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사는분들조심하세요★★

이지은2012.02.22
조회769

아 안녕하신가<아이런거첨이라서무슨체써야댈지모르겟음. 아그래 진지하니까 음슴체하겟음

 

진짜극한일지아닐지는모르겟지만 난 극한을경험햇음.

 

글쓴이는 단독주택에 삼.

음 대문잇고 마당을쪼금걸어서 가면 계단이 대여섯개잇고 현관문이있음.

근데 글쓴이네집이 단독주택이므로 앞집도 단독주택인데 거기에 미친것같은 남자가 삼.

음 뚱뚱하고 후덕하게생겻는데 맨날 우리집쪽으로 나잇는 창문으로 우리집개한테 태글걸음..

그리고 맨날 옷 하나도 안입고삼..커텐이라도치던가-_-;

 

아 근데 사건은 어제 일어낫음.<탐정같댜

어제 엄마올시간에 발소리가 타박 하고들렷음.<글쓴이의엄마는 늘 열쇠로문을다따고옴>

음 밤 9시 ~ 10시 사이에 글쓴이의엄마는 퇴근하실때가많음.

근데분명 아까 엄마가 좀늦을거라고 그랫는데 엄마가일찍왓다는생각에 좀 의아햇음.

 

그리고 엄마인줄알고 우리집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달려갓음.

이름은 궁이임.

그래서 나가길래 언니가 뒤따라나갔음.

같이사시는 외할머니도 뒤따라나가셨음 현관으로.

 

근데갑자기 언니랑 외할머니가 '할머니 문 잠궈요 빨리' 이런대화를나누는거임.

우리집엔 작은 연탄난로가있음. 할머니께서 계서서 가족끼리얘기하고삿음.

근데 연탄집게가 무쇠로된건데 꽤 무겁고 큼.

언니가 글쓴이보고 와서 연탄집게들고잇다가 엿차하면 찔러죽이라고 그러는거임.

 

근데 문이 잠김.

할머니가잠궛음.

평소에 글쓴이의 엄마는 장난을잘치심.

엄마같앗음.

글쓴이언니도 엄마라고생각햇음.

근데 엄마는분명 늦게올꺼라고햇음.

엄마한테전화햇음.

전화를 안받음.

엄마직장으로 전화했음.

설마가......사람잡았음.

 

글쓴이네 엄마는 아직 퇴근을 안했음.

글쓴이네 가족은 전부집에있었음.

그럼 누가연거임?

 

그뒤에 글쓴이네엄마가다시전화해서 왜전화햇냐고물어보길래 다 말햇음.

엄마가 놀랬음.

엄마 그냥평소대로 퇴근햇다면...일났을거임.

 

그리고 가까운 지구대에 신고함. 엄마가.

싸이렌 막 울리고 개들짖고 장난아니엇음.

근데 경찰아저씨들이 우리집에온다고햇는데 안오는거임ㅋㅋ..

 

엄마한테전화와서 다 말함.

엄마가 다시전화해봣는데 문이 닫혀잇어서 그냥갓다고함 경찰들.

ㅇㅇ 우리외할머니는문단속철저히함.

특히밤이라서 잠궈놓는일을 꼭 함.

 

근데 주택사는사람들알꺼임ㅋㅋ..

대문은 겨울돼면 얼어가지고 잠기지않아도 끼임.

그래서 잠긴걸로착각을 많이함.

 

근데 두번쨰에 경찰왔을때 문이따진흔적이있었다고..

그리고 경찰들은 얘기듣고 순찰돌겟다고 하면서 갔음.

아근데 언니랑할머니얘기들어보니까 글쓴이네개<궁이>가 문이열린틈으로 얼굴을 내밀자 밖에선 개를보고 문을 닫으려고했다는거임

 

왜그런말 잇잖슴

도둑은 개를싫어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엄마는 왓고 밤새한숨도못잠..

너무긴장댓음..

밤에 사이렌소리쩔어서 주민분들께 죄송햇고..

글쓴이는 천주교 신자라 기도했음. 계속했음.

 

다리완전후들거리고 손가락떨리고

애들이걱정은해줫는데 너무 무서웟음.

진짜 지릴거같앗음ㅋㅋ;

 

맨날 남일인줄알았던게 우리집에 현실이되니까 너무 당황스러웟음..

그리고 여기 시장통이고 소문이좀 안좋다고 난대임ㅋㅋ..

어쩐지 집값이 너무 쌌음.

35평에 이층집인데 전세 3천만원.

 

너무 이상하게싸잖슴..

하진짜.............

픽션없음.

진짜없음..

 

김레알 최신실 최트루.

난 픽션을 넣지 않앗음.

 

우ㅡ리집은 천안 성X에 있음.

성환에 소문안좋은데잇냐고물어보면 여기나옴ㅋㅋ..

 

아진짜.........

이사얘기까지나옴..ㅋㅋ..

 

누가그랫을까..ㅋㅋ

근데 우리집개가 안짖은거보면 냄새가 익숙하다는소린데..

의심가는건 앞집 새끼 밖에없음.

 

하진짜..도와주셈.........

나진짜 미침.

우리언니 대수건 들고다님

호신용무기로.

 

아진짜 멘탈붕괴될거같네...........

단독주택사는님들조심하세요ㅋㅋ..

 

아그리고 문열은 새끼야 보고있으면...

 

빠큐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자동으로머겅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