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사태와 닉쿤 기사 리트윗, 그리고 이 모든 사태에 대해서 ★★★★★

글쓴이2012.02.21
조회192

안녕하세요. 저는 공식적으로는 타 팬덤이지만 요즘에는 블락비 팬으로 많이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일명 블락비 사태와 닉쿤 욱일승천기 사건을 연관지어서 욕하시는 분들때문에 이 글을 올립니다.

 

일단 닉쿤 욱일승천기에 관한 일은 블락비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닉쿤기사를 리트윗하다니, 역시 그 사장에 그가수다 하시는 분들,

제발 제대로 알고 말해주십시오.

 

블락비의 소속사는 브랜뉴스타덤, 그리고 사장은 조PD입니다.

닉쿤의 기사를 리트윗한 사람은 브랜뉴뮤직의 사장입니다.

 

제발 알고 말해주세요. 이건 뭐 블락비 인기 없는걸 탓해야 합니까?

닉쿤 탑이 욱일승천기 사건 터질때는 착하니까 안그럴꺼야 하시고

블락비 영상 앞뒤 다 잘라먹은 말 보고 얘네는 무조건 쓰레기 일거야

하시는 건 대체 어느나라 논리입니까?

 

평등사회아닙니까? 이래서 가수 이미지, 명성이 중요한거군요.

최소한 얘네는 본성이 이래 이러진 마셔야죠. 블락비 본성이 어떤지 그 영상

하나 보시고 어떻게 아신다는 겁니까?

 

투피엠 팬분들과 다른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핫티분들도 아시지 않습니까?

재범 탈퇴사건에 재범군은 거의 마녀사냥 당하고 한국 떠났다가 지금 겨우

활동하고 있다는걸.. 아니면 핫티분들은 처음부터 박재범군의 팬이 아니었던 겁니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예전에 자신이 사랑하는 가수가 마녀사냥 당하고 있을때

느꼈던 기분을 지금 블락비와 그 팬들이 겪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인기만 많다고 해서 무조건 착하고, 용서되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블락비가 잘못한 부분은 있습니다. 일본건도 그렇고 분명히 사과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영상 가지고 멤버들의 본성까지 모욕하진 말아주십시오.

30분이 블락비가 살아온 전체 인생을 대표하진 않습니다.

 

흔히들 말만 듣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어진 상황은 전혀 상관않고 말이죠.

더군다나 이번 태국인터뷰 사건의 핵심논란인 7000원 발언은 정말

앞서 블락비가 얘기하던 기부 얘기가 모조리 빠진 편집된 발언입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셨다면 (나쁜관심일 지라도) 제발 그 앞에 얘기, 그리고블락비 멤버들의 표정,

그 상황, 태국기자들의 태도.. 모두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후에 왜 계속 활동을 하냐, 개념이 없다 하시는 분들.

스케쥴 취소하면 위약금이 얼마인지 알고 얘기하시는 겁니까?

자그마치 15억원 + 알파 입니다. 한달에 전체 그룹 10만원 이내로 버는 블락비 소속사가

그 많은 돈을 충당할 능력이 있을까요? 모든 소속사가 JYP, YG, SM처럼 돈이 많은게 아닙니다.

 

적어도 이미 짜여진 스케쥴은 끝내고 자숙하는게 옳은 판단이라고 소속사는 생각했을겁니다.

이미지를 위해 위약금 15억원을 물고 소속사 박살 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가시방석이라도 후딱 남은 스케쥴 끝내고 소속사 지키고 자숙하는게 나을까요?

소속사 입장에서는 무조건 스케쥴 강행입니다.

블락비가 과연 "난 매국노 소리 들어도 나가서 춤추고 노래하고 라디오에서 웃고 떠들고 싶어" 할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황을 봐주세요. 상황을

 

*저는 절대로 블락비가 잘못이 없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잘못 있습니다. 많습니다. 아무리 불쾌했더라도 신인이기에 조금 참고

한국에 와서 억울함을 토로하면 비난의 화살은 블락비가 아닌

태국 기자단에게 갔을겁니다.

하지만 전 절대로 블락비가 이정도의 비난을 받을 정도로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닉쿤 기사 리트윗한 사장은 블락비소속사랑은 아무 관계도 없으며

30분짜리 영상가지고 사람의 인성이나 특히 본성을 판단하기에는 너무 섣부르고

논리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케쥴은 위약금 (15억)때문에 어쩔수없이 소화하는 것이며  그때 인터뷰 상황을

보고 말씀해달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