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프집에서 홀서빙을 업무로 일하는 20대 초반의 알바생입니다.. 그런데 오늘 마칠 시간이 거의 다 될즈음에..약 5명정도의 손님들이 밤늦게 오시더군요.. 주문을 받고 술과 음식을 서빙하는게 저의 업무인데.. 술에 좀 취하신 손님 중 한분이 다짜고짜 저를 자기 옆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거의 강제적인 목소리로.. 저는 제 아버지뻘이고 하시니, 여느 손님처럼 저를 딸이나 학생처럼 대해주시리라 생각하고 그 자리를 앉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여자 가슴사이즈를 언급하면서 여자는 C컵사이즈와 자기 애인은 80에 B였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그 자리에 앉은것도 거의 반강제적이였고,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그런얘기를 하시는게 씁쓸하고 황당했습니다.. 그런데..이분이 제가 가슴이 작다며 여자는 가슴이 커야한다며 여자도 아니다 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호프집에 오는것은 다 여자들 접대(?)때문이라는 듯한 말과 남자니까 이런말을 해도되지않는냐 면서 자기말을 합리화시키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옆에 있는 다른 분들이 "야야 그만해라 니 딸보다 어리다 그만해"라고 말리자, "왜 나는 할말을 해야겠다, 여자는 젖가슴이 커야돼" 라고 멘트를 날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옆에있던 분이 안되겠는지 그분과 떨어지도록 자리를 옮겨주셨어요.. 제가 기분이 상할걸 표정으로 감추지못하여, 자꾸 고개를 돌려서 눈을 깔았는데..(정말 눈물이 날것같았어요..)그래서 잠시 주제가 바뀐듯하였습니다.. 그런데 멀쩡하고 깔끔하게 생기신 어느 아저씨는 왈, "영계는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 아직 성관계를 안한 처녀를 말하는거다"라고 또 한번 어이상실의 발언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옆에 옮긴 자리의 손님은 제 손이 왜이렇게 차갑냐며 어루만지시다가 이내 주물럭꺼리면서, 저의 허벅지까지 만지셨습니다..꽉 움켜지시다가 제가 손을 치우려고하니까손에 힘을 주고 계속 허벅지를 만지셨어요... .... 그리고 알바 시간이 끝나서 이만 가봐야겠다고 하니깐 제가 손님과 손님사이의 중간에 앉아있었거든요.. 테이블이 바로앞에있고 이동하기 좁은 공간이였는데 비켜달라고 하니까 그냥 자기를 지나 가라고하시더군요.. 그니까 그분은 앉아계시고 제가 그분을 지나 가야했습니다... 무언가 기분이 더러웠지만..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 일어났습니다.. 근데 S#$%#9235;@ 설마 설마했던 일이.....!!!!!!!! 일어나서 테이블을 빠져나갈려고 할때 옆에있던 아저씨가 저의 엉덩이를 움켜지며 대놓고 만지셨어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더럽고.. 화가 나서 새벽 2시가 넘은시간에컴퓨터 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이정도면 성희롱급 사건아닌가요? 아.... 호프는 술을 마시는 곳이지, 2차를 가는 주점이나 접대를 하는 곳이 아니지 않나요?여자 접대를 받고 싶으면 차라리 돈을 주고 그런곳이나 가시지,왜 열심히 알바해서 돈벌려는 딸같은 학생한테성적인 접대를 바라시는 건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물어보고도싶었습니다.. " 혹시 딸이 있으세요?있다면 딸이 몇살인가요? 저보다 한살어리거나 저보다 한 두살 많겠지요.."라고요... 저는 솔직히 참으려고 애썼지만,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 너무 화가나서 잠을 잘수가없을것같아요....... 이정도 상황이라면 성희롱으로 고소할수도 있을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 ㅜㅜ정말정말 죄송하지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11
오늘 알바하면서 성희롱을 당한것같아요..
저는 호프집에서 홀서빙을 업무로 일하는
20대 초반의 알바생입니다..
그런데 오늘 마칠 시간이 거의 다 될즈음에..약 5명정도의 손님들이 밤늦게 오시더군요..
주문을 받고 술과 음식을 서빙하는게 저의 업무인데..
술에 좀 취하신 손님 중 한분이 다짜고짜 저를 자기 옆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거의 강제적인 목소리로..
저는 제 아버지뻘이고 하시니, 여느 손님처럼 저를 딸이나 학생처럼 대해주시리라
생각하고 그 자리를 앉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여자 가슴사이즈를 언급하면서 여자는 C컵사이즈와
자기 애인은 80에 B였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그 자리에 앉은것도 거의 반강제적이였고,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그런얘기를 하시는게 씁쓸하고 황당했습니다..
그런데..이분이 제가 가슴이 작다며 여자는 가슴이 커야한다며 여자도 아니다 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호프집에 오는것은 다 여자들 접대(?)때문이라는 듯한 말과
남자니까 이런말을 해도되지않는냐 면서 자기말을 합리화시키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옆에 있는 다른 분들이 "야야 그만해라 니 딸보다 어리다 그만해"라고 말리자,
"왜 나는 할말을 해야겠다, 여자는 젖가슴이 커야돼" 라고 멘트를 날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옆에있던 분이 안되겠는지 그분과 떨어지도록 자리를 옮겨주셨어요..
제가 기분이 상할걸 표정으로 감추지못하여, 자꾸 고개를 돌려서 눈을 깔았는데..
(정말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그래서 잠시 주제가 바뀐듯하였습니다..
그런데 멀쩡하고 깔끔하게 생기신 어느 아저씨는 왈,
"영계는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 아직 성관계를 안한 처녀를 말하는거다"라고
또 한번 어이상실의 발언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옆에 옮긴 자리의 손님은 제 손이 왜이렇게 차갑냐며 어루만지시다가
이내 주물럭꺼리면서,
저의 허벅지까지 만지셨습니다..꽉 움켜지시다가 제가 손을 치우려고하니까
손에 힘을 주고 계속 허벅지를 만지셨어요...
....
그리고 알바 시간이 끝나서 이만 가봐야겠다고 하니깐
제가 손님과 손님사이의 중간에 앉아있었거든요..
테이블이 바로앞에있고 이동하기 좁은 공간이였는데 비켜달라고 하니까
그냥 자기를 지나 가라고하시더군요..
그니까 그분은 앉아계시고 제가 그분을 지나 가야했습니다...
무언가 기분이 더러웠지만..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 일어났습니다..
근데 S#$%#9235;@ 설마 설마했던 일이.....!!!!!!!!
일어나서 테이블을 빠져나갈려고 할때 옆에있던 아저씨가
저의 엉덩이를 움켜지며 대놓고 만지셨어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더럽고..
화가 나서 새벽 2시가 넘은시간에
컴퓨터 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이정도면 성희롱급 사건아닌가요?
아....
호프는 술을 마시는 곳이지, 2차를 가는 주점이나 접대를
하는 곳이 아니지 않나요?
여자 접대를 받고 싶으면 차라리 돈을 주고 그런곳이나 가시지,
왜 열심히 알바해서 돈벌려는 딸같은 학생한테
성적인 접대를 바라시는 건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물어보고도싶었습니다..
" 혹시 딸이 있으세요?
있다면 딸이 몇살인가요?
저보다 한살어리거나 저보다 한 두살 많겠지요.."라고요...
저는 솔직히 참으려고 애썼지만,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
너무 화가나서 잠을 잘수가없을것같아요.......
이정도 상황이라면 성희롱으로 고소할수도 있을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 ㅜㅜ정말정말
죄송하지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