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인쳔에서 잉여로운 생활을 하고있는 흔하디 흔한 십오세 여자사람... 아 자기소개는 됬다구요? 그럼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죠 흙흙 난 남친이 있지만 트렌디한 여자이므로 음슴체로!! 오늘은 내가 겪은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을 써보려고 함!! 톡커님들도 읽다보면 빡칠 수 있음!! 빡침주의!! 나님 집에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음 우리는 그아이를 맹구라고 부름..(하...이 넘치는 작명센스) 최근 맹구가 ㅈㅅㅎ수술을 받고 남자의 꿈을 잃은 나머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 나님은 그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시켜주기로 함!! 마침 나님의 집 옆에는 공원이 하나 있음. 그 공원은 큰거 담을 봉투,휴지,목줄 그런것만 챙겨가면 애완견도 분명히 출입할 수 있는 공원이고,평소에 도 맹구를 데리고 자주 산책을 나가곤 해서 오늘도 봉투,휴지를 챙기고 맹구도 목줄을 하고 공원엘 갔음! 우리가 간 공원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음 근데 자꾸 맹구가 그 놀이터로 들어가려고 하는거임!! 근데 솔직히 아이들이 만지고 노는 모래에 강아지가 들어가서 똥이나 오줌같은 걸 싸면 치우더라도 위생 상 좀 안좋으니까 내가 맹구가 못가게 필사적으로 막았음!! 근데 얘가 어찌나 힘이 센지(지도 남ㅈ...아니 이제 더이상....흛....) 이제 지도 좀 컸다고 웬만하면 내가 움직이는대로 잘 안따름! 그래서 내가 진짜 죽을힘 내서 맹구가 거기로 못들어가게 막았음!! 그런데 갑자기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애기가 우리 맹구한테 모래를 뿌려서 맹구 눈이랑 코에 다 들어갔음! 나님은 좀 욱했음(원래 좀 욱하는 성질이 있음) 그래서 애기한테 "꼬마야,강아지 얼굴에 모래를 뿌리면 안되지!"하고 좀 화냈음. 근데 갑자기 그 애 엄마로 추정되는 한 아줌마가 나보고 개를 공원에 데려온게 잘못이지 뭘 잘했다고 애한 테 성질이냐는거임!!! 그때 나님은 좀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 그 공원 입구에도 배변봉투와 휴지,그리고 개가 목줄만 하고있으면 분명히 공원에 들어올 수 있다 고 써있었으니까 우리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었고 우리 맹구가 아픈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 자식만 감싸고 도는 아줌마 태도가 어이없었음. 그래도 거기서 끝났으면 참으려고 했음. 근데 우리 맹구가 원래 집에서도 사람들이 소리지르거나 시끄러우면 짖음. 그래서 그 아줌마가 소리질러서 우리 맹구가 그 아줌마를 보고 짖고 으르렁거렸음(사실 그때 좀 통쾌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그걸 보더니 막 별 미친 잡개를 다 봤다면서 딱보니까 잡종같이 생겼다면서 막 화내는거임!! 우리 맹구 백퍼 순종이고 정말 똑똑한아이임 그러고선 그 아줌마가 나보고 뭐라하는 줄 암? "그 주인에 그 개네" 이럼!!! 와 나 진짜 어이없지 않음? 지금 간신히 마음 추수리고 컴퓨터 앞에 앉은건데 지금 생각하니까 또 열뻗침!!!!!! 하 정말.... 그때 난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더 웃긴건 그 아줌마한테 몇마디 따지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지 애 데리고 그냥 싹 가버림 정말....이런 사람들 너무 싫음. 왜 애완견을 이렇게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건지 우리 맹구,비록 우리집에서 산진 몇달 안됐지만 나에게 있어선 동생같고 가족같은 정말 소중한 아이임. 그런아이를 보고 미친 잡개라느니,잡종이라느니 함부로 얘기한 아줌마뿐만 아니라 그런 아줌마같은 부류의 사람들......정말 이해가 안됨.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 마디만 하자면 애완견을 사랑해주진 않아도 적어도 애완견을 홀대하지는 않았으면함 아....이거 끝을 어떻게 맺는거임? 추천하면 이런여자,이런남자 만난다? 이런거 너무 식상하지 않음? 나님은 그냥 깔끔하게 끝내겠음 빠잇 3
(빡침주의)공원에 산책갔다가 욕만먹고옴ㅡㅡ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인쳔에서 잉여로운 생활을 하고있는 흔하디 흔한 십오세 여자사람...
아 자기소개는 됬다구요?
그럼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죠 흙흙
난 남친이 있지만
트렌디한 여자이므로 음슴체로!!
오늘은 내가 겪은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을 써보려고 함!!
톡커님들도 읽다보면 빡칠 수 있음!!
빡침주의!!
나님 집에는 강아지
가 한 마리 있음
우리는 그아이를 맹구라고 부름..(하...이 넘치는 작명센스)
최근 맹구가 ㅈㅅㅎ수술을 받고 남자의 꿈을 잃은 나머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 나님은 그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시켜주기로 함!!
마침 나님의 집 옆에는 공원이 하나 있음.
그 공원은 큰거 담을 봉투,휴지,목줄 그런것만 챙겨가면 애완견도 분명히 출입할 수 있는 공원이고,평소에
도 맹구를 데리고 자주 산책을 나가곤 해서 오늘도 봉투,휴지를 챙기고 맹구도 목줄을 하고 공원엘 갔음!
우리가 간 공원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음
근데 자꾸 맹구가 그 놀이터로 들어가려고 하는거임!!
근데 솔직히 아이들이 만지고 노는 모래에 강아지가 들어가서 똥이나 오줌같은 걸 싸면 치우더라도 위생
상 좀 안좋으니까 내가 맹구가 못가게 필사적으로 막았음!!
근데 얘가 어찌나 힘이 센지(지도 남ㅈ...아니 이제 더이상....흛....)
이제 지도 좀 컸다고 웬만하면 내가 움직이는대로 잘 안따름!
그래서 내가 진짜 죽을힘 내서 맹구가 거기로 못들어가게 막았음!!
그런데 갑자기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애기가 우리 맹구한테 모래를 뿌려서 맹구 눈이랑 코에 다 들어갔음!
나님은 좀 욱했음
(원래 좀 욱하는 성질이 있음)
그래서 애기한테 "꼬마야,강아지 얼굴에 모래를 뿌리면 안되지!"하고 좀 화냈음.
근데 갑자기 그 애 엄마로 추정되는 한 아줌마가 나보고 개를 공원에 데려온게 잘못이지 뭘 잘했다고 애한
테 성질이냐는거임!!!


그때 나님은 좀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 그 공원 입구에도 배변봉투와 휴지,그리고 개가 목줄만 하고있으면 분명히 공원에 들어올 수 있다
고 써있었으니까 우리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었고
우리 맹구가 아픈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 자식만 감싸고 도는 아줌마 태도가 어이없었음.
그래도 거기서 끝났으면 참으려고 했음.
근데 우리 맹구가 원래 집에서도 사람들이 소리지르거나 시끄러우면 짖음.
그래서 그 아줌마가 소리질러서 우리 맹구가 그 아줌마를 보고 짖고 으르렁거렸음(사실 그때 좀 통쾌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그걸 보더니 막 별 미친 잡개를 다 봤다면서 딱보니까 잡종같이 생겼다면서 막 화내는거임!!




우리 맹구 백퍼 순종이고
정말 똑똑한아이임
그러고선 그 아줌마가 나보고 뭐라하는 줄 암?
"그 주인에 그 개네"
이럼!!!


와 나 진짜 어이없지 않음?
지금 간신히 마음 추수리고 컴퓨터 앞에 앉은건데
지금 생각하니까 또 열뻗침!!!!!!
하 정말....
그때 난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더 웃긴건 그 아줌마한테 몇마디 따지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지 애 데리고 그냥 싹 가버림
정말....이런 사람들 너무 싫음.
왜 애완견을 이렇게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건지
우리 맹구,비록 우리집에서 산진 몇달 안됐지만
나에게 있어선 동생같고 가족같은 정말 소중한 아이임.
그런아이를 보고 미친 잡개라느니,잡종이라느니 함부로 얘기한 아줌마뿐만 아니라
그런 아줌마같은 부류의 사람들......정말 이해가 안됨.
애완견
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 마디만 하자면
애완견
을 사랑해주진 않아도 적어도 애완견을 홀대하지는 않았으면함


아....이거 끝을 어떻게 맺는거임?
추천하면
이런여자,이런남자 만난다?
이런거 너무 식상하지 않음?
나님은 그냥 깔끔하게 끝내겠음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