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취지엔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 결혼해본적 없는 그냥 28 청년입니다. 매번 눈팅만 보고가다가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푸념글로 씁니다. 저에겐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 제대후 먼저 고백을 받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8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따로 있더라구요. 곧 헤어진다 헤어진다 하는걸 1년 넘게 양다리의 피해자로 살았습니다. 참 멍청하지만 어떻게든 그녀의 마음을 돌이켜볼려고 안해본 노력이 없던거 같습니다. 이미 사랑했기에 병신같고 혼자 눈물 콧물다흘리고 결국 실어증까지 걸려서 결국 쓰러지기 까지도 했습니다. 더이상은 부모님 보기도 죄송해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만나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미안했고 이제 나를 선택하겠다고 오늘 가서 정리하겠다고 절 위로하며 기다려 달랬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기다려도 연락은 오지 않고 새벽 3시가 다되서야 전화가 옵니다. 그녀인줄알고 받아보니 그 연상의 남자분입니다. 서로 아웅다웅 하다가 결국 그녀가 저를 선택했다고 잘살라고 합니다. 너무기뻐서 날을 새고 다음날 그녀를 만나려하는데 만나주질 않습니다. 친구를 통해 알아보니 다음날 아침 그연상의 남자분과 다시 사귀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의가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웃으면서 받습니다. 웬일이냐고.. 그자리에서 전화를 끊고 번호를 지웠습니다. 그녀를 잊기위해 아침엔 학교를가고 저녁엔 알바를 하고 새벽4시에 들어와서 다시 학교가고 알바를 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또 8개월.. 겨우 잊고 사는데 어느날 연락이 옵니다 보고 싶다고. 봐서 욕이나 해줘야지 하고 다짐하고 보는데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이러면 안되 하면서도 만나게 됩니다. 여전히 그남자랑은 사귀고 있답니다. 그렇게 또 맘고생을 4개월간 하다가.. 이번엔 제가 먼저 끊기로 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만하자고... 그랬더니 그남자랑 방금헤어졌다고 믿어 달랍니다. 그리고 그남자가 자꾸 집앞에서 기다리고 전화한다고 좀 쫓아내 주랍니다. 반신반의 하며 갔더니 역시 있습니다. 티격태격 그렇게 싸우고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여기까지 왔으니 우리 이쁜 사랑 하자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 그녀가 아직도 그연상의 남자분을 만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배신.. 또 그리고 용서. 또다른 남자들과의 관계. 또 용서. 또 다른 남자의 출현 그리고 또 용서. 이렇게 2년을 버텨왔습니다. 그녀만 있으면 되는데.. 좀 내마음좀 알아주고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저소득가정입니다. 그리고 가정도 화목하질 않습니다. 그런 그녀를 위해 저는 무한봉사를 했습니다. 지금가장 후회되는게.. 바로 이점입니다. 부모님 효도도 안하는제가.. 미쳤다고 남의집 가세를 세워주려 열심히 일했습니다. 결혼할각오였기 때문에 힘들어도 버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가세는 다시 흥하고 집안도 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달전 그녀가 말을합니다. 이젠 질린다고. 그만 놓아달랍니다. 이젠 좋아하는 감정이 없답니다. 전 또 메달렸습니다. 내가 또 머 잘못한게 있냐고.. 고쳐보겠다고. 이렇게 끝내는건 너무 하지 않느냐고..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마음떠난건 마음떠난거랍니다...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메달리며 두달이 지났는데 방금 문자가 오네요. 나 오빠친구랑 사겨^^ 나 잊고 열심히 살어 얌!! 이렇게요.. 충격에 1시간넘게 일어서질 못했습니다. 그녀가 미운게 아니라.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대한 배신이 너무 아프네요. 전더이상 잡을수가 없습니다. 잡을 힘이 없어서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그냥 주저리 써봤습니다. 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고 힘들줄은 몰랐네요. 위로받고 싶어도 주위에 아는 사람도 다떠나고.. 이젠 외톨이란게 피부로 와닿습니다. 누구하나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나마 힘내라고 빌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아시는 분은 쪽지나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나쁜생각만 드네요...
너무 힘드네요... 혼자 써봅니다.
이곳의 취지엔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 결혼해본적 없는 그냥 28 청년입니다.
매번 눈팅만 보고가다가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냥 푸념글로 씁니다.
저에겐 4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대 제대후 먼저 고백을 받아서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8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따로 있더라구요. 곧 헤어진다 헤어진다 하는걸 1년 넘게
양다리의 피해자로 살았습니다. 참 멍청하지만 어떻게든 그녀의 마음을 돌이켜볼려고 안해본 노력이 없던거 같습니다.
이미 사랑했기에 병신같고 혼자 눈물 콧물다흘리고 결국 실어증까지 걸려서 결국 쓰러지기 까지도 했습니다.
더이상은 부모님 보기도 죄송해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만나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미안했고
이제 나를 선택하겠다고 오늘 가서 정리하겠다고 절 위로하며 기다려 달랬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기다려도 연락은 오지 않고 새벽 3시가 다되서야 전화가 옵니다.
그녀인줄알고 받아보니 그 연상의 남자분입니다. 서로 아웅다웅 하다가 결국 그녀가 저를 선택했다고 잘살라고 합니다.
너무기뻐서 날을 새고 다음날 그녀를 만나려하는데 만나주질 않습니다.
친구를 통해 알아보니 다음날 아침 그연상의 남자분과 다시 사귀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의가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웃으면서 받습니다. 웬일이냐고.. 그자리에서 전화를 끊고 번호를 지웠습니다.
그녀를 잊기위해 아침엔 학교를가고 저녁엔 알바를 하고 새벽4시에 들어와서 다시 학교가고 알바를 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또 8개월.. 겨우 잊고 사는데 어느날 연락이 옵니다 보고 싶다고.
봐서 욕이나 해줘야지 하고 다짐하고 보는데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이러면 안되 하면서도 만나게 됩니다.
여전히 그남자랑은 사귀고 있답니다. 그렇게 또 맘고생을 4개월간 하다가..
이번엔 제가 먼저 끊기로 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만하자고... 그랬더니 그남자랑 방금헤어졌다고 믿어 달랍니다.
그리고 그남자가 자꾸 집앞에서 기다리고 전화한다고 좀 쫓아내 주랍니다. 반신반의 하며 갔더니 역시 있습니다.
티격태격 그렇게 싸우고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여기까지 왔으니 우리 이쁜 사랑 하자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 그녀가 아직도 그연상의 남자분을 만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배신..
또 그리고 용서. 또다른 남자들과의 관계. 또 용서. 또 다른 남자의 출현 그리고 또 용서.
이렇게 2년을 버텨왔습니다. 그녀만 있으면 되는데.. 좀 내마음좀 알아주고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저소득가정입니다. 그리고 가정도 화목하질 않습니다. 그런 그녀를 위해 저는 무한봉사를 했습니다.
지금가장 후회되는게.. 바로 이점입니다. 부모님 효도도 안하는제가.. 미쳤다고 남의집 가세를 세워주려 열심히 일했습니다.
결혼할각오였기 때문에 힘들어도 버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가세는 다시 흥하고 집안도 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달전 그녀가 말을합니다. 이젠 질린다고. 그만 놓아달랍니다. 이젠 좋아하는 감정이 없답니다.
전 또 메달렸습니다. 내가 또 머 잘못한게 있냐고.. 고쳐보겠다고. 이렇게 끝내는건 너무 하지 않느냐고..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마음떠난건 마음떠난거랍니다...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메달리며 두달이 지났는데 방금 문자가 오네요.
나 오빠친구랑 사겨^^ 나 잊고 열심히 살어 얌!! 이렇게요..
충격에 1시간넘게 일어서질 못했습니다. 그녀가 미운게 아니라.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대한 배신이 너무 아프네요.
전더이상 잡을수가 없습니다. 잡을 힘이 없어서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그냥 주저리 써봤습니다.
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고 힘들줄은 몰랐네요. 위로받고 싶어도 주위에 아는 사람도 다떠나고.. 이젠 외톨이란게 피부로 와닿습니다.
누구하나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나마 힘내라고 빌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아시는 분은 쪽지나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나쁜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