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단체 반미 시위 열 올려!

기쁨조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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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단체 反美 시위 열 올려!



written by. 이현오

反FTA 촛불시위, 한미군사훈련 반대 집회 등

 "19일,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는 공개통고장을 발표하였다. '조선서해 5개섬 주변 수역에서 또 다시 북측 령해수역을 목표로 날강도적인 해상사격훈련을 강행하려'하는 것과 관련하여“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시작되는 즉시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대응타격이 개시 될 것”을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아침 7시경 보도에 의하면 '해병대는 20일 오전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한다. 북측의 경고에 대해‘통상적인 훈련’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북측의 도발(?)시‘응징타격’할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고 기어이 전쟁연습을 감행하려는 것이다."

 이적단체 범민련 홈페이지에 올려진 성명서 일부 내용이다. 범민련은 오늘(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미군사훈련 중단, 한반도 평화를 위한 1000인 선언'을 위한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자위를 위한 정상적이고 통상적인 해군의 군사훈련마저 비난하고 있는 범민련이다. 범민련은 22일『한미군사훈련 중단, 한반도 평화를 위한 1000인 선언』에 이어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미국대사관 인근 교보빌딩 앞에서『한미연합전쟁훈련 중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릴레이 공동행동』을 진행한다고 홈페이지에 밝혔다.

 이어 주말인 25일 오후 5시부터는 청계광장에서『한미FTA 저지 촛불대회』도 연다고 했다. 또 같은 날 금속노조 대회의실(경향신문별관 4층)에선『추모연대 창립 20주년 기념식』도 열린다.
 
 이들은 계속해서 27일 오전 11시에는 미국대사관 앞에서『대북침략연습 강행 한미연합사 규탄 반전평화단체 전국동시다발 공동행동』을, 다음 달 3일 오후 3시부터는 대한문 또는 용산미군기지 앞에서『전쟁연습 규탄, 한반도 평화실현 촉구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각 시위단체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종북단체들의 한미연합훈련 반대 등 반미 시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