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을씨년스러울 때에는 우울한 감정이 증폭되기도 한다.
우리는 우울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늘 기뻐야 하고,건강해야 하고,즐거워야 하고, 밝고 긍정적이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자연도 햇살이 비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때론 구름이 낀 날도 있고,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도 있듯이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연현상처럼 우리 마음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우울증은 대부분 심리적 문제뿐 아니라 신체적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몸이 피로해지면 마음도 피로해진다. 우울한 느낌, 우울한 감정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이다.
이젠 지쳤고 피로하니 휴식과 충전을 하라는 생명 시스템의 신호니다. 이 신호를 제대로 해석한다면 비 오는날의 수채화처럼 좋은 휴식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버겁게 여기거나 무시하고 애를 써가며 일한다면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소 우울한 기분이 드는 정도라면 조금은 상황을 가볍게 받아들이자.
그리고, 자신에게 휴식의 시간을 투자하자. 일 때문에, 공부 때문에, 경쟁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물하자.
우울한 상태는 마치 스펀지가 물을 잔뜩 머금은 상태에 비유되기도 하는데,온몸이 무겁고 나른하고 심할 경우 손가락 하나,머리카락 한 올조차도 무겁게 느껴진다. 이렇게 심신이 무거운 상태에 놓이면 자기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 차기 쉬운데 바로 이 점이 우울증을 무서운 병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면 희망을 잃고 극도로 좌절감을 느끼며 불안하고, 걱정하고, 낙담하면서 나날을 보내게 된다.
모든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지나치게 슬픈 기분 등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릴 수 있다.다행히 대부분의 우울증은 반복적인 것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6~8개월 혹은 그 이상 계속되기도 한다. 우울증이 만성화되면 본래의 심신 기능으로 회복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기를 잘 다스려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하는 것이 우울증 치료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주로 한약과 침술 치료를 활용하는데 한약은 고갈된 에너지를 높여주고 부정적인 상황 때문에 손상된 심장과 비장을 치유하면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증세를 가볍게 만든다.
침술 치료는 인체의 경락을 통해 감정 뇌를 조절하여 감정 자체를 교정하는 침법을 주로 이용한다.
이와 더불어 마음 치료도 병행한다. 우울증의 원인은 마음에 있기 때문에 육체만 치료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근본 원인인 마음의 기전을 이해하고 치유해야만 보다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마음 치료는 상담,인지행동의 기법으로 자기 자신을 알고 마음을 열어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지도 삼아 하나하나 찾아가다 보면 자신의 상황에 대한 통찰을 하고 이 통찰을 통해 근본 원인에 접근할 수 있다.
평소 우울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 자주 시간을 내서 자신과 대화해보길 권한다. 가슴이 답답한지, 머리가 아픈지, 힘들고 있지는 않는지 등등...만약 힘들거나 괴롭다는 말이 나오면 한번쯤 심리검사나 상담을 통해 자신이 처한 위치를 확인한 뒤, '나아갈 방향을 찾을 시간이 되었구나'라고 생각한다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글; 임 형택(자하연 한의원 우울증 클리릭 원장)
마음의 감기쯤으로 생각한 우울증 무서운병 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와는 먼~일쯤으로 생각했는데...가까운 친구도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자살이라는 무서운 생각도 하고...자해를해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하구요...
별 문제없이 사는 그런부류라고 생각한 그녀가...
사는게 다 그렇고 그렇지...왜?얼마나 우울한걸까? 복에 겨운거야...이런생각을 하고 있던 내겐 조금은 충격 이더라구요...ㅠㅠ
나같은 사람도 사는데...근데 그녀는 세상이 무섭고 외롭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는 기막힌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왜...누군가 자신을 꼭 바라봐 줘야 하고 관심 가져줘야 하는지는 전 조금 알 수는 없었지만 한편으로 짠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밀어 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나랑은 성향이 많이 다른 그녀...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주길 기도해 봅니다.
내가 무엇인가 도움이 되어 줄 수 없으니 기도라도 해줘야 겠습니다.
나는 사는게 뭐...많이 어려워도 잘 버티고 있으니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불필요한 생각은 하지말기로 하자...
단순해지면 사는게 좀 편해^^
"너무 많이 생각해서 아픈거야...좀 덜 생각하고 사랑 받으려 애쓰는 허망한짓 하지말고 그냥 사랑하고 그걸로 그만이면 되챦아 무언가 원하고 바라기 때문에 외로워 지는거야..."
마음의감기,우울증에서 벗어나기
한의학 박사 임형택 박사의 건강 어드바이스
마음의 감기,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몸이 힘들 때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이 나듯 마음도 힘이들면 우울한 느낌을 전한다.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을씨년스러울 때에는 우울한 감정이 증폭되기도 한다.
우리는 우울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늘 기뻐야 하고,건강해야 하고,즐거워야 하고, 밝고 긍정적이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자연도 햇살이 비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때론 구름이 낀 날도 있고,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도 있듯이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연현상처럼 우리 마음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우울증은 대부분 심리적 문제뿐 아니라 신체적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몸이 피로해지면 마음도 피로해진다. 우울한 느낌, 우울한 감정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이다.
이젠 지쳤고 피로하니 휴식과 충전을 하라는 생명 시스템의 신호니다. 이 신호를 제대로 해석한다면 비 오는날의 수채화처럼 좋은 휴식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버겁게 여기거나 무시하고 애를 써가며 일한다면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소 우울한 기분이 드는 정도라면 조금은 상황을 가볍게 받아들이자.
그리고, 자신에게 휴식의 시간을 투자하자. 일 때문에, 공부 때문에, 경쟁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물하자.
우울한 상태는 마치 스펀지가 물을 잔뜩 머금은 상태에 비유되기도 하는데,온몸이 무겁고 나른하고 심할 경우 손가락 하나,머리카락 한 올조차도 무겁게 느껴진다. 이렇게 심신이 무거운 상태에 놓이면 자기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 차기 쉬운데 바로 이 점이 우울증을 무서운 병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면 희망을 잃고 극도로 좌절감을 느끼며 불안하고, 걱정하고, 낙담하면서 나날을 보내게 된다.
모든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지나치게 슬픈 기분 등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릴 수 있다.다행히 대부분의 우울증은 반복적인 것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6~8개월 혹은 그 이상 계속되기도 한다. 우울증이 만성화되면 본래의 심신 기능으로 회복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기를 잘 다스려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하는 것이 우울증 치료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주로 한약과 침술 치료를 활용하는데 한약은 고갈된 에너지를 높여주고 부정적인 상황 때문에 손상된 심장과 비장을 치유하면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증세를 가볍게 만든다.
침술 치료는 인체의 경락을 통해 감정 뇌를 조절하여 감정 자체를 교정하는 침법을 주로 이용한다.
이와 더불어 마음 치료도 병행한다. 우울증의 원인은 마음에 있기 때문에 육체만 치료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근본 원인인 마음의 기전을 이해하고 치유해야만 보다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마음 치료는 상담,인지행동의 기법으로 자기 자신을 알고 마음을 열어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지도 삼아 하나하나 찾아가다 보면 자신의 상황에 대한 통찰을 하고 이 통찰을 통해 근본 원인에 접근할 수 있다.
평소 우울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 자주 시간을 내서 자신과 대화해보길 권한다. 가슴이 답답한지, 머리가 아픈지, 힘들고 있지는 않는지 등등...만약 힘들거나 괴롭다는 말이 나오면 한번쯤 심리검사나 상담을 통해 자신이 처한 위치를 확인한 뒤, '나아갈 방향을 찾을 시간이 되었구나'라고 생각한다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글; 임 형택(자하연 한의원 우울증 클리릭 원장)
마음의 감기쯤으로 생각한 우울증 무서운병 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와는 먼~일쯤으로 생각했는데...가까운 친구도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자살이라는 무서운 생각도 하고...자해를해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하구요...
별 문제없이 사는 그런부류라고 생각한 그녀가...
사는게 다 그렇고 그렇지...왜?얼마나 우울한걸까? 복에 겨운거야...이런생각을 하고 있던 내겐 조금은 충격 이더라구요...ㅠㅠ
나같은 사람도 사는데...근데 그녀는 세상이 무섭고 외롭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는 기막힌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왜...누군가 자신을 꼭 바라봐 줘야 하고 관심 가져줘야 하는지는 전 조금 알 수는 없었지만 한편으로 짠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밀어 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나랑은 성향이 많이 다른 그녀...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주길 기도해 봅니다.
내가 무엇인가 도움이 되어 줄 수 없으니 기도라도 해줘야 겠습니다.
나는 사는게 뭐...많이 어려워도 잘 버티고 있으니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불필요한 생각은 하지말기로 하자...
단순해지면 사는게 좀 편해^^
"너무 많이 생각해서 아픈거야...좀 덜 생각하고 사랑 받으려 애쓰는 허망한짓 하지말고 그냥 사랑하고 그걸로 그만이면 되챦아 무언가 원하고 바라기 때문에 외로워 지는거야..."
이런말을 하는 내가 별종이라고 그녀는 늘~그렇게 이야기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아무쪼록 마음을 비우고 비워서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