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짝남 마음 알고싶으면 들어와 *3탄! (스압有)

ㅎㅜㅎ2012.02.22
조회157,930

 

 

 

 

 

 

 

 

 

 

 

 

댓글들 남겨주신 고민들 전부 다 읽어 봤습니다.

 

딱보면 척인 고민들도 많았지만, 댓글은 달아주지 못했어요.

 

예의상 제일 먼저 올려주신 분들 순으로 남겨야 하니까요.

 

일단은 4탄을 써 올리는게 먼저일 듯 해서

 

상담 댓글작업보다는 다음편 작성에 노력을 기울일게요.

 

나님 앉아서 글만쓰는 컴퓨터같은 사람 아니에요. 나도 사생활이 있어요 ㅋㅋ

 

너무 늦어진다고 안달나 있지 말고 여유있게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다음편 예상 출판기간,

 

빠르면 오늘(23일 목요일) 저녁(늦게나마),

 

늦어도 내일 (24일 금요일) 저녁을 넘기지는 않을 것 같네요.

 

나님 엄청 부담 쩔게 만들어주시는 관심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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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착한 남자 컨셉 ㄱㄱ)

 

정말 나님 마음이 약해요.

 

판을 쓸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짝사랑으로 맘고생하는 여자님들 참 많네요 ;

 

그래서 나도 빨리 다음 편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나마 서둘러 준비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그럼 쿨하게 빨리 넘어가 보도록 할까요?

 

 


자 우리는 지난 판을 통해 짝남과 서로 얼굴만 아는 경우라는 두 번째 유형에서,

 

짝남의 나에대한 마음이 어떤지 알아볼 수 있는 남자들의 행동들을 알아봤다.


(착남 컨셉 너님도 나님도 오글거리니 그만하도록 하자;;)

 

이젠 너님들이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세 번째 유형이다.

 

일단 어떤 사이인지 부터 짚어보자.

 

 

 

세 번째 유형

 
서로 얼굴과 이름을 알고, 간간히 만날 일도 있는 사이지만,
 
서로 친하지도 않고 단 둘이 긴 대화를 나눌 기회도 없는 그런 사이.
 
예를 들면, 대학 선후배나, 직장 동료, 같은 학교 다른 반, 친구의 오빠,동생 등등.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만날 일은 있지만, 그냥 지나치는 수준이기도 하면서 인사를 주고받기도 하는,
 
가깝진 않지만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그런 사이.
 
딱 한마디 정의를 내리자면,
 
연락처를 알지만 서로 연락을 먼저 주고받기에는 어색한 사이.

 

 

 

 

 

 

 

 

 

 


너님이 짝남의 연락처를 알지만 먼저 연락을 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뭐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그런 유형이다.

내가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 봤는데,

고민이 깊은 너님들 대다수가 네 번째 유형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장 중요하고 너님들을 기다리게 하는 판은 네 번째 였다는 ..

안타깝지만 오늘은 세 번째 유형 까지다.

그것만으로도 내용이 너무 길다.

 

 

 

 

 

 

 

 

 

 

 

사실 남자들이 먼저 직접적으로 호감표현 또는 고백을 하기에,

그냥 얼굴만 아는 여자보다는,

어느정도 말도 하고, 인사도 하고 번호도 알고있는 그런 여자가 더 쉬운 상대인건 당연하다.

때문에,

안타깝게도 짝남이 너님을 좋아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두 번째 유형에서보다 더 높은 것이 사실이다.

두 번째 유형에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들도,

세 번째 유형만큼 가까워진다면 용기내서 마음을 표현할 수도 있기 때문.

 

 

 

 

 

크음. 너무 상심하지는 말고,

어쨌든 이번 판에서는, 어서 세 번째 유형에서의 짝남 마음을 알아보도록 하자.

세 번째 유형에서, 관심있는 여자에게 하는 남자들의 행동들을 알아보고,

너님들이 전판에서 댓글로 남겨준,

너님들이 현재 처한 상황들 속에,

남자들의 일반적인 심리가 깔려있는 사연을 선별해 그 안에 숨겨진 남자들의 심리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기다리던거 이런거 맞지?

나님 최고지?

 

 

 

 

 

 

 

 

 

 


자 그럼 먼저,

세 번째 유형에서의 짝남 마음은 과연 어떠한지 살펴보자!

 

 

 

 


3

 


2

 


1

 

 

 

 

 


잠깐!

 

들어가기에 앞서 너님들은 더 높은 정확도를 위해 한가지 거쳐야 할 것이 있다.

이전 판 2탄에서,

사람은 성별외에 단 한가지로 정의될 수 없다.

라고 나님이 했었던 명언을 기억하는가?

그렇다.

세 번째 유형에서부터는 남자를 성격별로 구분을 지어야 한다.

(세 번째 유형 정도라면 짝남의 성격정도는 대강 알 수 있을 것)

남자들이 다 똑같지 않고, 성격에 따라 보이는 행동이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너님의 짝남이 어떤 성격에 속하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그럼 일단 남자를 성격별로 나누어 보자.

 

 

 

 

 

 

 

 


a.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

 

- 너님의 짝남이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큰 편이라 생각된다면 여기에 해당.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많고, 공부는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는거지만 놀기는 잘 논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고, 대체로 재미있는 사람이다.
특히, 많은 여자들과도 친하다.

 

 

 

 

 

 

b. 평범한 성격.

 

- 말 그대로 평범한 성격이다.
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가가기 힘들 정도로 말이 없지도 않다.
주변에 친구도 적당하고, 남자들과의 관계와 여자들과의 관계는 확실히 다르다.
(한 두명 남자친구만큼 친한 여자도 있기는 하다.)
나머지 다른 세 가지 성격들이 아닌 것 같으면, 평범한 성격인거다.

 

 

 

 

 

 

c. 예의가 매우 바르고, 친절한 성격

 

- 그냥, 그의 주변 사람들 입에서 '착한 사람'으로 정의되는 사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특히 어른들에게), 매너가 몸에 베어 있는 그런 사람이다.
물론, 잘 웃는 성격이고 화도 거의 내지 않는 그런 무던한 성격.
남자들과도 잘 지내고, 뒤에서 좋다는 여자들이 꽤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변에 적지않게 여자들이 꼬여, 친한 여자들도 더러 있는 성격.

 

 

 

 

 

 

d. 조용하고 시크한 성격.

 

- 얌전한 성격인 듯 하지만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이기도 하다.
말도 그리 많지 않고, 목소리도 크지 않은 편이다.
주변에 남자친구들은 꽤 있고, 남자들과는 잘 지내지만,
유독 여자를 친구로 두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여자 앞에서는 무뚝뚝하다.
여자가 다가가기는 힘든 포스를 풍기며,
친해지기도 힘들지만 뭔가 무게감 있고 듬직해 보이는 성격의 남자.

 

 

 

 

 

 

 

자 일단은 크게 네 가지 성격들로 구분지어 보았다.

 

(나이가 어릴 수록 보여지는 성격이 진짜 성격일 확률 高)

 

너님의 짝남은 과연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았는가.

 

(이것도 속하는 것 같고 저것도 속하는 것 같으면 그냥 둘 다 읽어봐라)

 


 

 

 

 

 

 

 

 

물론 모든 남자들이 저 네 가지 중 한가지로만 정의되지는 않을 테지만,
 
잔인하게도,

이것은 내가 모든 남자들을 기준으로 둔 것이 아닌,

너님에게,

즉,

누군가에게 짝사랑을 받을만큼 매력적이고 어느정도 기본을 갖춘 남자라는 전제를 깐 기준이니,

웬만해서는 저 네 가지 성격안에 포함이 될 것이다.

물론 나머지 세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평범한 성격으로보면 그만이니,

모든 남자에게 해당할 수도 있겠다.

(혹시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정~말 독특한 성격의 남자라면, 댓글에 남겨보도록.

나중에 추가적으로 써줄 수도 있다)

 

 

 

 


자 그럼 지금부터가 본격적이다.

 

나님 지금 머리 깨지겠음.

머리아프고 쓰기 싫을 때마다 너님들의 간절한 글들을 보며 힘을 얻고 있다.

나님.. 마음 약한 남자.

댓글들 너무 안쓰러워ㅠ.. 제발 글 쓰면서 'ㅠ', 'ㅜ' <- 이거 남발하지 말아줘요.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크헉.. 불쌍한 어느 귀한 집의 딸내미들ㅠ ..

덕분에 난 지금 개고생중.

자 너님들 속 타는 마음 안다.

 

 

 

 

 

빨리 남자 성격별,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의 행동 편, 시작해보자!!!!!!!

 

 

 

 

 


들어가기에 앞서 반드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숙지하고 입장할 것.

 

남자의 자신감은 성격에 구애받지 않고 남자마다 농도가 다르게 타고나는 것이니,

자심감이 큰 남자라면 성격이 어떻고를 떠나 관심있는 너님에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을 것이다.

 

 

 

 

 

 


자 그럼 들어가보자,

 

 

 

 

 

 

 

여기서 우리가 짚어 볼 것은,

(성격별로)

 

1. 누군가를 or 너님을 짝사랑을 하고 있을 때에는 어떤지.

 

2. 너님으로부터 짝사랑 받고 있음을 알았을 때,

본인 역시도 너님이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행동하는지.

(여기에 해당하는 여자님들도 은근히 많은 것 같아서 추가했다.)

 

 

이렇게 두 가지로 또 나눠서 남자를 파헤쳐볼 것이다.

 

 

 

나님 솔직히 나이별로도 나누고 싶고, 남녀간 나이차 별로도 나누고 싶다.

그럼 정확도는 더더욱 높아질 테니까.

근데, 그럼 아주 책을 써 내야한다. 그정도는 힘드니 일단은 이렇게만 살펴보자.

자 가보자.

 

 

 

 

 


3

 

 


2

 

 

 

1

 

 

 

 

 

 

먼저 a 성격을 가진 남자부터 보자.

 

 

 


이번에도 잠깐!

(급해 죽겠는데 졸라 끈다고 욕하지 말아염. 보다 정확도를 높여줄 거에염)

 

지금부터는 순전히 세 번째 유형,

서로 얼굴,이름,연락처 등은 알고, 만나면 인사도 주고받는 사이이지만,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기에는 어색한 그런 사이 인 경우라는 점, 꼭 명심 하도록.

(한번도 사적인 연락을 해본 적 없는 그런 경우다.)

 

네 번째 유형에 속해있는 너님한테 하는 말이다. -_ㅡ^

너님은 너무 몰입하지말고 네 번째 유형편까지 기다려라.

 

 

 

 

자 그럼,


먼저


1.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의 남자가 짝사랑을 하고 있을 때에는 어떨까?

 

일단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호감가는 이성에게 하는 행동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적극적으로 구애/표현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와,

오히려 호감가는 이성에게는 차갑고 무뚝뚝해지는 일부의 경우,
그리고 짝녀 앞에서는 조용하고 순한 양이 되는, 역시 일부의 경우다.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뭐고,

호감가는 이성 앞에서 차갑고 무뚝뚝해지는 일부의 경우는 뭐며,

순한 양이 되는 나머지 경우는 또 뭔지 알아보자.

 

일단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다른 남성들보다는,

표현에 적극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성격 자체가 털털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이기 때문에,

정말 좋아한다면 일단 대부분 적극적으로 구애를 한다.
당연히 짝남도 너님을 좋아하고 있다면,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너님에게만큼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너님이 느끼기에 확실히 본인을 좋아한다고 느껴질만한 행동들을 취할 것이다.

따라서 먼저 연락을 받아보지 못했다거나,
너님이 느끼기에, 짝남이 너님에게도 다른 여자들을 대하듯 행동한다면,
너님에게 관심이 없을 확률이 높은 셈.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구애를 하지 못하고 차갑거나 무뚝뚝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경우는 남자의 머릿속에, 짝녀는 자신에게 과분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일 경우다.
(남자가 눈이 높다거나, 남자 본인이 '자신은 조금 못났다'는 자각을 하고 있을 경우)

어차피 고백해도 가능성이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님앞에서는 괜히 무뚝뚝하고 차가운 남자가 되면서 남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다,
또 어차피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아는 본인의 마음을 접고자 노력하는 행위라고도 볼 수 있다.

 

만약,
a와 같은 성격을 가진 남자가 다른 여자들한테는 친절한데,

유독 너님앞에서만 무뚝뚝하고 차갑다 싶다면,
그 남자는 너님을 마음에 두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럴 경우 너님도 그 남자를 짝사랑 하고 있다면,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게 좋을 것.
너님이 그냥 찔러보기에는 너무 높아보여서 괜히 마음을 숨기며 피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a와 같은 성격에서 이같은 경우는 흔하지 않다.

 

그리고 순한 양이 되는 경우.
a 성격의 남자들은 확실히 다른 남성들보다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편이다.
이 성격의 소유자들 중에서는 역시 극히 드문 편이라 볼 수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정말정말 사랑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는 얼어버리거나 긴장하게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다른 여자들에게는 짓궂게 치던 장난이라 할지라도 너님에게는 조심스러워 한다거나,
오히려 너님하고만 눈을 잘 못 마주치는 경우, 또 너님과의 대화시에만 유독 말 끝이 흐려지는 경우에는,
너님에게 관심이 있을 확률이 높은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내용으로 봐서, a성격의 남자가 너님에게 관심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다른여자들을 대할 때와 너님을 대할 때의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된다.

표현에 솔직한 성격인 만큼,

차이가 확연할수록 너님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다.

물론 별다른 차이도 없고, 선 연락도 없을 수록, 가능성은 크게 낮아지는 그런 성격이라고도 볼 수 있다.

 

판단은 너님의 몫.

 

 


 
2.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의 남자는 누군가가 본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다음은 a 성격의 소유자인 짝남이,
너님이 본인을 짝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차렸을 때,
너님에게 호감이 있을 경우와 호감이 전혀 없을 경우의 행동양상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앞선 내용들은 짝남이 그냥 호감가는 이성에게 보이는 행동양상에 대한 글이다.
그런데 과연 그들은 너님이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때에는 어떻게 행동할까.

 

남자의 행동은 크게 두 가지의 경우로,
본인도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너님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 때와,
본인은 그렇게 너님에게 좋은 감정이 없을 때로 나뉘어질 것이다.

 

먼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너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 a 성격의 남자는,
당연히 너님과의 관계를 발전해가도록 이끌어 갈 것이다.
다른 성격의 소유자라면 주춤하며 너님을 헷갈리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이유는 성격별 설명에)
마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여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경향이 큰 a 성격의 소유자에게,
여자쪽에서도 본인을 좋아한다는 확신을 심어주게 되면,
남자의 표현은 날개를 단 듯 보다 빠르고 적극적이게 될 것이 당연한 법이다.
예를 들면,
너님과의 인사는 꼭 빼먹지 않으며,
인사를 할 때, 인사로 끝내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추가적인 말을 덧붙인다던가,
카톡이든, 쪽지든, 전화든 사적인 연락을 먼저 취해온다던가 할 것이다.

 

이 경우에 해당한다면,

너님은 자연스레 짝남과의 관계가 짝남의 리드로 인해 발전되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면 너님에게 호감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면 된다.
(물론 100%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사람이기에 예외는 늘 존재한다.)

 

그렇다면 짝남이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너님에게 관심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행동 할지 보자.

a 성격의 남자는, 자신을 짝사랑 하고 있는 너님의 존재를 안 뒤,
본인은 그닥 너님에게 관심이 없다고 해서, 괜한 부담감에 너님을 피하거나 할 남자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너님을 상대할 때 다른 여자를 대할 때처럼 편하게 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자신을 좋아하는 너님을 상대할 때에는 무의식 속에 심리적으로 약간의 우위에 서게되면서,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는 능숙하게 너님을 이용(?)하기도 할 것이고,
동정심에 작은 관심을 주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같은 행동들은 너님을 헷갈리게 만들만한 행동들이니,
너님은 확실히 구분을 할 줄 알아야 나중에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쉽게 말해, 어장관리를 당한다는 것.
이 성격에 해당하는 남자일 수록,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여성을 어장관리로 이용할 확률도 가장 높다.
사실 이럴 확률이 높은데에는 사람의 본능이 깔려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떤 본능이냐,

'사람은 자신과 정 반대의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라는 본능이다.

예를 들면, 유쾌하고 활발하고 목소리도 큰, 그런 소란스러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소심하고 조용하며 얌전한 성격일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성격의 남자는 이같은 상황에서 '만만해 보이는', '순진해 보이는' 여자인 너님을,
어장관리로 여길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가능성이 높을 뿐, 100%라 단정짓는 것은 아니니 너무 마음아파하지는 말 길. 예외는 늘 존재한다.)

 

여기서 적극적인 구애인지 어장관리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밀당의 강도를 통해 확인해보면 된다.
너님을 헷갈리게 하면 할수록 어장관리일 확률이 높은 것이고,
너님과의 관계가 그냥 연인사이로 자연스레 발전해 감을 느낄수록 적극적인 구애일 확률이 높은 것이다.

 

판단은 역시 너님의 몫.

 

 

 

 

 

 

 

 

다음은,

 

 

 

 

 

 

 


1. 평범한 성격의 남자, a,c,d의 어떤 성격에도 해당하지 않는 보통의 남자들은 호감있는 여성 앞에서 어떨까?

 

꽤 많은 수의 남성들이 여기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성격은 성격면에 있어서 모든 부분이 그냥 적당한 수준이라,

마음을 파악하기에도 아주 어려운 편에 속한다.
성격면에 있어서는 확 튀는 면면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것.

마음을 숨기는 남자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남자도 있고,
은근히 표현해가며 단계를 밟는 남자까지. 아주 다양하고 또 그 분포도 매우 고르다.

 

자 그래도 어찌하겠는가. 일단은 하나하나 짚어나가보자.

 

이 경우의 남자들은, 남자들과 가지는 깊은 우정의 수준을 똑같이 여성과 갖을 확률이 낮은 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남자 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앞서 말했듯이 남자들과의 관계와 여자들과의 관계는 확실하게 구분짓는 남자들이라는 것이다.

뭐 남자고 여자고 할 것 없이,
일단 사람이라면 뛰어난 친근감으로 닥치는대로 친해지는 'a' 성격의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는 확실히 '이성'으로 구분을 짓는 남자 성격이기 때문에,
여자인 너님을 대할 때에는 '관심'의 여부와 크기를 떠나,
'이성'이라는 구분적인 생각으로인해 너님을 헷갈리게 할 만한 행동들을,

자연스레 하게되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물론 다른 여자들과 너님을 대하는 행동에 차이가 있음이 느껴진다면,
그 차이 만큼 너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지만,
이 경우가 헷갈리는건,

종종 남자친구들 만큼 친한 여자가 한 둘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는 당연히 친한 여자에게의 행동과,

아직 친하지는 않은 너님에게의 행동에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어,
너님은 짝남과 그 여자와의 친한 관계가 신경쓰일 것이다.

하지만,
b에 속하는 남자들은,

자신과 남자 친구들만큼, 친한 여자와는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은 쪽에 속한다.
잔인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성으로서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기에 남자친구들과 친해지듯 쉽게 친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지만 아주 오랜기간 친구로 지낸다면, 서로간의 '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들이 그 의외로 흔히 발생하는,
'남자와 여자는 친구일 수 없는 건가요.' 라는 식의 그런 것, 그런 사이가 되는 것이다.

 

어쨌든, 일단은 b의 남자들과 스스럼 없이 친한 여자는,

그 남자들에게 있어,
'이성'으로 보이기 보다는 그냥 '사람'으로 보일 확률이 높다는게 사실이다. 

 

때문에 만약 짝남이 유독 너님에게는,

남자친구들이나 친한 여자들한테 보이는 행동보다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대하거나 수줍어하고, 시크한 듯 친절하다면,
일단 너님을 (가능성이 있는) '이성'으로 보고있을 확률이 아주 높다.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이면 다 똑같이 대할 가능성도 존재 하기 때문에,
처음보는 남자 앞에서도, 같은 행동을 보일 수 있으니 과한 착각은 주의하면서 비교를 해보도록 하자.

 

만일,
b 유형의 남자와 서로 친해지게되어, 남자친구들 만큼 친해지게 됐다면,
다시말해 스스럼 없이(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없이) 친해지게 됐다면,
남자는 너님을 '이성'으로 보고있을 확률이 낮은 쪽에 속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너님을 상대할 때, 남자에게 조심스럽다거나 별로 수줍어하는 내색이 '전혀' 없이,
다른 남자들을 대할 때 처럼 대한다면,
남자는 너님을 마음에 두고 있을 확률이 낮다고 봐야 하는 성격이다.
(물론 서로 잘 알고 연락처도 알지만 친하지는 않고 어색한 사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을 경우다)

 

판단은 너님의 몫.

 


 

 

 

2. 평범한 성격의 남자는 누군가가 본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자, 그럼 평범한 성격의 남자가 누군가의 짝사랑을 받고있음을 알고있을 때,
그 여자에게는 어떻게 행동할지 살펴보자.

 

먼저 본인도 역시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호감이 있을 때에는 어떻게 행동할까.
b 성격의 남자라면 가장 많은 경우가 속으로는 미소지으며, 너님이 먼저 고백해오기를 기다리는 경우다.
고백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님이 먼저 작은 표현이라도 해오기를 마냥 기다리고 있을 성격이다.

왜냐,

일단 b 남자들은,
관심있는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거나 번호를 물어볼 수 있는 자신감이 반이 안 넘을 확률이 높은 남자들.
때문에 본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가 본인도 마음에 들 경우라 할지라도,
a 남자 처럼 본인도 좋아하는 내색을 하거나 당당히 다가가지는 않는게 대부분이다.
(늘 말하지만 예외는 언제나 존재한다! 내가 소심해서 이런 언급을 자주 하는게 아니라 사실이다!
하지만 예외의 경우라면 너님에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할 경우이니,

그 예외의 경우를 모른다 하여 걱정할 일은 없다.)

 

이같이 마냥 기다리며 내색하지 않는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심리가 바탕이 된다.

가장 바탕이되는 첫 번째 심리는, 역시 그냥 쑥스럽기 때문이겠지만,

또 다른 바탕심리는 다음과 같다.

b 남자들은 '멋있는 남자'를 떠올릴 때,
대부분의 경우가 여자앞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남자상을 떠올린다.
때문에 마냥 기다릴 성격인 b의 남자들은 너님에게 멋있어 보이고자하는 심리가 작용하여,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시크남이 되는 것이다.

앞선 편에서 두 번째 유형의,

호감가는 여성 앞 남자 행동들을 가장 잘 내보이는 남자 성격이기도 한 것이다.
이럴 땐,

남자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너님이 표현을 해줘야 서로 이어질 가능성이 당연히 높아지겠지?
확신이 간다면 표현에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는게 좋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b의 남자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그닥 호감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행동할까.

 

ㅎㅏ.. 미안하지만 이럴 경우에도 남자는 시크해지고 도도해진다.
팬(?) 앞에서도 멋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당연히 바탕이되기 때문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고, 확! 깨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어디 있나?
안타깝지만 b 남자는 호감이 없어도 시크남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마냥 기다리며 시크해지는 행동이 같은데, 어떻게 남자의 마음을 구분할 수 있을까?

 

b 남자의 경우는 이같은 경우에 반드시 동정의 관심을 주는 행동을 한다!
동정의 관심을 주는 행동은 좋아하는 이성이 아니기 때문에,

쑥스러움이나 긴장이 완화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보다 큰 거리낌 없이 남자답고 진중한 태도로 너님에게 행동을 취할 것이다.

 

만약 남자가 b 와 같은 성격인데,

너님의 마음을 들켰을 때, 너님을 대하는 그 남자의 행동에,

쑥스러움이나 긴장감이 보이지 않고 시크한 듯, 평소와 같이 자연스럽다면,
안타깝지만 너님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낮은 편에 속하는 것이다.

 

또한 간혹 먼저 연락을 취해서 너님을 착각하게 만드는 남자도 이 안에 존재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남자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모를 때 이다.

너님이 좋은 건지, 싫은 건지 모를 때,

이 b의 남자들은 일단 쪽지든, 대화든, 카톡이든 전화든,
너님과 대화할 시간을 갖아보도록 움직일 것이다.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이나 별 쑥스럼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고,
작게나마 동정의 관심을 주고자 하는 심리도 작용하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자연스레 본인을 좋아한다는 너님에게 남자가 먼저 접근해온다면,
일단 너님에게 큰 호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낮은 편이고,
호기심에, 아직 마음을 모르기 때문일 가능성과,

전혀 호감이 없지만 동정의 관심을 주는 것일 가능성은 반반인 것이다.

물론 끝끝내 남자에게 '고백'을 받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 애매한 관계가 지속된다면,
어장관리일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

(당연히 너님이 남자에게 꾸준히 관심을 숨기지 않고 표현했을 때에 한해서다)


판단은 너님의 몫.

 

 

 

 

 

 

 

그럼 계속해서 c 성격의 남자들은 어떤지 살펴보자.

 

 

 

 

 

 


1. 예의가 매우 바르고, 친절한 성격의 남자들은 호감있는 여성 앞에서 어떨까?

 

이 성격을 가진 남자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정말 천성이 착한 남자와,

평소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이미지 관리에 능한 남자)로 나뉜다.

이 두 가지의 남자가 보이는 성향은 많이 다르니 확실하게 구분지어 볼 줄 알아야 한다.

 

c와 같은 성격을 가진 남자인데,
술이나 담배를 꽤 즐긴다거나, 그로인해 잘 놀고 여자도 많이 사귀어본 그런 남자라면,
그러면서도 어른들이나 선배들에게는 깍듯하고 남자들한테나 여자들한테 한결같이 친절하다면,
그런 남자는 여자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고도의 능구렁이일 확률이 높은 남자다.

 

반면에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뭐 그렇게 잘 놀지는 못하는 순둥이 기질의 남자라면,
정말 사람 자체가 좋고 착한 그런 사람인 것. (대부분의 경우)

 

자,

언뜻 읽어만봐도 너무나 다를 것 같은 두 남자도 하나의 성격으로 정의되었다.
그만큼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으나 진짜 속을 알기는 힘든 유형이니,
정확한 구분을 위해서 천천히 하나하나 짚어나가보자.

 

일단 어른들에게 예의가 바르다는 부분을 짚어봐야 한다.

어른들에게 예의가 바르다는 것은,
능구렁이 같은 남자들의 이미지 관리차원에서의 행동 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만큼 예의를 중시하는 보수적이고 건전한 가정에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를 쉽게 생각하거나, 여자 몸을 함부로 여기는 남자는 아닐 것이다.

만약 너님께서 짝남이 다른 여자와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자주 접했다면,
남자는 진짜 착한 남자일 가능성보다는 속으로는 응큼한 마음을 품는 남자일 확률이 높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진짜 착한 남자들은 여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 조차도 어려워 한다.
고로, 서로 세 번째 유형의 사이인데, 남자가 너님의 몸에 자연스레 터치를 하는 경우가 잦다면,
그 남자도 속으로 응큼한 마음을 품고있는 남자일 확률이 높은 셈이다.

또한 a와 c의 성격을 부분부분 두루 갖춘 남자일 수록 속으로는 응큼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어쩌다 한번 가지고 괜한 의심은 하지 않도록)

 

자 여기까지면 어느정도 진짜 착한 남자와 고도의 응큼한 남자의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 남자들은 호감가는 여성 앞에서 어떤 행동들을 보일지 살펴보자.

 

일단 c의 남자가 응큼한 남자일수록,

관심의 표현이 친절을 가장한 자연스러운 터치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의 남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정의될 만큼,

평소 본인의 행동하나하나에 세심하게까지 신경을 써 이미지를 관리하는 남자들이기 때문에,
아주 고도의 남자라고 볼 수 있는 경우다.

만약 그 남자의 친절 속에 은근한 터치가 자주 있다 싶은 경우라면,

표면적으로 착한 남자를 가장한 나쁜 남자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면,
이런 남자와 사귀는 여성들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갖고있을 확률이 높다.

남들에게는 진짜 착한 사람인데, 본인에게는 그렇지 않아 마음앓이를 하고 있다거나,
막상 사귀어보고 처음에는 잘 하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실망하게 만들어 헤어지고 싶은데,
주위에서는 워낙 평판이 높아 정작 본인이 나쁜 사람취급을 받고 있는 등.

이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너님은 착한 남자를 가장한 나쁜 남자에게 낚인(?) 것이다.

(남자의 본래 모습이 응큼하다거나 나쁘다고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정확히 몰랐다는 뜻)

 

정~말 착한 남자는 여성의 몸에 터치를 하는 것마저도 어려워 할 확률이 높으니,
너님은 이를 통해 c 남자의 본 모습을 구분해낼 필요가 있다.

 

그럼 정~말 착한 남자는 호감가는 여성에게 어떻게 행동할까.

앞서 말했듯, 정말 착한 남자는 행동 하나 하나가 조심스러운 만큼 세심하고 꼼꼼하다.
웬만하면 대부분이 꽤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는 편인데, 또 소심하기도 한 성격.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인 만큼 본인의 호감표시에 아주 능숙하고 많은 트릭들을 깔기 마련이다.
그런 꼼꼼함으로 함정을 파둔다거나 연막을 치니, 여자들 입장에서는 아주 미칠 노릇일 것.

예를 들면,
본인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풀어주어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내 주변 여자들 모두에게도 그렇게 행동 했다던가.
연락이 오기는 오는데 모두 공적인 내용들이라 연락이 온 것이 충분히 납득이 간다던가 하는 경우.

그래서, '착각을 하고있었는데 역시 아니었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매우 많을 것이다.

사람이 워낙 친절하다보니 작은 것이라도 잘 챙겨주려 들 것이고,
그로인해 공적인 연락를 걸어올 경우도 종종 있어, 헷갈릴 때가 많을 것.

 

이것은 나로서도 평소의 행동만으로는 마음을 간파하기 힘든 유형이다.
대부분의 c 남자들은 마음이 있다면 본인 나름대로 표현을 하는 편에 속하는데,
사람 자체가 워낙 꼼꼼한 편이라,
이 때에는 1,2탄에서, 본능적으로 남자가 하게되는 행동들을 통해 확인해보는게 그나마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모든 남자의 행동에는 호감과 수줍음이 한 몸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너님을 향한 짝남의 행동이나 눈에 수줍음이 보인다면 너님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그나마 정~말 착하고 여자몸 터치에도 조심스러울 정도의 남자라면,
정말 순진한 남자라는 것이니,

다른 남자들보다는 너님의 느낌상 수줍음은 확실히 보다 크게 느껴질 것이다.

 

판단은 너님 몫.

 

 

 

 

 

 

 

2. 예의바르고 친절한 c 성격의 착한 남자는 누군가가 본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그렇다면 c 성격의 착한 남자는 본인을 좋아하는 여성을 어떻게 대할까.

먼저, 자신을 좋아하는 줄은 알지만, 여자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을 경우,
이 경우 남자들은 그래도 너님에게 평소와 같이 친절하게 대해 줄 것이다.
왜냐,
일단 정~말 착한 남자든, 이미지 관리를 할 뿐인 남자든,
표면적으로는 착한 남자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너님에게 차가워진다던가 도도해지지는 않을 확률이 매우 높다.

정~말 착한 남자라면 정말 착해서 너님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 하는 것이고,
이미지 관리를 할 뿐인 남자라 할지라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너님을 차갑게 대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남자도 결국에는 남자다.

만약,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너님을 이 남자 역시도 좋아하고 있다면,
착한 남자를 가장한 나쁜 남자들은,

능숙하게 은근한 터치와 미소를 통해 너님에게 차츰 표현을 해갈 것이고,
(선 연락이라던지 먹을 것을 준다던지, 사소한 것이라도 보다 적극적으로 너님을 더 챙겨준다던지)

진~짜 착하고 순진한 남자라면,
평소의 친절에 있어 오히려 너님을 대할 때의 수줍음 강도가 높아지거나,
그로인해 오히려 차가운 남자가 될 것이다.
(눈을 잘 안마주쳐준다던지, 평소답지않게 친절 후 웃음 반, 도도함 반으로 자리를 떠난다던지)

 

이 때는 차가운 남자가 될 경우가 오히려 너님에게 관심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이다.
이유는 간단히 쑥스러움 때문.

멋있어 보이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도도함이 아닌,
그냥 쑥스러워서 평소 잘 베풀던 친절도 어색하게 베풀어 올 것이다.

대부분이 b 남자들처럼 마음을 티내지 않고, 

여자 쪽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해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즉,
결론적으로 이 경우에 해당하는 남자들이,

너님께서 본인들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평소와 다르지 않게 잘 웃어주고 친절하게 너님을 대했다면,
남자는 오히려 너님에게 크게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반대로 부끄러움이 늘고 뭔가 평소보다 차갑게 느껴졌다면,
남자도 너님에게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단, 너님의 표현이 적극적인 편이라면,

마음이 없을수록,

남자는 너님을 부담으로 느끼거나,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자각으로인해, 

차가워질 가능성도 적게나마 존재하니 이는 꼭 구분할 수 있도록)

 

여기서,

 

어디까지나 정~말 착하고 순진한 경우의 남자라고 구분이 섰을 경우다.

앞서 언급했던 착한 남자를 가장한 나쁜남자라는 구분이 섰다면,
은근한 터치와 미소, 연락을 통해 능숙하게 너님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역시 판단은 너님 몫

 

 

 

 

 

 

 

 


그럼 마지막으로, (아 드디어 ㅠ)

 

 

 

 

 

 

 

1. 도도하고 차가운, d 의 성격을 가진 남자가 짝사랑을 하고 있을 때에는 어떨까?

 

이런 성격을 가진 남자는 자존심이 강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겉으로 풍기는 포스는 남자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자존심의 크기와 비례하는 법.
망가질 줄은 잘 모르고, 웃는 얼굴도 별로 보이지는 않지만,
간혹 웃어보일 때에는 아주 부드러움을 뽐내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다.

즉,

경상도 남자 스타일.
자존심 강하고, 무뚝뚝하고, 도도하며, 부드러운 표현에 인색안 그런 남자 스타일이다.
경사도 남자분들 덕분에 긴 설명이 필요 없게 되었다.

겉으로 풍기는 모습만으로는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그 나쁜 남자일 확률이 가장 높아 보이는 남자라,
멀리서 지켜보는 너님들이 호감을 갖기 쉬운 남성상이다.

 

그렇다면 이런 남자는 호감가는 여성에게 어떻게 행동할까.

 

물론 d 성격으로 정의되는 남자라도,
그것은 너님이 바라본 그 남자의 겉모습만으로 한정된 모습이기 때문에,
같은 성격의 남자들이라도 내면 모습에 따라 다양한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때문에,

모든 성격들에 해당하듯, 높은 자신감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벌써 호감표현을 했을 것이다.
고로, 그 남자들은 자동적으로 연구대상에서 제외시키고,
그렇지 않은 남자들을 기준으로 파헤쳐보도록 하자.

 

자존심이 강할 가능성이 높은 타입이므로, 절대 작은 관심조차도 티를 내지 않을 남자 유형이다.
속으로는 정말 좋아할지라도,
여자에게 먼저 호감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가 자존심을 굽힌다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원래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던 사이라면 더더욱 대화를 먼저 걸거나 하지 않을 성격.
물론 관심이 없는 여자에게도 마찬가지라,
그냥 멀리서 지켜볼 뿐인 너님으로선, 그 속을 알기가 매우 까다롭다.

하지만 여자를 절대 곁에 두지 않고 생활해가는 남자들은 극히 적으니,
이 남자라 할지라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자와의 접촉이 있기 마련.

관심이 없는 여자에게는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간혹 미소 정도는 지어줄 줄 아는 남자 성격이다.

하지만 관심이 있는 여자에게는 절대 눈도 마주치지 않을 것이고 미소조차 지어주는일이 극히 드물다.
a 성격의 남자들 중에서도 간혹 일부가 보인다는 행동양상인,
본인보다 너님이 더 아깝다는 생각이 남자의 머리에 지배적일 경우의 행동인 것.
어차피 갖을 수 없어보이는 여자에게 마지막 자존심으로 극도의 무뚝뚝함을 선보이는 것이다.

 

만약 그 도도하다는 d의 남자가 너님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던가,
필요에 따라 먼저 대화나 공적인 연락 등등을 걸어왔다던가 했다면,
그 남자는 너님에게 호감이 없을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정말 너님을 좋아하는데,

고백이나 사적인 연락을 취할 자신감이 있는 남자라면, 그 행동을 취했을 테고,
너님을 정말 좋아하는데,

고백이나 사적인 연락을 취할 자신감이 없는 남자라면,
강한 자존심 탓에,

무의식적으로 극도의 무뚝뚝함으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행동을 취할 테니 말이다.


판단은 너님의 몫.

 

 

 

 

2. 도도하고 차가운, d 의 성격을 가진 남자는 누군가가 본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그렇다면, 이 d 의 남자는, 본인을 짝사랑하고 있음을 알고있는 여자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보자.
이경우 역시도, 남자의 마음별로 나눠보아야 한다.
남자도 여자가 마음에 들 경우와,
좋지도, 싫지도 않은, 본인도 본인 마음을 잘 모르겠을 때의 경우,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싫을 경우 로 나눠볼 수 있겠다.

 

그럼 d 성격의 남자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여자가 본인도 마음에 들 때에는 어떻게 행동할까.

d 남자의 성격적 특징은 자존심이 강할 것이라는 점이다.
당연히 본인을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좋다 하더라도 표현은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시 이 남자도 어디까지나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도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남자는 절대 극도의 무뚝뚝함을 너님에게 선보이지 않을 것이다.

분명 말했듯, 극도의 무뚝뚝함은 넘볼 수 없는 여성에게 마지막 자존심을 세우는 행위이니,
이미 자신을 좋아하는 여성,

즉 넘볼 수 있는 여성 앞에서 그런 마지막 자존심을 세울 필요가 없는건 당연하다.

너님을 향한 은근한 친절정도를 도도하게 베푼다면,

남자는 너님에게도 역시 호감이 있을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문을 잡아준다던지, 작은 것, 작은 말이라도 은근하게 챙겨주고 건네준다던지,
인사를 할 때에도 평소하던 '응', '그래', '예' 보다는 '안녕','안녕하세요' 쪽에 가깝다던지)

성격 자체가 여자에게 자상하기보다는 무뚝뚝한 성격인데,
이정도의 친절이나 매너라면 자존심 강한 남자입장에서는 꽤 적극적인 표현에 해당한다.

 

그냥 보통 너님이 생각할 때 이 d의 짝남의 행동이 나를 헷갈리게 한다 싶으면,
d 성격의 남자에게 그것은 착각이 아닌 진짜 남자의 관심표현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 본인의 마음이 이도저도 아닐 경우에 남자는 어떻게 행동할까.

마음이 이도저도 아닐 경우, 의외로 모든 남자들은 자신감이 '업'된다.

부끄럽거나 쑥스러움이 없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자신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표현이 오히려 적극적일 가능성이 높다.

혹시라도 d 의 남자가 먼저 대화를 건다거나 연락을 취해온다면,
너님에게 호감이나 짝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반 이하라고 보면 된다.
쉽게말해 호감이 없거나, 본인도 본인 마음을 잘 모르는 경우.

 

전혀 관심이 없을 때에는,
평소와 다르지 않으려고, 너님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척,

노력하는게 대부분의 경우다.


하지만 그와중에,

b 성격의 남자처럼, 착한 정도(?)에 따라서는 동정의 관심 정도는 보여 줄 수 있다.

이 동정의 관심과, 진짜 좋아해서 약간의 친절을 베푸는 것을 구분하는건 순전히 너님의 몫이다.
구분이 가지 않는다면, 보다 호감 표현을 하면서 남자의 반응을 더욱 떠보도록.

대부분이 평소와 다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너님이 느끼기에, 평소의 남자의 행동과 조금도 변화가 없을수록,
너님에게 관심이 전혀 없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

 

여기까지 대망의 세 번째 유형이 단 한편으로 마무리되었다.

 

힘들어 죽겠네..

 

중간 중간 꼭 명심해야 할 것들 명심하고,

 

전제로 깔아야 할 것들을 전제로 깔고,

 

아주 올바른 접근방식을 취해온 너님이라면,

 

세 번째 유형에서의 짝남 마음을 어느정도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히.. 힘들다..

 

네 번째 유형 편 예고.

 

너님들이 2탄에 남겨준 고민들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네 번째 유형에 속했다.

고민을 적으란 이유는,

네 번째 유형편은 너님들의 고민을 기반으로,

그안에 숨겨있는 일반적인 남자들의 심리를 파악해 보기 위함이었다.

 

그럼, 나님 좀 쉬어야겠다.

2일 연속으로 하루만에 글을 써내려다보니 너무 지친다.

 

상담글도 남겨줘야 하는데, 시간이 늦어져도 이해해 달라.

네 번째 편은 언제가 돼야 나올지 장담을 못하겠다.

 

나 진짜 지쳤음. 힘을줘요. 여러분.

 

 

 

 

 

 

 


그럼 나와함께 남자 마음 정복 을 향해 우리 끝까지 달려 봅시다.

 

또 만날 수 있게되길 기원하겠다.

댓글 132

고민많은여자오래 전

Best 이제까지봤던 판중에 제일 알찬듯!! 감동이에요! 제가 일년전에 첫번째유형 관ㄱㅖ인 얼굴도 알까말까한사이에서0, d유형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후로 두번째유형관계가 되었는데, 이분이 고백 후로 저와 눈이 자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누가 없고 둘이만있는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뭣좀 보다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분이 제쪽을보다가 고개를 획돌리는것같은기분을 느꼈습니다. 길가다가 눈마주치면 가끔은 빤히 절 쳐다 보기도 합니다. 이분이 원래 절대 주위를 둘러보며 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눈이 자주 마주칠땐 뭔가 괜히 설레더라구요... 왠지 제 착각인가 싶긴한데, 다른 사람들이 있는경우엔 저인걸 알곤 제쪽은 쳐다도 안보거나, 제가 있는기척을 알면 아예 쳐다도 안보는것 같은 걸 느꼈습니다. 전 저한테 아예 관심이없다고 이미 결론지었었는데, 괜히 희망갖게되는것같아요. 별것도 아닌일로 말이에요. 제생각이맞나요?

와우오래 전

Best 촤하하하 글쓴이 너를 좋아해

쓰니오래 전

짝남 볼때마다 설렘 나 어캄?

ㅇㅇ오래 전

대단하신듯ㅋㅋㅋ

ㅇㅇ오래 전

캬 5년 된 글인데 아직도 도움 얻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지금은 뭐하고 사시는지 ㅎ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ㅎㅇㅇㅅㄹㅎ오래 전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나보다 1살 어린 연하남임ㅠㅠ 올해 우리고에 입학하는데 키는 나랑 비슷하고 친한 친구는물론 동갑,누나,동생등등 친한 여자도 많고 튼 사람들한테 인기도 많은 딱 3번째유형 a유쾌한타입이야ㅠㅠ서로 번호도알고있고 내가 말놓으래서 말도놓고 그렇게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고있어ㅠ근데 얘는 얘랑동갑인 여자애랑 썸을타고있나봐ㅠㅠ난 이 여자애랑 말튼지 얼마안됐는데 편하면 말놓으라하니까 덥석 놓더라 짝남은 좀더친해지면 놓겠다고했는데..ㅠㅠ 얘는 미친 400일된 전남친이랑 깨지고 바로 얘랑 썸타는거같아 아오;;여우같은ㄴㅠㅠㅠ 이여자애랑 갠톡을 하는데 갑자기 겁나 뜬금없이 짝남 얘기 꺼내면서 귀엽다존귀 이러고;ㅠㅠ 너무너무가슴아프고 슬프고 짝남이 이여자애 페북에 막 좋아요도 누르던데ㅠㅠ질투도 좀 나고.. 둘이 진짜 사귀면 나정말 울거같아ㅠㅠㅠㅠ.. 내가 1년만 늦게태어났더라면 싶고..... 나한텐 관심이없는건가 나는 그냥 얘한테 친한 누나밖에 안되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고ㅠㅠㅠ 에라 진짜 그럴리 없었으면 좋겠지만 둘이 사귀면 확 깨져버려라 정말ㅠㅠㅠ 사귀지도않았으면좋겠어 너네; 글쓴이님 저같은경우는 어떡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상담좀요ㅠㅠ

제발오래 전

진짜간절한데 sns상담은 안되나요 글쓴이님

김지윤오래 전

제짝남은 학년도다르고 동아리도다르고 그저옆반이라서 왓다갔다하면서 잠깐보는 오빠에요ㅜㅠㅠ 근데아는사이두아니고요... 저히축제때 제가스태프라서 왓다갓다하는데 자꾸그오빠랑 눈이마주쳐서 그때부터좋아하게됐는데요.. 친해질방법이없어요ㅠㅠㅠ 그오빠는 소개같은거 싫어한다그러고 제가 말문이라도 터볼까해서 그오빠교실에서 수업할때 그오빠자리에 제학생증을 일부러 올려뒀는데 다른오빠가갖고빙빙돌리고있더라고요.. 그오빠는아직 제학생증이있는지도 확인안했던데...ㅠㅠㅠㅜ 아어떻게친해지죠 이오빠랑? 제가 맨날그오빠보먄 꺄꺄거리면서 방방뛰어서 눈치챘을수도 있고요... ㅠㅠㅠㅠㅠ어째요?ㅠㅠㅠㅠㅠㅠ 아너무오래된글이라 리댓이 달릴지는모르겠지만....ㅠㅠㅠ

힘듭니다오래 전

제 짝남은 세번째 유형 예의가 매우 바르고 친절한 성격의 남자입니다....짝사랑한지는 2년 넘었고 제가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은 부쩍 눈도 못 쳐다보고 내 앞에서는 긴장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는지 자주 고개를 푹 숙이고 제가 앞에 있으면 정면을 잘 바라 보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입니다....저를 빤히 쳐다볼때도 있고 갑자기 돌발행동을 보일 때도 있고 저한테 먼저 다가오지도 못해서 지금까지 인사나 말 한번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 연락처도 아는데 그가 먼저 연락한 적 없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해도 단 한번도 답을 한 적이 없습니다....분명 절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데 제가 데이트 하자 해도 반응이 없고 제 페북친구 요청도 거절했습니다....분명 내가 싫어서는 아닌 거 같은데 역시 제 착각인가요??? 선수거나 바람둥이는 아닌 거 같은데 저 낚인 건가요???ㅠㅠ 저도 남자가 연락 없는 건 절 마음에 두고 있지 않아서 라는 걸 잘 압니다....제 얼굴도 나이도 이름도 연락처도 알고 있는 그가 제가 연락해도 답 없는 건 제가 마음을 접어야 되는거겠죠????ㅠㅠ빠른 답변 주세요....답답합니다....

김예은오래 전

a유형남자인데 여태 인사도 한번안해보고 점심시간에 밥탈때만 반찬더달라고그러다가 어느날갑자기 집에같이가자그러고 뜬금없이 날라가는 파리보고 자긴 벌이싫다그러면서 아이스크림 사먹자 라고그러면어떤건가요??

오빠는바보야오래 전

오빠..오빠가 쓴 글 다 읽었는데 정말로 도움 많이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삭제하지마세요 계속보게..이건 진짜 레알이야!!!!!!!!!!!!!!!!!!!!!!!!!!오빠 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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