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게들의 간판들..

블루2012.02.23
조회164

 

 

 

안녕하세요...만족

전 남친이음슴으로 음슴체를 쓸게요..

나님은 이제18살된 여자사람임ㅋㅋㅋㅋㅋ

판처음 쓰는거라 먼가 오글거림ㅋㅋㅋㅋㅋ브끄럽다..부끄

머 소개는 이정도 하고(한것도없지만ㅋㅋ)본론으로 들어가겟음!

글이 길지만 읽어주세용 ㅠㅠㅎ

 

 

 

이건 어제 있었던일임!

나님은 아직 학생이니 방학이지만 학원이 늦게끝남통곡

영어과외를 다니는데 (저녁)8시 30분에가면 10시 30분에 끝남!

어제가 영어과외가 있는날이었음! 

지치지만 열시미 수업을 듣고 학원이 끝나고 (집이랑 학원이 거리가 좀 멀고 비도오고해서) 전화로 엄마에게 데려와달라고했음!

 

엄마가오고 나님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음.

나님은 창문으로 밖을 보며 집을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신호가 걸려서 잠시 차가 멈췄었는데 우연히 옆을딱보니 새건물에 새로 생긴 가게들이 보였음! 게다가 요즘 까페들이 많이 생기잖음?

그래서 "까페가 새로생겻네딴청"라고 나님이 말을 하자 엄마가 "저거 머라고 써있는거니?"라고 하심.

내가 "머가?"라고 물으니 "저 까페 간판에 써있는거, 무슨뜻이야?"라고 대답하심.

나님은 그 간판을 봤음. 전부 영어로 적혀있었음! 근데 그 까페가 한방차를 파는덴가봄?(보기에 되게 세련되보였음 처음엔 그냥 커피 전문점인줄 알았음)

간판엔 ㅇㅇㅇ hanbangcha(ㅇㅇㅇ이거는 가게이름이라 함부로 말하면 안될꺼같음 ㅠㅠ)라고 적혀있었음! 나님 딴건 몰라도 영어는 좀 잘함음흉 그래서 무슨단어지 하면서 읽는데 그건 단어가 아니라 한글을 그냥 소리나게 적은것이엇음! 즉! hanbangcha는 한방차를 소리나는데로 영어로 쓴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 한방차라고 쓰여있다고 말햇음

 

근데 문득 생각이 들었음. 굳이 한방차를 영어로 쓸필요가 있을까라고.. 게다가 단어도 아니고..

우리나라 보면 가게들 간판중에 영어나 한자들어가 되게 많이 있지않음? 솔직히 영어나 한자들어간게 좋아보일 수는 있음!

근데 외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가게인데 그래도 우리가 잘 읽을수 잇어야 하지않음? 아무리 간판이 멋져보여도 머라고 쓰여있는지 모르면 어떻게 감? 그리고 위에 한방차가게같은 경우는 간판글이 전부 영어로 쓰여져 있었는데  옆에 한글로 뜻도 적혀있지않앗음.. 겉보기엔(내가 볼땐) 까페인줄 알앗음!

이런데 어떻게 한방차를 파는줄 알겟음? 물론 알수도있음

근데 예를 들어 노인분들이나 영어가 좀 약하신 분들은 저게 무슨 뜻인지 잘 알수있겟음? 게다가 한방이면 나이드신분들이 잘 찾을텐데.. 난 그게참 아쉬웠음. 한글로 적은면 안될까?아님 옆에 작게라도 써두면 좋을텐데라고..

 

그리고 사람들중에 말할때 약간 영어 단어 섞어가며 말하는 사람이 있지않씀? 우리말처럼 된것도 있고..

여튼! 내가 예전에 가족이랑 같이 티비프로그램을 보는데 거기 나온사람이 말을 하는데 약간 영어단어를 쓰면서 말을 하는거임 그게아마..attitude 였을거임 이 단어의 뜻은 태도임!

"~~에티튜드가 어찌어찌하다" 이렇게 말을했는데 자막에도 한글로 에티튜드 라고 나온거임.

내가 그래서 엄마에게 저게 무슨뜻인줄 아냐고 물어봄(나는 알고있엇음) 엄마 모른다고 하심

내가 뜻을 말해주고 왜 자막에라도 뜻을 적어주지 그대로 할까 생각함.

 

내가 하고싶은 말은 영어쓰는거? 나쁘지않음!! 나도 영어 좋아하고 쓰니까.. 근데 굳이 보기에 좋아 보일라고 영어쓰는게 난 좀 별로라고 생각함ㅠㅠ아님 알기쉬운 단어를 사용하든가..뜻도 같이 써주면 좋지않겟음?

우리나라말도 멋지고 아름다운데.. 좀 아쉬움감이 듬 ㅠㅠ

시대가 변하면서 서양화가 되어가는데 ㅠㅠ 그렇다고 서양화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말도

잊지않았으면하는 바램임슬픔 

아....암튼 글은 여기까지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움짱(복받을끼야..)

마무리가 어정쩡하지만..ㅠ.ㅠ ㅎㅎ 이해바래욤..

그럼 모두 안녕히..안녕

 

 

 

 

 

 

 

 

 

 

이건그냥..ㅎ...ㅎ....멋잇어성...

 탑짱부끄소심..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