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타여사의 경험담 풀어봅니다2(그림有)☆★☆★

키위새2012.02.22
조회1,672

으ㅏㅇ아ㅏ아 네이트톡톡 게시글 날려버린거 잊지 않겠다 게시글 날려보내고 한번 더씁니다ㅠ

 

안녕하세요 키위새입니다

저번에 올린거 반응 별론데 왜 또 왔냐구요?그냥요..음흉

반응이 별로여도 타여사의 경험담은 풀고 갑니다ㅋㅋ

저번에 음슴체 썼으니 이번에도 음슴체.

그럼 본론 ㄱ!

 

타여사네 부모님이 타여사의 할머니네 가서 다음날 오시기로 하시고

타여사의 동생은 친구네 집에서 영화보다가 새벽에 들어오기로 한 날이였음.

결국 타여사네 집은 타여사 world가 됬음짱

타여사는 혼자서 씐나게 노래부르고 컴퓨터도 하고 자유를 만끽했다고 함ㅋㅋ

컴을 좀 하다가 질려서 방에서 노래만 부르고 있었는데 기분이 찝찝했다고 함.

그래도 꿋꿋이 노래를 불렀다고 함.역시 타여사 너란여자ㅋㅋ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누가 코러스 넣어주고 있었다고 함.

타여사의 방 침대는 벽에 붙어있는데 벽에 기대서 노래부르다가 코러스 듣고 쪽팔리고 고맙기도 했다고함ㅋ

혹시 옆집인가 해서 일부러 작게 아으아이으아으아 이랬느데 그 소리를 어떻게 들은건지 똑같이 따라하곤 키득거리며 웃었다고 함.당황

타여사는 순간 그 목소리가 누군지 알고서 잘못걸렸다고 생각하고 찬송가를 열심히 불렀다고 함

근뎈ㅋㅋㅋㅋㅋ그 목소리가 찬송가를 따라서 불렀다고 함ㅋㅋㅋ

타여사 자존심 상해서 아이유 삼단고음 불렀는데 그 목소리는 한옥타브 올려서 째진 목소리로 따라불렀다고 함...좋은 목이다.

타여사가 자존심 상해서 침대에 벽보고 누우니까 귀에서 다했냐면서 키득거리는 웃는소리가 들렸다고 함.

분명 무서운 상황이고 목소리도 삐걱거리는 소리라서 소름돋는데 귀신의 도발에 빡친 타여사는 미칠것 같았다고 함ㅋㅋ

그때 갑자기 타여사 귀에서 끼이이이이익 거리는 얇고 높은 비명이 들렸다고 함.

깜짝 놀란 타여사는 복수하기로 했다고 함.

하..역시 내 친구..톡커님들 아웃사이더 외톨이라는 노래 알고있음?

타여사는 말이 빠름.그래서 외톨이는 거뜬히 부름.짱

그래서 외톨이를ㅋㅋ그것도 템포를 훨씬 더 빠르게해서 소리지르듯이 불렀더니 아무 소리도 없었다고 함ㅋㅋㅋㅋ네 승리다 타여사ㅋㅋ

타여사는 소리가 더이상 안들리길래 그 목소리의 주인은 갔나 싶어서 고개를 돌렸는데 순간적으로

 

 

 

 

 

이렇게 생긴 두 눈이 없는 여자가 자길 보고있었다고 함..

저번에 말했듯이 타여사 기억력은 정말 좋음.

그래서 타여사에게 세세하게 설명듣고 그려봤음.글보단 그림으로 설명하는게 리얼감이..파안

아으아으ㅏㅏ으ㅇ아 근데 난 눈없는 귀신이 정말 싫음ㅠㅠㅠ

무튼 이렇게 생긴 여자를 본 타여사는 놀라서 눈 딱감고 10초셌다가 다시 떴다고 함.

다행히도 눈뜬 다음에는 그 여자가 없어서 안심하고 거실에서 컴 했다고 함.

 

근데 이게 끝이 아님ㅋ

 

새벽 1시 반정도 되자 타여사는 불끄고 침대에 누워 잘준비를 했다고 함.

잠들기 직전쯤 몸이 멍해지자 아까 그 여자의 목소리가 작게 들렸다고 함.

근데 뭐라고 했냐면

타여사가 아까 부른 아웃사이더 외톨이를 뚝뚝 끊듯이 느릿느릿하게 부르면서 불렀다고 함.땀찍

깜짝 놀란 타여사는 그날 잤다고 함.

진짜 그냥 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내 친궄ㅋㅋㅋㅋㅋ

 

이렇게 타여사와 코러스 목소리귀신은 끝임.

타여사의 또 다른 경험담을 하나더 풀겠음.

나는 하루에 한번씩 글올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올릴때 좀 길게 올려야함방긋

 

타여사가 타여사의 친구네 집에서 자게 됬을 때 일임.

타여사 친구의 부모님은 당시 이모님의 상중이라고 내려가셔서 이틀뒤에 오신다고 하셨다고 함.

타여사는 학교에 필통을 두고 온게 생각나 괜히 심심하기도 해서 친구와 함께 학교에 갔다고 함.

11시 반쯤 타여사는 친구와 함께 교실에 진입성공해서 필통을 꺼내고 내려가고 있는데

3층에 SK투수가 와서 야구 가르쳐준다는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SK팬인 타여사는 그 포스터를 넋놓고 보고있었다고 함ㅋㅋ

그런데 아래에서 발소리가 들려 수위아저씨인줄 알고 친구랑 여자화장실로 도망가 문 조금 열고 수위 아저씨 가면 나가려고 감시하고 있었다고 함.

보통 수위아저씨들이 학교 돌아다닐때는 컴컴하니까 손전등 필수로 들고 다니시지 않음?

근데 손전등 불빛은 전혀 보이지 않고 소리만 가까워졌다고 함.

그러고나서 갑자기 2학년 10반 불이 켜졌다고 함. 

우리 학교 교실 문은 아무리 조용히 닫으려고 해도 드르륵거리며 좀 시끄러움.

아무 소리도 못들었는데 교실불이 켜지자 타여사는 수위아저씨가 불켰는데 자기가 소리 못들은건가 생각했다고 함.

그 생각을 하고있는데 여자화장실과 마주 보는 교실인 2학년 11반이 타여사 앞에서 또 아무 소리도 없이 불이 켜졌다고함.

순간 타여사는 친구손 잡고 화장실을 뛰쳐나와 정말 열심히 달려서 학교를 빠져나오고 친구네 집으로 갔다고 함.

타여사는 친구와 함께 학교에서 본 일을 얘기해봤는데 친구는 그냥 불이 켜지는거 뿐이였다고 함.

게다가 뭔가 불켜지는게 당연하게 느껴졌다고 말하기까지 했다고 함.

근데 타여사가 본건

 

 

이렇게 생긴 상체만 있는 여자가 천장에 붙어서 지나다니는 거였다고..

팔이 긴 여자가 학교 천장에 붙어 기어다니면서 문 위에 환기 창문 틈사이로 팔넣고 불키고 다녔다고 함.

 

이렇게..

타여사가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길래 내가 그려서 올림 ㅋ

의문인건 환기 창문마다 다 조금씩 열려있었다고 함.

그날 이후로 타여사는 밤에 학교 안간다고 함.

이 괴기스럽게 생긴 여자를 보고나서 이틀동안은 잠도 잘 못잤다고 함

나중에 생각해보니 타여사가 들은건 발소리가 아니였다고..

학교 복도같은데서의 발소리는 들으면 보통 소리가 울리고 좀 무거운데

타여사가 들은건 툭툭? 거리는듯한 소리였다고 함.

그니까 저 여자가 손으로 걸을때마다 손이 벽에 닿고,손톱이 벽에 닿는듯한 소리같다고 함.

 

 

놀람

으..

무섭지 않음?난 타여사말 들으면서 소름돋았음ㅠ

다음편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그때도 타여사의 경험담 데리고 오겠음.짱

 

 

추천하고 덧글좀..부끄악플은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