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파릇파릇한 16살!!! 진짜진짜 흔하고 흔한 흔女입니다 아진짜..판맨날 보기만했지..직접쓸려니까..@^^@..(발그레) 부끄럽고..☞☜ 이감정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ㅎㅎ 처음쓰는거니까 잘못쓰더라도 이해부탁합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슴돠! 내일 저희 엄마 생신이예요 제가 2011년에 말도 많이 안듣고 부모님 속을 너무 썩여서 생신이시고 하니 효도 한번 할까 생각하고 생일준비를 한달 전부터 동생들이랑 준비해왔슴돠!! 저희엄마는 김밥집을 하시는데요! (체인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동네에 하나뿐인 김밥집!! 그렇다고..우리동네 찌질이촌동네도 아님) 아침에 나가셔서 내일 아침엔 못해드리고..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처음 계획은.. 동생들이랑 야심차게 계획을 짰는데 누구든 다 무슨날때 한다던 서프라이즈 생파!!!!!!!!!!! 제가 원래 잠이 많습니다..방학인데 8시에 일어나려니 쉽지가 않죠.. (사실 어젯밤에 너무 설레서 잠도 못잠..) 아무튼!! 8시에 기상!! 저는 친구랑 조조로 영화보러 간다고 하고 10시에 나왔어요 여동생은 윗층 친구집에 영어 CD 들으러 간다고 하고 10시 10분에 나왔구요 (남동생은... 꼴에 지도 남자라고 케잌만들러 따라가지않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버스를 타고 드디어 도착함! 아저씨가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주방장님 말씀대로 열심히 했어요 쉽진 않더라구요 쉽게 사서 먹지만 만드는거 너무 힘들어요 짤주로 장식할 생크림도 직접짜고~ 장식할 글씨도 직접 짜고~ 이것도 역시 쉽지가 않아요ㅠㅠ (머리 닿인거 절대 아님요!) 과일도 직접 올리고~ 자 드디어 완성된 작품은..? 1 2 3 사실 다 먹어서 사진이 없네요... 는 joke (사진이 크게안되네요ㅠㅠ ㅈㅅ...) 진짜 금이야 옥이야 들고 쫄래쫄래 버스타고 집으로 gogo!! 근데 마침 엄마가 김밥집으로 출근 하시는 걸 발견했어요 뚜둥..... 내손에 든 케잌은 어쩌란거......... 몰래몰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음..ㅠㅠ 다행히 들키지는 않았어요!! 자!! 이제 집에 도착해서 글쓴이는 열심히 미역국을 끓였어요! 이번엔 그냥 하겠어요...여러분들이 화내실까봐... 마늘이 없길래.... 윗집에서 빌려왔어요 ★ 글쓴이와 함께하는 미역국 만들기!!!!!★ 미역을 20분에서 30분 가량 불려줍니다~ 불릴동안 멍청히 앉아있지 마시고 쌀도 씻어서 밥도 하고!! (콩이없어서 저는 흑미 많이~섞어서 까맣게 만들었어요...) 소고기의 핏기를 없애기 위해서 냄비에 물을 받고 고기를 담아서 씻어주면서 핏기를 없앱니다!! 그리고 소고기를 냄비에 참기름과 국간장을 살짝 넣고 볶아줍니다~! 살짝 갈색이되면!! 미역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그다음..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시고! 간을 맞추면 끝!!!!!!!!!!!!!!!!!!!!!!!!!!!!!!!! 참~쉽조잉~? 글쓴이의 첫 미역국★☆ 글쓴이의 동생님들은 학원을 가시고..... 글쓴이 혼자서 가족이 돌아오길 바라며 혼자서 기다리는데........ 증말 심심해 죽는줄 알았어요........ 아빠와 다같이 서프라이즈 파티 작전을 짜고 아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곧 오신다는 아부지의 전화!!!!!!!!!!!!!!!!!!!!!!!!!!!!!!1 할렐루야~~~~~~~~~~~~~~~~~~~~~~~~~~!!!!!!!!!!!!!!!!!!!!!!!!!!!!!!!!!!!!!!!!!!!!!!!!!!!!!!!! 만세~~~~~~~~~~~~~~~~~~~~~~대한독립만세~~~~~~~~~~~~~~(응?..^^;) 한참 네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때 현관문이 열리고..현관에 조명이..뙇!!!!!켜지는데 "아~~~~~~~~빠~~~~~~~~~~~~~~~~!!!!!!!!!!!!!!!!!!!!" . . . . . . . . . . . . . . "딸 엄마왔다~" ??????????????????????????????????????????????????? ?????????????????????????????????????????????????????????????????????? 놀래서 아빠한테 전화함.. 실종되셨음... 아부지..어디가셨나요... 서프라이즈 파티요?? 물론 저멀리 태평양으로.....ㅂㅂ.... 아..어머니..... 걍 어쩔수없이 케잌이고 뭐고 미역국이니 뭐니 다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나름 뿌듯했어요~ 미역국 간보시더니 맛있다고~ 저..요리에 소질있나봐요..호호 엄마가 도착하고 10분뒤에 아빠등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이제오셨나요.... 그래도 엄마가 너무너무 고맙다며 감동이라고 애정표현을 격하게 하셨어요 저 너무 뿌듯해서 웃음이 가시질 않았어요 가족들 다모여서 제가 끓인 미역국 두그릇씩 식사 했답니다!! 우리집 여사님..ㅎㅎ 노여사 생신 축하합니다~~~~~♥♥ 만수무강 하시고 앞으로도 효녀딸과 평생 삽시다>_< 사랑합니다! 아빠가 자신 생일도 기대한다고 하던데..... 이뤈...부담 100배!!!!!!!!!!!!!!!!!!!!! 역시..이벤트는 한번하면 가면 갈수록 기대가 커지나봐요...ㅠㅠ 용돈 주셔도..이젠..먹고싶은거 사먹지도 못하고.. 배를 굶주리게 생겼네요... 그래도 부모님을 위해서 퐈이아!!!!!!!!!!!!!!!!!!!!!!!!!!!!!!!!!!!!!!!!!!!!!!!!!!!!!!!!!!!!!!!! 음..음..마무리어떡하지?......... 빨간거..눌러주세요(굽신굽신) 톡된다면 가족소개도!!!!!!!하겠슴돠!!!!!!!!!!!!!!!!!!!!!!! 25
사진有★우리집 여사님 생신★
안녕하세요
저는 파릇파릇한 16살!!!
진짜진짜 흔하고 흔한 흔女입니다
아진짜..판맨날 보기만했지..직접쓸려니까..@^^@..(발그레)
부끄럽고..☞☜ 이감정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ㅎㅎ
처음쓰는거니까 잘못쓰더라도 이해부탁합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슴돠!
내일 저희 엄마 생신이예요
제가 2011년에 말도 많이 안듣고 부모님 속을 너무 썩여서
생신이시고 하니 효도 한번 할까 생각하고 생일준비를 한달 전부터 동생들이랑 준비해왔슴돠!!
저희엄마는 김밥집을 하시는데요!
(체인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동네에 하나뿐인 김밥집!! 그렇다고..우리동네 찌질이촌동네도 아님)
아침에 나가셔서 내일 아침엔 못해드리고..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처음 계획은..
동생들이랑 야심차게 계획을 짰는데 누구든 다 무슨날때 한다던 서프라이즈 생파!!!!!!!!!!!
제가 원래 잠이 많습니다..방학인데 8시에 일어나려니 쉽지가 않죠..
(사실 어젯밤에 너무 설레서 잠도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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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8시에 기상!!
저는 친구랑 조조로 영화보러 간다고 하고 10시에 나왔어요
여동생은 윗층 친구집에 영어 CD 들으러 간다고 하고 10시 10분에 나왔구요
(남동생은... 꼴에 지도 남자라고 케잌만들러 따라가지않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버스를 타고 드디어 도착함!
아저씨가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주방장님 말씀대로 열심히 했어요
쉽진 않더라구요
쉽게 사서 먹지만 만드는거 너무 힘들어요

짤주로 장식할 생크림도 직접짜고~
장식할 글씨도 직접 짜고~
이것도 역시 쉽지가 않아요ㅠㅠ
(머리 닿인거 절대 아님요!)
과일도 직접 올리고~
자 드디어 완성된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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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먹어서 사진이 없네요...
는 joke
(사진이 크게안되네요ㅠㅠ ㅈㅅ...)
진짜 금이야 옥이야 들고 쫄래쫄래 버스타고 집으로 gogo!!
근데 마침 엄마가 김밥집으로 출근 하시는 걸 발견했어요
뚜둥.....
내손에 든 케잌은 어쩌란거.........
몰래몰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음..ㅠㅠ
다행히 들키지는 않았어요!!
자!! 이제 집에 도착해서 글쓴이는 열심히 미역국을 끓였어요!
이번엔 그냥 하겠어요...여러분들이 화내실까봐...
마늘이 없길래.... 윗집에서 빌려왔어요
★ 글쓴이와 함께하는 미역국 만들기!!!!!★
미역을 20분에서 30분 가량 불려줍니다~
불릴동안 멍청히 앉아있지 마시고
쌀도 씻어서 밥도 하고!!
(콩이없어서 저는 흑미 많이~섞어서 까맣게 만들었어요...)
소고기의 핏기를 없애기 위해서 냄비에 물을 받고 고기를 담아서
씻어주면서 핏기를 없앱니다!!
그리고 소고기를 냄비에 참기름과 국간장을 살짝 넣고 볶아줍니다~!
살짝 갈색이되면!! 미역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그다음..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시고!
간을 맞추면
끝!!!!!!!!!!!!!!!!!!!!!!!!!!!!!!!!
참~쉽조잉~?


글쓴이의 첫 미역국★☆
글쓴이의 동생님들은 학원을 가시고.....
글쓴이 혼자서 가족이 돌아오길 바라며 혼자서 기다리는데........
증말 심심해 죽는줄 알았어요........
아빠와 다같이 서프라이즈 파티 작전을 짜고 아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곧 오신다는 아부지의 전화!!!!!!!!!!!!!!!!!!!!!!!!!!!!!!1
할렐루야~~~~~~~~~~~~~~~~~~~~~~~~~~!!!!!!!!!!!!!!!!!!!!!!!!!!!!!!!!!!!!!!!!!!!!!!!!!!!!!!!!
만세~~~~~~~~~~~~~~~~~~~~~~대한독립만세~~~~~~~~~~~~~~(응?..^^;)
한참 네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때 현관문이 열리고..현관에 조명이..뙇!!!!!켜지는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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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왔다~"
???????????????????????????????????????????????????
??????????????????????????????????????????????????????????????????????
놀래서 아빠한테 전화함..
실종되셨음...
아부지..어디가셨나요...
서프라이즈 파티요??
물론 저멀리 태평양으로.....ㅂㅂ....
아..어머니.....
걍 어쩔수없이 케잌이고 뭐고 미역국이니 뭐니 다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나름 뿌듯했어요~
미역국 간보시더니 맛있다고~
저..요리에 소질있나봐요..호호
엄마가 도착하고 10분뒤에 아빠등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이제오셨나요....
그래도 엄마가 너무너무 고맙다며 감동이라고 애정표현을 격하게 하셨어요
저 너무 뿌듯해서 웃음이 가시질 않았어요
가족들 다모여서 제가 끓인 미역국 두그릇씩 식사 했답니다!!
우리집 여사님..ㅎㅎ
노여사 생신 축하합니다~~~~~♥♥
만수무강 하시고 앞으로도 효녀딸과 평생 삽시다>_<
사랑합니다!
아빠가 자신 생일도 기대한다고 하던데.....
이뤈...부담 100배!!!!!!!!!!!!!!!!!!!!!
역시..이벤트는 한번하면 가면 갈수록 기대가 커지나봐요...ㅠㅠ
용돈 주셔도..이젠..먹고싶은거 사먹지도 못하고..
배를 굶주리게 생겼네요...


그래도 부모님을 위해서 퐈이아!!!!!!!!!!!!!!!!!!!!!!!!!!!!!!!!!!!!!!!!!!!!!!!!!!!!!!!!!!!!!!!!
음..음..마무리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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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거..눌러주세요(굽신굽신)
톡된다면 가족소개도!!!!!!!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