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악덕업주를 고발합니다★★★★

쓰뤠ㄱ인보우2012.02.24
조회60,544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이제껏 판을 눈팅만 했었지 단 한 번도!!!!!! 글을 써 본적 없는 그냥 흔한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새벽에 있었던 억울한 일 때문에 이렇게 판을 씁니다...ㅠㅠ

 

진짜 억울해죽겠습니다 토커님들 ㅠㅠ 우리 같이 가난하고 힘 없는 학생들은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

 

판순이니까 나도 음슴체 쓰겠음 나 진짜 억울해죽겠음

내 돈 알바비 내 돈....내돈..돈..돈내놔..돈..

 

 

어제 새벽, 즉 2월 22일 새벽 4시 30분 경쯤

제 친구 세명이서 신천에서 술도 먹고 놀고 있었음

 

나님은 새벽3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에 3시 넘어서 까지 놀고 있으면 말해 달라 하고

알바 하는 내내 얼른 놀러갈 준비에 들떠 있었음

 

사실 친구들이 새벽 3시까지 집에 안들어 갈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ㅋㅋㅋㅋ

알바가 끝나기 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선 다른 친구 한명도 신천 근처인데 지금 집 간다는 카톡이 와서

잠깐 얼굴만 보기로 하고 그 친구 까지 포함해서 새벽 3시 조금 넘어서 다섯명이 만났음

(다 여자임ㅋ 동정할꺼거든 돈으로 주세요..........)

 

그렇게 다섯이서 만나서 좀 놀다가

시간도 오래 됐고 좀 있으면 해 뜨는 시간이라서 나중에 온 친구랑 나님은 집에 가려고 나왔고

나머지 세명은 더 논다고 해서 그렇게 빠빠이 했음

  

헤어지고 나서 나님과 친구는 첫 차 뜨기까지 30분 정도 비어서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하려고 훼미리마트에 들어갔음  

 

이 때 방금 헤어진 친구 셋한테 전화가 왔음

 

자세히는 생각 안나지만 대충 이랬음

 

친구3-어디야

나-지금 추워서 편의점

친구3-야 우리 모텔잡고 술좀먹다 잘건데 올래?

나-ㄴㄴ 집갈래

친구3- ㅠㅠ 출발했어?

나- 아니 아직 아까 거기 근처야 첫차안뜸ㅋㅋ

친구3- 그럼 내 사랑 친구님아.....

가는 길에...돈줄테니까...먹을 것좀...사..다..줘...........

 

그 때 친구랑 저는 솔직히 술이랑 과자를 사서 거기까지 갔다주느니

차라리 우리도 거기서 좀 더 같이 있다가 아침에 일찍 나서서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고 

일단 먹을 거리를 몇 개 사서 편의점을 나와서 친구 셋에게 다시 전화를 했음 

 

나- 야 우리도 갈래

친구3- ㅇㅇ 오케이 준코 근처 레***모텔 앞으로 와 데릴러 나감

 

솔직히 나님은 모텔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기에....*-_-*

굉장히 엄청나게 들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살아생전에 모텔이란 곳을 가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헛살진 않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여자끼리 들어가면 안되는줄 알았음..*-_-*

또 추가요금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음..*-_-*

 

친구가 이상한 중국집 모빌 같은 곳에서 나왔고 들어가는 길에 친구가 이랬음

 

친구-아 근데 추가요금 내야할텐데??

나-?? 그거얼만데?

친구- 모르겠다 걸리면 내고 안걸리면 조용히 쥐죽은듯이 놀다 집 가자 ㅋㅋㅋㅋ

 

여기서, 분명히 친구 세명이 방을 잡을 때는 인원을 3명이라고 했고

추가요금을 자발적? 으로 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은 분명한 잘못이란 것을 인정함 ㅠㅠ

왜 사람이 더 올라가냐고 하면 추가요금을 그 때 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 것은 정말 우리의 불찰임ㅠㅠㅠㅠㅠ 그리고 잘못임ㅠㅠ 정말정말 잘못한 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가서 복도? 같은 곳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등 뒤에서 앙칼진 주인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옴

 

솔직히 아저씨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셨을 거라는 걸 이해했기 때문에 

아저씨가 몇 호실 가냐고 그러면 안된다고 몇 명 더 온거냐고 물으셨을 때

 

바로 우리는 죄송하다고 사실 주위에 있던 친구 2명이 더 온거라고 얘기를 했고,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거리며 추가요금을 드리겠다고 바로 말을 했음

  

근데 아저씨께서 하신 말씀이 그 방은 3명 이상이 들어갈 수 없다고 딱 잘라서 거절을 하셨고

추가요금 같은건 필요 없고 나머지 두명은 못 들어간다고 했음

 

솔직히 우리도 그렇게 된 상황에서 알겠다고 하고 나님과 원래 같이 집가려 했던 친구는 계획대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마치 어린아이들하고 말장난하기 싫다는 듯이 너무 심하게 짜증을 내시는 것임

 

말만 하면 무시하는 투로 너네가 뭘 아냐는 식, 너네 잘 걸렸다는 식으로 그렇게 말끝마다 헛웃음을 붙이면서 얘기를 하시니 솔직히 돈 내고 이용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화가 났음 ㅡㅡ

아저씨는 분명히 오늘 안 좋은 일이 있던게 분명했음...........

  

그래도 일단 잘못을 한 건 우리니까 아저씨께 이해를 시켜드리고 얘기를 하려고 계속 시도했음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여...저희 그럼 어떡해요ㅠㅠㅠㅠ안에 친구들도 있는데ㅠㅠ 추가요금 달라는 내라는 데로 낼 테니 한번만 봐주시면 안되요?ㅠㅠㅠㅠㅠ"

 

근데 아예 우리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서 나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뭐라하신줄 앎?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이따가는 이제 남자들이 오겠다는 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애들을 마치 선심써서 들여보내줬다는 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에 짜증에 위 아래로 훑어 보시면서 그렇게 얘기함ㅋㅋㅋㅋㅋ 

이거 성희롱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기분 더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 부를거라는 말에 이성을 잃어버린 친구가 

우리는 친구고 일행인데 떨어질 수는 없으니 환불을 해달라 했음

 

그러자 아저씨께선 환불은 안되고 반값만 주겠다고 하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저희 들어간지 10분 밖에 안됐는데???????ㅠㅠㅠㅠ

10분에 4만원인 모텔이에요 여기???????????????????????????ㅠㅠㅠㅠ

호텔도 이만큼은 아닐텐데???????????????????????????????????????????????ㅠㅠㅠ

아님 내가 모텔 안가본거 티나게 생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선 우리셋이 대답을 하기도 전에 방에다가 전화를 해서

너네 나오라고 이유도 설명 안해주고 나오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전화가 옴

지금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와서 설명해준다하고 나오라 함

 

친구들 방에 짐 풀지도 않고 그대로 가방 가지고 허겁지겁 나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면서 신발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아저씨께 다시 부탁을 했음

반값을 받아서는 다른 모텔도 못 간다고 추가요금 정말 안되냐고 했는데

그제서야 아저씨는 완전 인심쓰듯이

한 방의 정원은 세 명이니까 방을 두개 잡으라고 하셨음

그러시면서 방을 두 개 잡으면 한 방을 다섯명이 쓸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커님들 무슨 말인지 이해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요금 조금 더 받는 건 싫!고!

가격은 방 두개값을 내라, 그러면 다섯명이서 한 방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 

즉 방 두개 값을 내되, 한 방은 아예 사용을 하지 말아라 이말이셨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저씨 방금 한방에 정원 3명이라고 안된다고 나가라면서요??????.......

두 방 돈 내는데 왜 한 방은 사용하면 안되나요?........??.........

조그만 방 하나 내어줘서 다섯 명 앉혀놓고 돈은 두~배로 버시겠다는 마음이셨음

 

아니 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게 생겨서 너네 잘걸렸다 싶으신 것임?ㅋㅋㅋㅋㅋ

원래 모텔 주인 아저씨들은 이렇게 악덕인가요??????????????????????

 

하.........진짜 우린 막막했음

아저씨는 말이 안통하고 두방 잡기에는 돈이 부족했음 ㅠㅠ

하지만 다른 곳에 가서 새로 방을 잡는 돈도 부족했음...ㅠㅠ

그래서 계속 아저씨랑 실랑이를 했음.................

 

이때 이런말이 떠오름

"솔직히 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지 했는데 두 방 값을 이 악덕 모텔에다가 쓰기가 죽기보다 싫었음

기분도 이미 상했고 친구말론 시설도 완전 별로에 위생상태도 더럽다고 했음

 

반값 그냥 버린셈치고 환불해 달라고 했음

아저씨가 너네는 못믿으니 잠시 위에 올라가보겠다고 하심

 

좀 있다가 내려오시더니 2만원도 환불이 안된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 잘못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대로 악덕한테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뜨고 코베이는게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만원이면 내 알바 시급 5000원이니까 곱하기 8시간임..진짜 뼈빠지게 알바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난한 학생들의 코묻은 돈을 단 10분만에 뺏어가버리는게 말이 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 우리 사이에 남자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어리고 만만해보였나봄..

 

하...진정하고 물어봤긔

 

아저씨 왈 방에 로션이 깨져있다하심

로션이 원래부터 깨져있었는지 아니면 아예 안 깨져있었는지는 우리는 모름

만약 우리가 나오다가 깼으면 그건 우리가 잘못한 것은 맞음

근데 친구둘은 깬 기억이 없다함ㅋㅋ 만진 기억도 없다함ㅋㅋ 있는지도 몰랐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방을 나오고 다시 방을 들어가보지도 않았기에 정말로 깨졌는지의 여부도 모름^^....

 

친구들은 로션은 커녕 화장실도 안썼고 티비도 안켰고 침대위에 누운 것 밖에 없었는데

아저씨는 계속 우리가 고의적으로 깼으니 환불해줄 수 없으니 그냥 나가라 하심

 

우리 다섯은 그대로 굳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코묻은 고액의 돈이 여기 묻어져 있음....여기..이곳에..........하,,,,,

 

그리고선 로션비를 변상하겠으니 반값이라도 환불해달라고 말했음..

우리 정말 구차했음.................ㅠ_ㅠ 

 

하지만 아저씬 이제 아예 우리쪽은 쳐다보시지도 않으시고 맘대로 하라고 자기는 한푼도 못준다고

어린여자애들이 여기 와서 뭐하는거냐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아까 이성을 잃은 애가 다시 물어봄

" 아저씨 정말 경찰에 신고해요? 저 진짜 신고합니다?"

그러자 아저씬 이쪽은 보지도 않고 얘기하심 신고하라고 ㅋㅋ경찰 데리고 오라고 ㅋㅋㅋ

 

우리 다섯 다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고 더이상의 굽신거릴 힘도 없어서 민중의 지팡이 경찰에 신고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발악이었음.....반 값이라도 받으려는 우리의 발악..

나님은 23년동안 단 한번도 해보지도 못한 것을

단 30분만에 모텔도 가보고 경찰아저씨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오래살고 볼일임..ㅋㅋㅋㅋ

 

경찰아저씨가 오시고는 모텔주인아저씨와 저와의 얘기를 들으셨음

하지만 모텔환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도와주실 수 없다고 하심..ㅠㅠ

상거래? 쪽으로 넘어가야 한다 하심..

 

그래도 경찰아저씨 두분은 우리의 말씀을 들어주심...진짜 너무 감사했음 ㅠㅠㅠㅠㅠㅠ

우리 진짜 답답해서 실신직전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선 모여서 화를 식히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음 경찰아저씨 였음ㅋㅋ

우리꼴이 정말 불쌍해 보였나봄.....................................ㅋㅋ...ㅋ...

 

여기 경찰서 와서 몸 좀 녹이고 자는 곳?? 이 있으니..?? (이건 저도 잘 모르겠음)

이 곳에서 좀 자다가 가라고 하심.. 갈곳이 없어보이니...ㅋ...ㅋ...

 

아..정말 감동받음...ㅠㅠ역시 민중의 지팡이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너무너무 죄송했고 게다가 우린 5명이나 됐기에..ㅋ..(나름 대규모)

마음은 너무너무너무 감사하지만.. 더 이상 신세질 수 없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그렇게 우리는 그 모텔에서 그대로 우리의 코묻은 돈을 묻어둔 채 쫓겨났음....

 

 

30분도 채 쓰지않은 방을 환불해주시지도 않고,

처음에는 한방에 5명이 안된다고 완고히 말씀하시더니

방을 1개 더 잡고 새로 잡은 방의 키는 받지 않으면 5명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황당하긔.....물론 우리가 잘못한 점이 있는 것은 맞긔ㅠㅠ 이건 백번 천번 인정하긔..

 

토커님들..ㅠㅠ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대로 악덕한테 걸린 것 같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