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네 생각에 눈물만 흘렸어 자꾸만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손톱같이 불확실한 희망만 보이더라 너가 나에게 돌아올거란 내가 만들어내는 부질없는 희망.. 나 혼자 이런 저런 상상 다해보고 ..그냥 네 생각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 이제 내 생활은 없는거지 난 미쳐가는거지 밥은 무슨 밥 잠은 무슨 잠 일은 무슨... 좀비 마냥 멍하니 있게 되고 심지어 죽고싶다는 생각도했어 너 없는 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냥 하루종일 눈물만 나 하염없이 그렇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나혼자 제자리 걸음 하고있어 시간을 되돌렸으면하고 내가 왜그랬지 뒤늦은 후회도 해보고 정말 말도 안되는 수많은 생각들까지 해 근데 결국 다 제자리 걸음이야 난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있고 슬퍼하고 여전히 아파하고 치유되는 것 하나 없이 근데 어느 순간 널 한번 증오해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 그렇다고 저주하고 그러는 정도까진 아니고 .. '내가 왜그랬지 ..좀더 잘해줄껄 그땐 이러지 말껄 ..'하며 병신같은 후회만하면서 나만 탓하며 솔찍히 나보단 네 가치를 높이며 눈물흘렸는데 '신발새끼 ..니가 나같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 같아? 땅을 치고 후회해라 강아지야 너를 만나주기엔 내가 아깝다 썅놈 너랑 비교도 안되게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사는거 보여줄꺼다' 라고 생각을 바꾸니까 갑자기 마음이 진정되더라고 .. 근데도 눈물은 흘려 후회의 눈물은 아니야 그건 그냥 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눈물이야 .. 널 아무리 미워해봐도 한떄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란건 변함없기에 하지만 더이상 후회와 슬픔과 아픔의 눈물은 아니야 가슴 속에 쌓은 그런 쓸데없는 감정들을 토해내는 것 뿐이라고 .. 헤어진지 이틀째 , 난 내일까지 못하고 정말 사는 사람이 아니었지.. 아직은 가끔 까진아니고 정말 자주 네 생각이 나는데 그럴때 마다 흘리고 싶은 눈물 꾹 참고 다시 너를 미워해 본다 그럴때 마다 눈물 한방울씩 아껴본다 내 아까운 이 눈물 , 이딴 놈한테 흘릴 가치가 있을까? 라면서 그래야만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니까 ... 그래야 숨 조차 쉴수 있으니까 ... 어떻게 보면 너무 빨리 단념해버릴 수도 있는거지만 잊을건 빨리 잊고 털어버릴껀 훌훌 털어버리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게 헤어진 다음날의 가장 현명한 대처인 것 같아. 아직도 바보같이 병신같이 눈물 질질 펑펑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공황상태에 빠져있지만.. 난 그나마 이별을 대처하는 법에 빨리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1
헤어진지 이틀째 ,전 이렇게 합니다
처음에는 네 생각에 눈물만 흘렸어
자꾸만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손톱같이 불확실한 희망만 보이더라
너가 나에게 돌아올거란 내가 만들어내는 부질없는 희망..
나 혼자 이런 저런 상상 다해보고 ..그냥 네 생각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
이제 내 생활은 없는거지
난 미쳐가는거지 밥은 무슨 밥 잠은 무슨 잠 일은 무슨... 좀비 마냥 멍하니 있게 되고
심지어 죽고싶다는 생각도했어 너 없는 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냥 하루종일 눈물만 나 하염없이
그렇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나혼자 제자리 걸음 하고있어
시간을 되돌렸으면하고 내가 왜그랬지 뒤늦은 후회도 해보고 정말 말도 안되는 수많은 생각들까지 해
근데 결국 다 제자리 걸음이야
난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있고 슬퍼하고
여전히 아파하고
치유되는 것 하나 없이
근데
어느 순간 널 한번 증오해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
그렇다고 저주하고 그러는 정도까진 아니고 ..
'내가 왜그랬지 ..좀더 잘해줄껄 그땐 이러지 말껄 ..'하며 병신같은 후회만하면서 나만 탓하며 솔찍히 나보단 네 가치를 높이며 눈물흘렸는데
'신발새끼 ..니가 나같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 같아? 땅을 치고 후회해라 강아지야 너를 만나주기엔 내가 아깝다 썅놈 너랑 비교도 안되게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사는거 보여줄꺼다' 라고 생각을 바꾸니까 갑자기 마음이 진정되더라고 ..
근데도 눈물은 흘려
후회의 눈물은 아니야
그건 그냥 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눈물이야 ..
널 아무리 미워해봐도 한떄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란건 변함없기에
하지만 더이상 후회와 슬픔과 아픔의 눈물은 아니야
가슴 속에 쌓은 그런 쓸데없는 감정들을 토해내는 것 뿐이라고 ..
헤어진지 이틀째 ,
난 내일까지 못하고 정말 사는 사람이 아니었지..
아직은 가끔 까진아니고
정말 자주 네 생각이 나는데
그럴때 마다 흘리고 싶은 눈물 꾹 참고 다시 너를 미워해 본다
그럴때 마다 눈물 한방울씩 아껴본다
내 아까운 이 눈물 ,
이딴 놈한테 흘릴 가치가 있을까? 라면서
그래야만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니까 ... 그래야 숨 조차 쉴수 있으니까 ...
어떻게 보면 너무 빨리 단념해버릴 수도 있는거지만 잊을건 빨리 잊고
털어버릴껀 훌훌 털어버리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게 헤어진 다음날의 가장 현명한 대처인 것 같아.
아직도 바보같이 병신같이 눈물 질질 펑펑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공황상태에 빠져있지만..
난 그나마 이별을 대처하는 법에 빨리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