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게아니엇고 사실 만나는 오빠와 술 한잔하고 버스 타러갓는데 막차가끊겨서 찜질방에갓어요.
엄마에게는 언니들과 술마시다가 그렇게 됏다고 말씀드리고 아침첫차를 타고 간다고 햇어요.
아침에 첫차를 타려다가 늦어져서 열시쯤 이제출발하니 걱정말라고 문자도 드렷구요.
예전에 외박한다고 아침에 연락이 안됐다가 엄마랑 오빠한테 경찰에 신고당한적이잇어서요..
근데 아침에 들어가는 버스에서 오빠에게전화가 와서는 썅 년아 그냥 들어오지마. 등등 욕을 했어요.
늦게 들어와서 그렇구나. 계획되지 않은 외박이라 화가낫구나 햇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엄마와 오빠는 어떤남자와있엇냐고 소리를 지르며
제핸드폰을 뒤지겟다고 사실대로말하라고햇어요.
저희 엄마랑 오빠 진짜무섭거든요..
여자랑잇엇으면 그여자들한테 전화해보라고 난리가 낫어요..
전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남자랑 밤을 지샜다는데 좋아할 부모가 세상에 어딧겟어요.
제가 잘못한건 분명 맞는데 그날 엄마는 그자리에서 그오빠 이름과 전화번호 그남자는 무슨일하느냐 꼬치꼬치 물아ㅓ보셔서 서울 어디 살고 전문대 졸업하고 일은 다리가 다친적이 잇어서 한동안 못하고 지금은 찾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렷어요. 그냥 사년제대학나왓다고 거짓말할걸그랫나봐요ㅡㅡ;;
엄마는 왜그런 하급남자를 만나냐며..
당장엄마눈앞에서 전화해서 만나지말라고하라고. 해서 안그러면 정말 죽을거같아서
그오빠에게 전화해서 오빠이제못만나. 그냥그렇게됐어. 햇더니 오빠는 옆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소리를 듣고(썅년아 귀신같은목소리로 헹헹대지미ㅏ 라며 소리지르고계셧음) 그냥알겟다고 전화를 끊엇어요.
그뒤로 외출금지 한달을 받앗고 오빠랑은 몰리몰래 연락햇어요.
사실 엄마가 만나지 말라는 이유로 헤어지는것도 우스운거같고.. 그냥 그렇게 몰래 연락만 하고 지냇어요.
그리고 어제가 제 생일이엇어요. 저는 그날 엄마도 아는 오랜친구와 식사약속이 잇엇어요.
네시쯤 친구를 만나고 오빠가 저녁때 생일이니 얼굴이나보자고해서 여덟시쯤만낫어요.
오빠는 생일이라고 레스토랑에서 밥사주고 선물주고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12시를 넘겨버린거에요.
전생일이니괜찮겟지하고 열두시 20분쯤 버스를 타러 나왔어요. 근데 일이 왜 이렇게 꼬이는지....
제 가정이 정상인가요..? 사랑받는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전 24살 엄마와 오빠와 사는 흔녀입니다..
저희 집은 우선 아버지가 지금이야 돌아가시긴햇지만
가정에계실때 일보다는 여자질과 도박문제에 더 빠져서 어머니 속을썩엿고
외할머니가일찍 돌아가셔
맏이엿던 어머니는 12살터울의 이모와 딸같이 지냇는데(이모와 저도 딸같이 지냄)
육년전에 시집간 이모는 우울증으로 자살하셧습니다.
엄마와 오빠는 막내인 저를 많이 아끼십니다.. 그런데 가끔 사랑해서는 맞는거같은데
이게 정상적인건지 헷갈릴때가있어요..
우선 20살때 재수할때 친구생일이라 술자리가 있다고 그날만 늦겟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막 소리지르면서 퍼부으셔서(어머니가좀 쎄세요;;)
일부러 술에 잔뜩 취해서 새벽에 들어간적이있어요. 나름 반항 이었는데..
엄마는 오빠와 함께 술취한 저를 질질 끌고 뒷산으로 올라가서
때렸습니다..
전 이게 진짜 제가 잘못한거같아서 눈치만 보고 살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런 일이 정상은 아니라는군요...
이런 일도 있엇고 저는 엄마와 오빠가 무섭습니다.
제가 몇주전에 외박을 한 일이 잇어요.
계획된게아니엇고 사실 만나는 오빠와 술 한잔하고 버스 타러갓는데 막차가끊겨서 찜질방에갓어요.
엄마에게는 언니들과 술마시다가 그렇게 됏다고 말씀드리고 아침첫차를 타고 간다고 햇어요.
아침에 첫차를 타려다가 늦어져서 열시쯤 이제출발하니 걱정말라고 문자도 드렷구요.
예전에 외박한다고 아침에 연락이 안됐다가 엄마랑 오빠한테 경찰에 신고당한적이잇어서요..
근데 아침에 들어가는 버스에서 오빠에게전화가 와서는 썅 년아 그냥 들어오지마. 등등 욕을 했어요.
늦게 들어와서 그렇구나. 계획되지 않은 외박이라 화가낫구나 햇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엄마와 오빠는 어떤남자와있엇냐고 소리를 지르며
제핸드폰을 뒤지겟다고 사실대로말하라고햇어요.
저희 엄마랑 오빠 진짜무섭거든요..
여자랑잇엇으면 그여자들한테 전화해보라고 난리가 낫어요..
전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남자랑 밤을 지샜다는데 좋아할 부모가 세상에 어딧겟어요.
제가 잘못한건 분명 맞는데
그날 엄마는 그자리에서 그오빠 이름과 전화번호 그남자는
무슨일하느냐 꼬치꼬치 물아ㅓ보셔서
서울 어디 살고 전문대 졸업하고 일은 다리가 다친적이 잇어서 한동안 못하고 지금은 찾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렷어요. 그냥 사년제대학나왓다고 거짓말할걸그랫나봐요ㅡㅡ;;
엄마는 왜그런 하급남자를 만나냐며..
당장엄마눈앞에서 전화해서 만나지말라고하라고. 해서 안그러면 정말 죽을거같아서
그오빠에게 전화해서 오빠이제못만나. 그냥그렇게됐어. 햇더니 오빠는 옆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소리를 듣고(썅년아 귀신같은목소리로 헹헹대지미ㅏ 라며 소리지르고계셧음) 그냥알겟다고 전화를 끊엇어요.
그뒤로 외출금지 한달을 받앗고 오빠랑은 몰리몰래 연락햇어요.
사실 엄마가 만나지 말라는 이유로 헤어지는것도 우스운거같고..
그냥 그렇게 몰래 연락만 하고 지냇어요.
그리고 어제가 제 생일이엇어요.
저는 그날 엄마도 아는 오랜친구와 식사약속이 잇엇어요.
네시쯤 친구를 만나고 오빠가 저녁때 생일이니 얼굴이나보자고해서 여덟시쯤만낫어요.
오빠는 생일이라고 레스토랑에서 밥사주고 선물주고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12시를 넘겨버린거에요.
전생일이니괜찮겟지하고 열두시 20분쯤 버스를 타러 나왔어요.
근데 일이 왜 이렇게 꼬이는지....
엄마가 하필제가 핸드폰 배터리 갈때 전화를 해서
전화기가꺼져잇자 제친구에게 전화를 바로 해서 언제헤어졋느냐 어딜갔느냐 물어보셧더라구요.
그게 열두시 십육분 카페에서 나가기직전 배터리를 갈때고
이십분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친오빠에게 전화가왓어요.
너누구만낫냐
전 아무것도모르고 오빠를만난것만빼고 누구누구만낫다고햇어요.
오빠는 왜거짓말해?
라더니 또 육두문자와함께 너그냥들어오지말고 그남자랑살아
하고끊어버렷습니다.
제가 감기몸살걸려서 몇일간
몸이안좋았는데 오랜만에 외출해서 걱정되서그러셧대요..
집에들어오자 오빠는 제 머리릉 때리고 나가라고 밀치고..
엄마는 솔직히 말하라고 헤어지지않을거면
그러길래 솔직히 헤어지지않겟다고 하지만 내일잘하고 자주안만나겟다고 햇더니
안된다시네요..전문대나온남자는 만나지 말라시네요.
엄마는 이럴때마다 아빠 실명을 말하면서 거짓말하는 꼬라지가 그자식이랑 하는짓이똑같다고 하시고
몸이 안좋을때면 이모랑 똑같다고 걱정하시니..
전 그런말을들을때마다 아주 죽겟어요..
거짓말을 하면 죽을 것 같고..
솔직히 말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사랑받는건 맞는거같은데...
엄마랑 오빠가 소리지르면서 저에게 화내는걸 듣고있으면
그냥 죽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전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