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이란 병..아시는분,,ㅜㅠ

심심2012.02.23
조회8,495

저는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이써요,,

 

둘다 결혼 할 나이라서,, 이사람과 결혼하면 어떨까,, 이런생각을 많이 하는데,,

 

처음부터 남친이 갑상선 약을 하루에 한번 먹고 있는건 알았는데,,

 

심지어 갑상선때문에 대머리ㅡㅡ;; 가 됐다고 할 정도구요..

 

그래서 가발 쓰고 다니구요..

 

그런데 어느분 톡에 보니깐 갑상선 약먹으면 임신 계획을 세울수 없다고 했던거 같던데,,

 

이병 이정도로 심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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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추가로 글씁니다,,

 

그때 병명을 항진증? 으로 들은거 같구요..

 

글고 남친은 갑상선 얘기만 하면 이거 별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을 막더라구요..

 

댓글보니 머리 빠지는 것도,, 갑상선 때문이 아니라,, 유전 같네요ㅠㅠ

 

아버님 보니까 가운데가,,휑하시던데,,

 

글고 최근에 남친한테 "갑상선도 유전이라매?" 이렇게 물어보니깐

 

아버님두 갑상선 이라네요.. 병원 같이 다닌다고 하고,,

 

남친은 한달에 한번 병원가서 피뽑고 한답니다.. 약받고..

 

남친이 자꾸 거짓말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머리는 갑상선 다 나으면 다시 난다고 함

 

 갑상선약 꾸준히 먹으면 완치가 된다고 함 =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맞는건지,,

 

1년동안 사귀면서 아버님두 갑상선앓고 계신다고 말 안해준것도,,

 

몬가 숨기려고 하는듯 보여서,, 불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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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리는 유전인건가봐요,, 갑상선 때문이 아니라,,쩝...

 

남자친구가 원래는 통통도 아니고 뚱뚱도 아니고 똥똥할 정도로 살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마른편이거든요.. 갑상선 때문이었나봐요,,

 

근데 갑상선 때문에 매일 약을 먹는데,,

 

담배도 매일 피고,, 술도 곧잘 마시는데,, 이런건 상관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