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올해스물초반인한아이의엄마입니다. 솔직히십대에아이를낳아서저나름대로열심히살려고노력하고있어요. 하지만맘에안드신다면욕을하셔도됩니다. 다받아드리겠습니다. 제가딸아이를갖고제대로걷지도못할정도로아팠습니다 원룸에서살고있엇는데 그화장실가는것도 20분이걸려서갈정도로요.. 남없이는눕지도 앉지도 서잇지도 못했어요 근데어르신들은원래임신하면아프다고괜찮다고하셔서안심했지만 병원에서도제가아프다고했는데도 한도 한두? 라고하시면서 검사를딱히하시지않으셨어요 근데아이낳고 목부위가부어올라서 병원을가니 림프선, 폐, 골반뼈에 결핵이침투했다고하네요 근데그때딸아이모유수유중이라 제가결핵이걸린것보다딸아이와격리가된다는거에 딸아이도결핵이걸릴수도있다는거에 억장이무너져서 울고울었습니다 근데..저에게한마디상의도없이 시부모님이딸아이를데리고가셨네요 모유수유중이라우리딸아이는젖병을물지도않앗어요 한번도물려본적이없으니까.. 배고프다고울다지쳐잠든딸아이보면정말미안하고미안햇어요 그래서병원의사선생님께여쭤봤지요 모유수유안되겟냐고..... 그랫더니다행이먹이셔도된다고허락을받았어요 하지만시부모님이먹이시지말라고화를내시고이러셔서딸아이열흘동안하루에100cc...먹지도않으면서 견디고견디다가젖병물고조금씩적응하드라구요 근데그후부터인가요ㅎㅎ.. 저보러 아이를가졌으니니가여기있는거다 딸아이만아니였으면너며느리도아니다 내가너를어찌믿냐 나이가어린데제대로하겟냐 생각은하냐 상전이다 니가엄마될자격이잇냐 ........등등..많이듣고참앗네요 신랑에게도말해봤어요 하지만신랑에게돌아오는건 내가말안한거아니잖아 우리부모님이말한거니까 맘에안들면가서직접말해 이말뿐이였어요 근데참았습니다 그럴수도있는거잖아요 그냥딸아이보면서웃으며넘겼어요 근데저희신랑이이제정신차리나햇더니문제네요 아이낳기전엔일을6-10일을못햇어요 항상시댁돌아오고시댁돌아오고이랬어요 근데아이를낳고도계속놀길래 아이도어린데 저무작정신랑데리고 시댁분말무시하고 경기도로올라왔어요 신랑이그래도참고잘견뎌주드라구요 너무고맙다고느꼇어요 지금신랑이6개월정도일하는데 6개월동안200정도만저에게주네요 지금딸아이가14개월이라분유도먹고 월세라서월세도줘야하고 전기세 뭐이런거에빠듯한대요.. 괜히신랑에게일은하는데 왜돈이안나오냐고 질책을하면..다시예전으로돌아갈까봐 불안해서 말도잘못꺼내겟고요.. 시댁부모님께말씀드리면 괜히신랑한테뭐라해서 신랑사기가떨어질까봐 말씀못드리겟어요 그래서제가딸아이에겐미안하지만다른사람손에맡기고일해서아이꺼사주고그랬어요 그래도신랑은저랑한번싸움나면도망가기바쁘네요 전타협을봤으면하는건데말이죠 지금은신랑은일한다고타지가잇고 저는신랑이말해서시댁에있네요 딸아이와.. ...이러다간신랑도시댁에돌아와서 또 놀고놀고계속놀겟죠 그전에빨리해결을봐야하는데 전도대체어떻게해야하는지를모르겠어요..
답답해서여쭤볼께요
전올해스물초반인한아이의엄마입니다.
솔직히십대에아이를낳아서저나름대로열심히살려고노력하고있어요.
하지만맘에안드신다면욕을하셔도됩니다.
다받아드리겠습니다.
제가딸아이를갖고제대로걷지도못할정도로아팠습니다
원룸에서살고있엇는데 그화장실가는것도 20분이걸려서갈정도로요..
남없이는눕지도 앉지도 서잇지도 못했어요
근데어르신들은원래임신하면아프다고괜찮다고하셔서안심했지만
병원에서도제가아프다고했는데도 한도 한두? 라고하시면서 검사를딱히하시지않으셨어요
근데아이낳고 목부위가부어올라서 병원을가니 림프선, 폐, 골반뼈에 결핵이침투했다고하네요
근데그때딸아이모유수유중이라 제가결핵이걸린것보다딸아이와격리가된다는거에
딸아이도결핵이걸릴수도있다는거에 억장이무너져서 울고울었습니다
근데..저에게한마디상의도없이 시부모님이딸아이를데리고가셨네요
모유수유중이라우리딸아이는젖병을물지도않앗어요 한번도물려본적이없으니까..
배고프다고울다지쳐잠든딸아이보면정말미안하고미안햇어요
그래서병원의사선생님께여쭤봤지요 모유수유안되겟냐고.....
그랫더니다행이먹이셔도된다고허락을받았어요
하지만시부모님이먹이시지말라고화를내시고이러셔서딸아이열흘동안하루에100cc...먹지도않으면서
견디고견디다가젖병물고조금씩적응하드라구요
근데그후부터인가요ㅎㅎ..
저보러
아이를가졌으니니가여기있는거다
딸아이만아니였으면너며느리도아니다
내가너를어찌믿냐
나이가어린데제대로하겟냐
생각은하냐
상전이다
니가엄마될자격이잇냐
........등등..많이듣고참앗네요 신랑에게도말해봤어요 하지만신랑에게돌아오는건
내가말안한거아니잖아 우리부모님이말한거니까 맘에안들면가서직접말해
이말뿐이였어요
근데참았습니다 그럴수도있는거잖아요 그냥딸아이보면서웃으며넘겼어요
근데저희신랑이이제정신차리나햇더니문제네요
아이낳기전엔일을6-10일을못햇어요 항상시댁돌아오고시댁돌아오고이랬어요
근데아이를낳고도계속놀길래 아이도어린데 저무작정신랑데리고 시댁분말무시하고 경기도로올라왔어요
신랑이그래도참고잘견뎌주드라구요 너무고맙다고느꼇어요
지금신랑이6개월정도일하는데 6개월동안200정도만저에게주네요
지금딸아이가14개월이라분유도먹고 월세라서월세도줘야하고 전기세 뭐이런거에빠듯한대요..
괜히신랑에게일은하는데 왜돈이안나오냐고 질책을하면..다시예전으로돌아갈까봐 불안해서
말도잘못꺼내겟고요..
시댁부모님께말씀드리면 괜히신랑한테뭐라해서 신랑사기가떨어질까봐 말씀못드리겟어요
그래서제가딸아이에겐미안하지만다른사람손에맡기고일해서아이꺼사주고그랬어요
그래도신랑은저랑한번싸움나면도망가기바쁘네요 전타협을봤으면하는건데말이죠
지금은신랑은일한다고타지가잇고 저는신랑이말해서시댁에있네요 딸아이와..
...이러다간신랑도시댁에돌아와서 또 놀고놀고계속놀겟죠
그전에빨리해결을봐야하는데 전도대체어떻게해야하는지를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