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새학기맞이 친구와쉽게친해지는법☆★★

멍냥이2012.02.21
조회537

안녕하세요, 톡커언니오빠친구동생들!

첫 판을 친구 사귀는 법으로 들고 나온 멍냥이랍니다부끄

 

음, 아무래도 새 학년 새 학기가 다가오다 보니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나 새로운 반에 가게 될 생각에 두근두근하죠. 무엇보다도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어떻게 친해질까에 대한 건 매년 하는 고민인 것 같아요.

물론 학생이 아니더라도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이잖아요사랑저만 그런 건가요?

 

아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얼른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해요!

 

친구와 쉽게 친해지는 방법!

 

 

1. 먼저 다가가서 ‘안녕!’하고 인사하기

 

안녕. 가장 기본적인 인사죠ㅎㅎ

처음 시작하는 말로 참 괜찮은 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귀는 걸 참 좋아하면서도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 새 친구에게 말을 거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언제나 불끈!!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곤 하죠.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친해지기는 그만큼 어려운 법이니까요윙크

물론 먼저 다가가는 게 쉽지가 않아요ㅠㅠ저도 먼저 다가갈 땐 항상 얼굴이 빨개지는걸요!

 

제 친구가 저한테 살짝 말해줬는데요, 작년 새학년 새학기에 제가 먼저 다가왔을 때, 얼굴이 새빨개져 있었대요ㅎㅎ그래서 딱 ‘아 쟤가 지금 수줍어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귀엽기도 하고 뭔가 친근감이 들었대요부끄

 

그러니까 정리해보자면, 먼저 다가가는 게 최고다!

 

 

 

 

2. 작은 세심함, 배려

 

많고 많은 자기계발 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죠?

배려. 사전적 의미는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씀’이랍니다.

정말 질리도록 많이들은 단어지만, 배려하는 마음만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도 드문 것 같아요.

 

배려는 상대방에게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이렇다, 하고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니까요.

사람들은 사소한 배려에 감동하잖아요.

 

우울할 때의 쪽지 한 장, 추울 때 따뜻한 코코아 한 컵. 이런 느낌이랄까요?

물론! 뭐든 과한 것은 좋지 않다는 말처럼 과한 배려는 부담만 낳겠죠?

 

 

 

 

3. 눈은? 번쩍! 귀는? 쫑긋! 말초신경은? 아~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

진~짜 진짜 이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제 말을 잘 들어 주는 친구를 보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뽀뽀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반면에 이야기 도중에 그냥 멍하니 있거나, 등을 돌리거나, 귀찮다는 표정으로 있는 친구들을 보면 솔직히 속상해요...나..나...이야기중인데....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 조금 재미없고 관심 없는 내용이더라도 관심을 가져주도록 해요!

(참고로, 이성이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제 친구가 이렇게 해서 실제로 고백을 받았다지요ㅎ자신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고 반응해주는 게 너무너무 예뻐보였대요!)

 

 

 

 

4. 아는 것을 모른다고 합시다

 

조금 뜬금없죠?

하지만 가끔 이런 게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ㅎㅎ

3번이랑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 때 필요하답니다.

친구가 “너 그 얘기 알아?” 하면서 이야기를 할 때는 만약 알더라도 슬쩍 모른 척 해주세요.

“아 있잖아 있잖아, **이가 어제 @@랑,”

“나도 그거 알아.”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딱 끊어버리면 말하던 친구가 무안해져요엉엉

그리고 이러면 눈치 없는 애라고 뒤에서 매서운 눈초리 공격을 받기 쉬워요ㅠ!

그러니까 가끔은 아는 것도 모른척~해봐요!

 

 

 

 

5. 우쭈쭈 참 잘햇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 대요!

하지만 칭찬도 칭찬 나름이겠죠?

그러니까 음....상대방이 칭찬받고 싶어 하는 것을 칭찬해주는 게 좋아요ㅎ

그럼 상대방이 칭찬받고 싶어 하는 게 뭔지 어떻게 아냐구요?

사실 그건 관찰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자주 화제 삼는 이야기가 뭔지, 잘 들어보도록 해봐요.

사람은 칭찬받고 싶은 일을 가장 자주 화제로 삼는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머리카락과 눈 색이 무지 옅은 편이에요. 심지어 빛을 받으면 눈이 거의 황금색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저는 이 색을 무지 좋아해요. 그래서 조금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친구들이 제 머리 색이나 눈 색을 예쁘다고 해 줄 때 기분이 참 좋아져요.

 

 

결국 오늘의 결론은, 나의 새로운 친구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쓴다면 서로에게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다. 라는 거겠죠?

 

 

 

 

오늘 제 글은 이게 끝이에요.

후아후아 이거 꽤 힘드네요ㅠ다 쓰고 한 번 읽어보니까 흔한 말들을 짜깁기 해 놓은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그만큼 친구를 사귀는 데 중요한 것들이라는 거니까, 톡커언니오빠친구동생들이 이걸 보고 친구들과 쪼오~끔이라도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이 글은 제 생각일 뿐이랍니다! 절대적인 무언가가 아니에요! 모두들 아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