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형제들의 평소 있을 법한 시트콤 같은 삶의 이야기

잉여킹2012.02.23
조회31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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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판이란게 이런거군요 ..

시작을 어떻게하지 ;;;;;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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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의 한 시골에서 열심히 전교생 100명이되는 (J)중학교에다니고있는 16男입니다 ㅎㅎ

매일밤 판을보며 자곤하는데 갑자기 '어..나도 써봐야지' 하고 써봅니다.. 하하

 

그럼 바로 긴 말 필요 없이 여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로 고고씽 하겠음..

 

 

 

 

 

1. 어린시절 동생의 든든한(?) 빽

 

저는 어린시절 형이 성장이 빨라서 형이 저를 많이 괴롭혔음

그래서 저는 우는날이 많았음 ㅜㅜ 통곡

형이 저를 때리면 저는 울고 그다음에는 저의 든든한(?)빽에게 전화를 함

"엄마 형아가 나 때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희 엄마가 하시는말씀

"형아 바꿔"

전화를 끊고 형은 저에게 왜

전화 했냐고하며 또 때리기를 반복함

어느 날도 여김없이 형이 저를 울려서 제가 전화를 하려하자 형이 알았다며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한다며 전화하지 말라고 저를 말렸음ㅎㅎㅎ똥침

그런데 저는 이미 화가 머리끝을 넘었기때문에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노라고 함.

끝끝내 저는 전화를 하고 저희형은 아까와 같은상황으로 돌아가 혼남.

이렇게 되면 당분간 우리 형제는 어색어색 열매를 먹게됨...당황

저희 형제는 이런 나날을 5년정도를 보냈음 ^^ ㅎㅎ

 

 

2. 팽도리형제

 

저희형이 어느날 집에오더니 입에서 이상한 거품을 내뱉기 시작했슴 (ㅡㅡ;;)

저는 더러워서 하지말라고 했음

그런데 자꾸 이상한 거품을 날리는거임

그래서 저는 빡쳐서 아 시x하고 방으로 들어갔음

그런데 그거품이 한 한달동안 계속하는거임 (지가 무슨 팽도리가 된마냥 계속 거품광선을 날려댐--)

그렇게 주위의 따가운 시선으로 인해 마이 브라더의 거품행세는 줄어드려는 시기에 제친구 한명이 저희형의 거품을 보더니 신기해서 따라하기 시작함

(아까말했다시피 저희 학교가 전교생 100명이라 거의 다 알고지냄)

그래서 저도 한번 해보니까 첨엔 잘 안되다가 계속 하니까되는거임

그래서 습관이 되어버렸죠 ..

학교 수업시간에도하고 쉬는시간,방과 후 그냥 멍 때리면 하는게 거품이었음

그러다가 집에서 형을 만났을 때

"그래 나도 형한테 거품이나 날려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거품을 해봤음

컴퓨터를 하던 형이 갑자기

"아 ㅅㅂ 갑자기 뭐여 ㅡㅡ"

이러는거임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거품"

이랬더니 형이 저를 졸라게 때림 형한테 복수를 한 거 같아 그래도 기분이 좋았음 ^^

저희는 그렇게 大판 크게 싸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기역트름

 

이 야식이 꼴리는 야밤에 죄송하지만

조금 더러운 얘기를 해보겠음

저희 형이 거품과 비슷하게 어느 날부터 트름을 하기 시작했음

저는 그냥 " 아 그냥 생리적인 현상이겠지" 하고 내비뒀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음

TV보다가 트름 , 자려고 누우면 일어나서 트름 정말 계속 트름을 해댔음(ㅡㅡ)

그런데 제가 어느 날 귀를 귀울여 들어보니 트름소리가 기역?비슷하게 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느 날 그 기역좀 그만하라고 하니까 무슨 기역이냐고 뭐라고 하는거임

정말 누가 들어도 기역이었음

더 신기한 것은 밖에 나가서는 트름을 안하다가 집에만오면 트름을 마구해댐

집에 오면 트름 호르몬이 마구 분비되나봄

개더러움 ㅡㅡ 입을 봉인시켜버릴라 우씨

그래서 저희 형은 기역트름의 소유자가 되었음.. 하하

참고로 저희형은 뮤지컬(예술)쪽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 하고있음.. 필히 미래가 걱정됨.. 

 

 

4. 컴퓨터 쟁탈전

 

모든 형제들이 이런경험은 한번씩 겪어봤을듯 ㅋㅋ

저희 집은 컴퓨터가 1대임

그래서 저희끼리 자리싸움이 자주 일어나곤 함

저는 형이 없을 때는 컴퓨터는 안하고

그냥 TV를 보거나 잠을 자다가 갑자기 형이 오면  컴퓨터를 하고 싶어짐

형에겐 미안하지만 그냥 정말 형이 와서 컴퓨터를 하면 형이 하는게 갑자기 하고 싶고 뺏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형한테 컴퓨터하라고

자리를 넘겨주고 한 30분 있다가 또 비키라고 함

참 저도 이상함

그러다가 어느 날 저희형이 "넌 왜 내가 할때마다 자릴 뺏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형이 하는 걸 보면 나도 하고 싶어져"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는 형이 컴퓨터를 많이 한 뒤 저에게

자리를 안비켜줘서 1과같은 상황이 자주 벌어지기도 했음 ㅋ

그래서 저희 형이 저에게 돈을 준다던지

물질적인 보상을 하므로써 제가 컴퓨터를 시켜주는 일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아 다 쓰고 다시 보니 왜 이따구로 써진거지...

제가 글 솜씨가 없네요.. 처음쓰는거니 양해좀.. .. ㅠㅠ

반응 좋으면 저희 형제의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올리겠습니다!!!!!

짧지만 또 생각해보면 약간 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무니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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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