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권을 받고 시간이 많이남아서 주변에 있는 공항에 가서 영화를 보고 지하철 안에있는 가게에서 이어폰을 사고 배가고파서 S방송국앞에있는 X양점홈플에서 밥을먹으려고 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예약을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약을하고 1시간후에 오라고 하셔서 안에서 물건 구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자신이 산 이어폰보다 훨씬 가격이 싼 이어폰을 보고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말하며 자기가산것을 거기서 뜯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직원들이 와서 저희한테 따라오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일단 오라고하시니까 갔습니다. 가면서 왜부르시냐고 여쭤봤는데 와보면안다고하면서 무작정 데리고가더라고요. 따라간곳은 경호실이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꺼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가져간것이 없다고 몇번이나 말을했지만 믿지 않으시고 CCTV를 보자고 하셔서 봤습니다.
알고보니 친구가 지하철에서 산 이어폰을 홈플에서 훔쳤다고 오해하셨던거예요. 저희는 사과를 받고 나왔는데 아직도 기분 나쁩니다. 아무리 오해를 해도 그렇지 애들이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상황설명도안하고 데리고가서는 아무것도모르는데 100배로 보상해야한다고 협박이나하더군요. 물론 저희도 다른곳에서 사온 물건을 매장안에서 뜯은게 실수였지만 그렇다고 손님취급도 못받으면서 이런일을 당한게 너무 기분나쁘네요.
저희 데리고가신 X양지점 직원분들 제가 아깐 너무 놀라고 정신없어서 못한말이있네요^^
손님은 왕이라고 하잖아요 저희가 예의를 안지킨것도 아니고 무작정 데리고가서 협박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당연히 기분나쁜거 아닌가요. 어이가없어서 욕도 안나오네요 장사그렇게하지마세요. 학생들도 손님입니다. 그리고 학생들한테는 협박보다는 상황설명먼저 하고 알아보시는게더 좋은것같네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장사 제대로하세요.
홈플XX 장사그렇게하지마세요.
많은분들이 읽으셨네요..저희 경호실에서 가장 높다는분께 사과는 받았고요~~저희를 이해 못하시는분들 있으시던데요..
물론 다른곳에서산 이어폰을 매장안에서 뜯은잘못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단순히 도둑으로 몰려서 기분나쁘단게아니고요, 저희를 학생이라고 무시하는태도와 손님취급을 안한점이 기분나쁘단거예요..도둑으로 오해하셨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으면 이렇게 글까지는 안올립니다..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저희와 비슷한경우를 겪으실때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고 싶기도하고 학생이라고 무시한 홈플직원분들이 너무 짜증나기 때문입니다..
댓글다신분들과 추천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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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자기소개할기분이아니라서.. 17살 남학생이란것만 말할게요.
친구들이 개그프로그램 방청신청을 했는데 당첨되었다고해서 저도 따라갔습니다.
방청권을 받고 시간이 많이남아서 주변에 있는 공항에 가서 영화를 보고 지하철 안에있는 가게에서 이어폰을 사고 배가고파서 S방송국앞에있는 X양점홈플에서 밥을먹으려고 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예약을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약을하고 1시간후에 오라고 하셔서 안에서 물건 구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자신이 산 이어폰보다 훨씬 가격이 싼 이어폰을 보고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말하며 자기가산것을 거기서 뜯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직원들이 와서 저희한테 따라오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일단 오라고하시니까 갔습니다. 가면서 왜부르시냐고 여쭤봤는데 와보면안다고하면서 무작정 데리고가더라고요. 따라간곳은 경호실이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꺼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가져간것이 없다고 몇번이나 말을했지만 믿지 않으시고 CCTV를 보자고 하셔서 봤습니다.
알고보니 친구가 지하철에서 산 이어폰을 홈플에서 훔쳤다고 오해하셨던거예요. 저희는 사과를 받고 나왔는데 아직도 기분 나쁩니다. 아무리 오해를 해도 그렇지 애들이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상황설명도안하고 데리고가서는 아무것도모르는데 100배로 보상해야한다고 협박이나하더군요. 물론 저희도 다른곳에서 사온 물건을 매장안에서 뜯은게 실수였지만 그렇다고 손님취급도 못받으면서 이런일을 당한게 너무 기분나쁘네요.
저희 데리고가신 X양지점 직원분들 제가 아깐 너무 놀라고 정신없어서 못한말이있네요^^
손님은 왕이라고 하잖아요 저희가 예의를 안지킨것도 아니고 무작정 데리고가서 협박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당연히 기분나쁜거 아닌가요. 어이가없어서 욕도 안나오네요 장사그렇게하지마세요. 학생들도 손님입니다. 그리고 학생들한테는 협박보다는 상황설명먼저 하고 알아보시는게더 좋은것같네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장사 제대로하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 여러분들한테도 이런일생기시면 경찰부르세요..경찰부르는게 최고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