하세요..결혼한지 8개월된 새댁입니다..
낮에 핸드폰으로 판에 글을 쓰다가..
글씨가 갑자기 안적혀지는 바람에..제목만 올리고 말아서..이렇게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결시친님들 기준에 있어서..몇시가 넘어가면 외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은12시까지는 이해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외박으로 생각합니다..
제 남편은 평소..술을 잘못해서 술자리를 자주 가지지 않습니다..
제가 결혼후 타지에 아는사람없이 혼자 있다보니..퇴근후 바로바로 집에 들어오곤 하지요..
가끔 약속이 생겨서 늦을때면..12시까지는 들어와주기로 약속했기에..시간을 잘 지켜주곤 합니다..
그런데 어제..5시 퇴근후 술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생긴 약속이라..재밌게 놀다 오라고 이야기했지요..
1차..술..2차..술........그리고 11시 반가량 연락이 왔습니다..
노래방에 왔다고..조금더 늦을꺼 같다고 말입니다..
약속대로 12시까지는 들어와줬음 하고 바라던 전 기분이 조금 상했지요..
언짢은 마음에..더이상 늦지않고 들어왔음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혹여나 외박을 하면 문을 열어주지 않을꺼라는 엄포도 놓았습니다..
그리곤 기다렸어요..노래방..길어야 서비스시간까지해서 2시간이면 들어올꺼라고 생각하면서..
1시..2시..3시..4시..............
아침 7시..평소에 번호키만 잠그고 지내는데 보조키까지 잠겨있어 문이 열리지 않으니..
초인종을 눌러댑니다..평소 7시 기상해서 출근을 하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온겁니다..
화도 나고..황당해서..열어주지 않았더니..바로 출근해버리더군요..
그리고는 회사에서 문자를 보냅니다..
11시반에 노래방에 가서 술에 취해 잠깐 잠이 들었다가..친구들이 깨워서 대리불러 집에오니..
4시쯤 되었다고..문이 잠겨있어서(초인종을 누르지도 않았고..전화도 하지 않아 그시간에
정말 왔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잠결에 번호키 누르는 소리가 들린듯했던거 같기도 해서..
그런가보다 할뿐이지요..)그냥 차에서 자고..출근시간이 되서 올라갔더니..
열어주지않아 바로 출근했다고..
12시 통금 약속을 지키지 않아 기분이 상했지만..노래방에서 적당히 놀다가..1~2시쯤 들어왔다면..
투덜거리며 받아줬을겁니다..그런데..노래방에서 나와 집에 바로 온시간이 4시라니..
무슨 남자넷이 노래방에서..4시간을 논답니까...........
노래방 도우미라도 불러서 놀았냐고..2차까지 갔다온거 아니냐고..물었더니..
늦은건 잘못이지만 그런 오해하지말랍니다..
결혼후 1~2시쯤 들어온건 몇번있지만은..이렇게 날이 새고 들어온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드내역도 살펴보았지만 특별한건 찍혀있지 않더군요..
말을 해봐도 계속..노래방에 가서 한곡도 부르지 못하고..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잤다..자고 일어나서 대리불러 바로왔다란..
말만 반복이라..더이상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매일도 아니고 가끔..술자리를 가지고 늦는것이니까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그냥 남자넷이 놀았다는데..제가 너무 의심하고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결시친님들은 몇시를 외박기준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지금 제가 화를 내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