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사람이에요.. 저는 건망증이라는 무서운 병(??) 에 시달리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건망증때문에 잊지못할 에피소드를 얘기해보려고해요.. 웃기지만 슬픈............하하 초등학교6학년때였음...(음슴체로가겠음) 소풍을 가는날이였음. 반끼리 지하철역에서 모이는거였음.. 나는 학교로갔음. 그당시 핸드폰도없었음. 수위아저씨얘기듣고 지하철역으로 달렸음 나때문에 우리반만 늦게출발했음 욕먹었음....... 남자친구들은 나를 많이 미워했음... 몇몇애들은 이럴줄알았다고 했음.......... 초등학교때 나는 친구가 많이없었음........이유는 멍멍이같은 건망증때문에.... 전학을온날 새로사귄 친구가있었음.. 그런데 얼마 못갔음 아침에 등교할때마다 같이가기로했는데 맨날 까먹고 나혼자 학교에갔음 학교에도착해서 그친구자리를 보고 아맞다! .. 했음..매일이랬음 청소당번 일때도 까먹고 집에가서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ㅠㅠ 중학교때도 마찬가지였음 친구가 많이 없었음.. 중학교에입학하고 한달동안은 까먹고 초등학교로 등교했음.... 한번은 강아지랑 같이 운동을갔는데 잠시 스트레칭을하려고 기둥에 묶어두었는데 그대로 집으로 온적이있음...나는 그뒤로 강아지를 절대 밖으로 데리고나가지않음.. 미안해서.. 고등학교를 서울로왔음.. 지하철을 타고당겨야되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했음... 나는 3년동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버스카드를 정확히 83번 잃어버렸음.....(티머니홈페이지조회) 지하철에서 나올때 들어갈때 버스카드를 찍고 그대로 두고 온적이 대부분.. 매일 버스카드를 손에 들고있어도 버스카드어딨지??? .. 핸드폰을 손에들고있을때도 핸드폰을 찾고... 친구들도 많이 걱정했음..... 화장실에서 손씻을때 핸드폰을 세면대에두고 그대로 와서 비싼 아이폰을 3번이나 교체했음...... 음.. 해외에갈때도 인천공항을가야하는데 김포공항으로간적이있어서 진짜 조급했던적도있어요.. 또.. 슈퍼나 어디갈때 자전거를 타고갔을때 그대로 두고온적도 대부분임... 내가 인기 모그룹 Sㅇㅇㅇㅇ 팬인데 .. 공개XX 에 갈때 팬클럽 카드를 가져가야되는데 까먹고 안가져가서 눈물흘린적도많고 싸인회에갈때 표를 두고와서 애먹은적도있고 뮤지컬을갈때도 티켓을놓고와서 ... 아 그리고 이것도 건망증인지는몰라도.. Sㅇㅇㅇㅇ의 맴버 YS 씨 보고 DH오빠! 라고 불러서 째림당한적도있고.. Sㅇㅇㅇㅇ의 맴버 SW 씨 보고 매니저로 착각하고 불러서 SW씨가 잰틀맨답게 " 저 SW인데요~~ㅋㅋ" 라고 말해주었고 Sㅇㅇㅇㅇ의 맴버 SM 씨가 앞에있는데 아 언제와~~ 라고 한적도있어서 당황했고.. 너무 심각해서 병원도 가봤지만 고쳐지질않으니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지금은 좀 괜찮아진 편이지만 ...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이제 저도 성인인데...직장생활 사회생활에 문제있을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톡커님들(??)..저좀 도와주세요.............ㅠㅠ........ 그럼안녕..ㅠㅠ
끔찍한 건망증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사람이에요..
저는 건망증이라는 무서운 병(??) 에 시달리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건망증때문에 잊지못할 에피소드를 얘기해보려고해요..
웃기지만 슬픈............하하
초등학교6학년때였음...(음슴체로가겠음)
소풍을 가는날이였음. 반끼리 지하철역에서 모이는거였음..
나는 학교로갔음. 그당시 핸드폰도없었음. 수위아저씨얘기듣고
지하철역으로 달렸음 나때문에 우리반만 늦게출발했음 욕먹었음.......
남자친구들은 나를 많이 미워했음... 몇몇애들은 이럴줄알았다고 했음..........
초등학교때 나는 친구가 많이없었음........이유는 멍멍이같은 건망증때문에....
전학을온날 새로사귄 친구가있었음.. 그런데 얼마 못갔음
아침에 등교할때마다 같이가기로했는데 맨날 까먹고 나혼자 학교에갔음
학교에도착해서 그친구자리를 보고 아맞다! .. 했음..매일이랬음
청소당번 일때도 까먹고 집에가서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ㅠㅠ
중학교때도 마찬가지였음 친구가 많이 없었음..
중학교에입학하고 한달동안은 까먹고 초등학교로 등교했음....
한번은 강아지랑 같이 운동을갔는데 잠시 스트레칭을하려고 기둥에 묶어두었는데
그대로 집으로 온적이있음...나는 그뒤로 강아지를 절대 밖으로 데리고나가지않음.. 미안해서..
고등학교를 서울로왔음..
지하철을 타고당겨야되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했음...
나는 3년동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버스카드를 정확히 83번 잃어버렸음.....(티머니홈페이지조회)
지하철에서 나올때 들어갈때 버스카드를 찍고 그대로 두고 온적이 대부분..
매일 버스카드를 손에 들고있어도 버스카드어딨지??? ..
핸드폰을 손에들고있을때도 핸드폰을 찾고...
친구들도 많이 걱정했음..... 화장실에서 손씻을때 핸드폰을 세면대에두고 그대로 와서
비싼 아이폰을 3번이나 교체했음......
음.. 해외에갈때도 인천공항을가야하는데 김포공항으로간적이있어서 진짜 조급했던적도있어요..
또.. 슈퍼나 어디갈때 자전거를 타고갔을때 그대로 두고온적도 대부분임...
내가 인기 모그룹 Sㅇㅇㅇㅇ 팬인데 ..
공개XX 에 갈때 팬클럽 카드를 가져가야되는데 까먹고 안가져가서 눈물흘린적도많고
싸인회에갈때 표를 두고와서 애먹은적도있고 뮤지컬을갈때도 티켓을놓고와서 ...
아 그리고 이것도 건망증인지는몰라도..
Sㅇㅇㅇㅇ의 맴버 YS 씨 보고 DH오빠! 라고 불러서 째림당한적도있고..
Sㅇㅇㅇㅇ의 맴버 SW 씨 보고 매니저로 착각하고 불러서 SW씨가 잰틀맨답게
" 저 SW인데요~~ㅋㅋ" 라고 말해주었고
Sㅇㅇㅇㅇ의 맴버 SM 씨가 앞에있는데 아 언제와~~ 라고 한적도있어서 당황했고..
너무 심각해서 병원도 가봤지만 고쳐지질않으니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지금은 좀 괜찮아진 편이지만 ...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이제 저도 성인인데...직장생활 사회생활에 문제있을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톡커님들(??)..저좀 도와주세요.............ㅠㅠ........
그럼안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