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반대'는 총선겨냥 야비한 선거전략이다"

언더월드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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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의 사기취업’…의혹 아들 준용 씨, 나홀로 응모 후 공공기관 5급 취업 김승근 (hemo@hanmail.net) 2012.02.22 15:26:31 글자크기 조정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올해 초 직원을 신규 채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 정진섭 의원 2007년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 中

 

‘포기를 모르는 남자’ 무소속 강용석 의원. 그가 이번에 빼든 칼은 이른바 ‘문재인 아들의 사기취업’이다. 강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년 전 대통령실장 시절 자기 아들 사기 취업 시 킨일”을 언급하며 마침내 노무현재단의 문재인 이사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강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지난 2007년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문 이사장의 아들인 준용 씨에 대해 취업특혜 의혹을 제기한 대목이다. 준용 씨는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에서 ‘나홀로’ 응모해 ‘5급’으로 채용된바 있다.

 

의혹의 발단은 정진섭 의원이 지난 2007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노동부 산하 고용정보원은 금년 초 직원을 채용하면서 문재인 비서실장(당시 정무특보)의 아들 문 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정 의원은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을 채용했다”며 “일반인이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대통령 최측근의 아들만 나홀로 응모하게 하여 특혜 채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제를 제기한 정 의원은 준용 씨에 대해 “전문경력 및 관련 자격증은 커녕 아직 대학도 마치지 않은 사람”이라며 “최근 실업난이 늘어나고 공무원직의 인기가 높은 시점에서 응모생이 단 한명뿐이라는 것은 특혜의혹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장은 ‘(문재인 비서실장과) 부탁을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최근 강 의원의 지적으로 불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취업을 놓고 ‘취업재수’ 또는 ‘취업삼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공공기관에 채용된 것은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킬만한 이유가 되고 있다. 아울러 ‘나홀로 응모’ 후 5급채용이라는 점은 보편타당하게 이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술렁거리고 있다. 아이디 ‘해변XX’ 라는 네티즌은 “문재인 아들 로또 특채도 있었군요~”라면서 “문재인 아들은 혼자 응모해서 혼자 합격했네.”라고 비꼬았다.

 

또 ‘독도XXX’라는 네티즌은 “아...문재인도 약점이 있네요. 문재인 만큼은 약점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라며 “지금 이시간부로.... 문재인 지지 철회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승근 기자 hemo@newsfinder.co.kr

‘문재인 아들의 사기취업’…의혹 아들 준용 씨, 나홀로 응모 후 공공기관 5급 취업 김승근 (hemo@hanmail.net) 2012.02.22 15:26:31 글자크기 조정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올해 초 직원을 신규 채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 정진섭 의원 2007년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 中

 

‘포기를 모르는 남자’ 무소속 강용석 의원. 그가 이번에 빼든 칼은 이른바 ‘문재인 아들의 사기취업’이다. 강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년 전 대통령실장 시절 자기 아들 사기 취업 시 킨일”을 언급하며 마침내 노무현재단의 문재인 이사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강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지난 2007년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문 이사장의 아들인 준용 씨에 대해 취업특혜 의혹을 제기한 대목이다. 준용 씨는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에서 ‘나홀로’ 응모해 ‘5급’으로 채용된바 있다.

 

의혹의 발단은 정진섭 의원이 지난 2007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노동부 산하 고용정보원은 금년 초 직원을 채용하면서 문재인 비서실장(당시 정무특보)의 아들 문 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정 의원은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을 채용했다”며 “일반인이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대통령 최측근의 아들만 나홀로 응모하게 하여 특혜 채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제를 제기한 정 의원은 준용 씨에 대해 “전문경력 및 관련 자격증은 커녕 아직 대학도 마치지 않은 사람”이라며 “최근 실업난이 늘어나고 공무원직의 인기가 높은 시점에서 응모생이 단 한명뿐이라는 것은 특혜의혹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장은 ‘(문재인 비서실장과) 부탁을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최근 강 의원의 지적으로 불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취업을 놓고 ‘취업재수’ 또는 ‘취업삼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공공기관에 채용된 것은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킬만한 이유가 되고 있다. 아울러 ‘나홀로 응모’ 후 5급채용이라는 점은 보편타당하게 이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술렁거리고 있다. 아이디 ‘해변XX’ 라는 네티즌은 “문재인 아들 로또 특채도 있었군요~”라면서 “문재인 아들은 혼자 응모해서 혼자 합격했네.”라고 비꼬았다.

 

또 ‘독도XXX’라는 네티즌은 “아...문재인도 약점이 있네요. 문재인 만큼은 약점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라며 “지금 이시간부로.... 문재인 지지 철회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승근 기자 hemo@newsfinder.co.kr

‘문재인 아들의 사기취업’…의혹 아들 준용 씨, 나홀로 응모 후 공공기관 5급 취업 김승근 (hemo@hanmail.net) 2012.02.22 15:26:31 글자크기 조정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올해 초 직원을 신규 채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 정진섭 의원 2007년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 中

 

‘포기를 모르는 남자’ 무소속 강용석 의원. 그가 이번에 빼든 칼은 이른바 ‘문재인 아들의 사기취업’이다. 강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년 전 대통령실장 시절 자기 아들 사기 취업 시 킨일”을 언급하며 마침내 노무현재단의 문재인 이사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강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지난 2007년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문 이사장의 아들인 준용 씨에 대해 취업특혜 의혹을 제기한 대목이다. 준용 씨는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에서 ‘나홀로’ 응모해 ‘5급’으로 채용된바 있다.

 

의혹의 발단은 정진섭 의원이 지난 2007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노동부 산하 고용정보원은 금년 초 직원을 채용하면서 문재인 비서실장(당시 정무특보)의 아들 문 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정 의원은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을 채용했다”며 “일반인이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대통령 최측근의 아들만 나홀로 응모하게 하여 특혜 채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제를 제기한 정 의원은 준용 씨에 대해 “전문경력 및 관련 자격증은 커녕 아직 대학도 마치지 않은 사람”이라며 “최근 실업난이 늘어나고 공무원직의 인기가 높은 시점에서 응모생이 단 한명뿐이라는 것은 특혜의혹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장은 ‘(문재인 비서실장과) 부탁을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최근 강 의원의 지적으로 불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취업을 놓고 ‘취업재수’ 또는 ‘취업삼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공공기관에 채용된 것은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킬만한 이유가 되고 있다. 아울러 ‘나홀로 응모’ 후 5급채용이라는 점은 보편타당하게 이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술렁거리고 있다. 아이디 ‘해변XX’ 라는 네티즌은 “문재인 아들 로또 특채도 있었군요~”라면서 “문재인 아들은 혼자 응모해서 혼자 합격했네.”라고 비꼬았다.

 

또 ‘독도XXX’라는 네티즌은 “아...문재인도 약점이 있네요. 문재인 만큼은 약점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라며 “지금 이시간부로.... 문재인 지지 철회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승근 기자 hemo@newsfinder.co.kr


"'한미 FTA 반대' 는 총선겨냥 야비한 선거전략이다"

written by. 이영찬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200여명은 21일 오후 종로 광화문에서 한미 FTA 반대 규탄 대회를 갖고 미국 정부와 의회,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한미 FTA 지지에 대한 서한을 美대사관에 제출했다.

 이날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2월 8일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 의원 96명이 떼거리로 소란을 피우며 미국대사관에 몰려가 ‘집권하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추태를 벌인 것은 결코 한국 국민의 민의가 아닐뿐더러 오히려 다수의 국민은 한미 FTA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한미FTA반대'는 총선겨냥 야비한 선거전략이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200여명이 21일 오후 종로 광화문에서 한미 FTA 반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konas.net
 그들은 또 “한미 FTA 협정에서 합의한 10개 항목 가운데 9개 항목은 이미 노무현 정부가 미국정부와 합의한 사항이었고 나머지 1개 항목도 한국이 미국에 자동차를 대량으로 수출하면서 미국 자동차 수입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불공정 약관을 고쳐야 한다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대하여 한국의 자동차 업계도 미국에 대량으로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미국 자동차 수입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을 고치는 것을 받아 들여서 합의한 항목”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주통합당이 트집을 잡는 ISD 조항은 1976년 한국이 처음 투자보장협정을 맺은 영국과의 협정에서 들어간 이래, 체결된 81개국과의 투자보장협정에 모두 ISD를 채택하고 있고 현재 147개국이 ISD 협약에 가입한 보편적인 협약”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이 미국에 대해서만 ISD를 트집 잡는 것은 과거 총선과 대선에서 반미선동으로 재미를 본 추태를 재현하려는 불순한 정치공작”이라고 지적했다.
 
"'한미FTA반대'는 총선겨냥 야비한 선거전략이다"▲ 한미 FTA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美대사관에 전달 할 공개 서한.ⓒkonas.net
 또한 “민주당 한명숙 대표는 노무현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한미 FTA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면서 한미 FTA를 진두지휘했고, 8차례의 진지한 협상 끝에 2007년 6월 30일 한미 FTA 합의 서명을 한 정부는 노무현 정부였다”며 “이제 와서 말을 바꾸어 집권하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공개서한을 미 대사관에 전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신뢰를 떨어트린 행위”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코리아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58%가 한미 FTA를 찬성하고 반대는 27%에 그치고, KM조사연구소도 한미 FTA 찬성이 67%, 반대가 19%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며 “다수의 국민들은 한미 FTA와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미국 의회 의원 및 미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글 전문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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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의원 및 미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글

 존경하는 미 상하원 의원님들, 그리고 한국의 형제 나라인 미국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오늘 대한민국의 많은 시민단체들과 대다수 국민들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혈맹 미국과 함께 한국전쟁이며 베트남전쟁, 그리고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미국의 전미은퇴자협회(AARP)와 같은 단체입니다.

 지난해 두 나라의 국회를 나란히 통과한 한미 FTA 협상안에 대해 야당 일부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만약 자신들이 집권을 한다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이 편지를 통해, 한미 FTA 폐기를 말하는 그들이 4년전 가장 열심히 한미 FTA를 추진했던 이들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제 와서 한미 FTA를 내세우는 것은 4월에 있을 총선을 위한 야비한 선거전략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대다수의 한국 국민들이 한미 FTA를 지지하고 있고, 한미 FTA의 체결로 두 나라의 동맹과 경제유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은 국가간의 약속을 함부로 저버리지 않는, 상호 신뢰를 중시하는 나라이며 국민들이라는 점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미 FTA의 조속한 이행으로 오랜 혈맹관계인 두 나라가 나란히 번영의 길로 나가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을 간곡히 전달합니다

2012년 2월 21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