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女 내가누군지모르겠네욬ㅋㅋㅋ

2012.02.24
조회222

안녕하세요

지방4년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흔녀입니다

요즘 제가 누군가 싶습니다

제친구들보다 게임을 심하게 좋아하구요

 사실 고등학교때가지는 남자친구들이 더 많고

여자친구들이 몇 없었습니다 총게임이라그런지 남자친구들과 더 친해지더라구요 ㅋㅋ

남자친구들과 게임하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욕하면서 ㅋㅋ

주위에서 털털하다고해서 그런가보다 싶고 그래서그런가 남자친구가없네욬ㅋㅋㅋ

여태 남자친구들 7번사귄적은 있지만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적은 없었고 사귀다가 정으로 좋아하게되는 스타일입니다. 최근 2번 싸우지도않았는데 알 수 없이 남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고 전 그냥 수긍하고 있답니다 더이상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겟다 뭐 그런셀렘은없네요 ㅋ 다귀찮음

대학교와서야 여자친구들을 좀 많이 사귀게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 적응이 잘 안돼더라구요

노래방가서 왜 발라드만 주구창창 부르는건지.. 저는 노래못부르거든요 특히 발라드는 높은 음역대가 많아서 제 목이 소화하긴 힘드네요 ㅋㅋㅋㅋ

목소리도 크고 사투리가 너무 톡톡 튀어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데 뭔가 안맞는거같고 불편하더라구요

뭔가 너무 끼리끼리노는것도 적응이안되구요

??????내가 누군지모르겟음  학교생활도 거의 학점의 노예입니다 ㅋㅋ

그렇다고 친구들이랑 못 어울리고 공부만 주구장창하진 않지만 좀 예민한 성격이라

 항상 머릿속에 공부해야된다는 스트레스를 가지면서 놀고있습니다

아빠도 어린시절 집안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중졸이라 대학생들이 왜 휴학을 하는지 이해자체를 못하시는 이정도의 고지식한???분입니다 ㅎㅎ

작년여름 잠깐 봉사활동을 하다 알게된 다른학교 언니들이 있는데 방학때 여행도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제 소꿉친구(여자)는 며칠전 어학연수도 가더라구요 그것들을 보면서 내가 한참 떨어지는 느낌?

뭔가 좁게 살고있다느 느낌? 대학친구들도 전혀 뭔가 활발하게산다고해야하나 그런친구가없어요.

요즘따라 토익에 대한 압박감도오고 이미 1학년때부터 있었지만ㅋ 대학원과 취업 이런것도 압박이오네요

걍 미래에 막연한 생각이랄까

아 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걸까요?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글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