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다 정리 했으니 너도 정리해라 이제 남남이다 말도 걸지 마라 -알았다 -싸이에 다 지워라 -나도 정리작업해야지 -난 참고 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운다 남자앤데 -헐 -왜 헐인데 -남자애가 운다고 해서 -얘는 내가 정많고 눈물 많은거도 아는 애다 -... -진짜 얘가 우니까 나도 눈물난다 -너 우냐? -옆에서 우니까 나도 눈물난다 -원래 옆에서 울면 같이 울게 되있다 (기억안남) -우리 왜 이러고 있지 -(열받아서 심한 말 한거로 기억) 내가 솔직히 너랑 헤어지기 싫었던 이유가 이번에 내 친구가 가서 그렇다( 물론 더 카톡을 하고 싶은 맘에 한 말 친구가 죽은건 사실)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냥 그렇다고 잘아 맞다 니랑 이젠 끝이지 미안하네
-여자 만날때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이렇게 해야 된다는 식으로 보냄 -과한 스킨쉽 미안하네 이때까지 있었던일 다 잊어줘 흔적도 지우고 다신 연락 할일 없을꺼야 ㅂ2 -한번만 더 보낸다함 깨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냄(친구한테 들은거 내가 헤어지고 나서 알게된거) 내가 널 많이 이해해주지 못 한거 같다 미안
공부라는 핑계로 날 찬 남친.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남친이 음슴... 우리 친구도 남친이 음슴..(깨졌다 했잖슴)
고로 음슴체로 가겠음. 중 3올라가는 여학생 ㅋㅋ(쓸데 없는 얘기였음.)
이 얘기는 제 친구 얘기임. 친구가 착하디 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잇음.
그래서 내가 대신해서 적어주고잇음.(할짓이 없나.)
친구가 카톡이야기가 생각난대서 한번 적어보러왓음.
- 난 다 정리 했으니 너도 정리해라 이제 남남이다 말도 걸지 마라
-알았다
-싸이에 다 지워라
-나도 정리작업해야지
-난 참고 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운다 남자앤데
-헐
-왜 헐인데
-남자애가 운다고 해서
-얘는 내가 정많고 눈물 많은거도 아는 애다
-...
-진짜 얘가 우니까 나도 눈물난다
-너 우냐?
-옆에서 우니까 나도 눈물난다
-원래 옆에서 울면 같이 울게 되있다
(기억안남)
-우리 왜 이러고 있지
-(열받아서 심한 말 한거로 기억)
내가 솔직히 너랑 헤어지기 싫었던 이유가 이번에 내 친구가 가서 그렇다( 물론 더 카톡을 하고 싶은 맘에 한 말 친구가 죽은건 사실)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냥 그렇다고
잘아 맞다 니랑 이젠 끝이지 미안하네
-여자 만날때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이렇게 해야 된다는 식으로 보냄
-과한 스킨쉽 미안하네
이때까지 있었던일 다 잊어줘 흔적도 지우고 다신 연락 할일 없을꺼야 ㅂ2
-한번만 더 보낸다함
깨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냄(친구한테 들은거 내가 헤어지고 나서 알게된거)
내가 널 많이 이해해주지 못 한거 같다 미안
그리고!!!!! 몇일동안 친구는 좋아햇던것때문에 밤마다 울고.. 애들이 친구보고 반장 얘기하면 울고,,
애들이 반장얘기하면 울고..자꾸 그게 반복되니까 애들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친구가 그러는거 진짜 맘아픔ㅠㅠ 생기가 떯어지고 있음ㅠㅠ
참!! 생일선물은 정확히 아직도 안줬다고 함!! 둘다 백일 이벤트나 그런거 싫어해서 이벤트같은거 안했고..
내친구가 자기 반 반장을 짝사랑했는데 그 반장이랑 나랑 1학년때 같은반이어서 좀 알았음
(음..... 좀 고리타분하고 고지식했던 1학년 떄의 반장. 그떄도 반장이었음.)
.....나 왜이럼??
벗뜨 나랑은 2학년때 같은반이 아니었음. 고로 내가 실질적으로 도와주진 못했음.
내 친구가 같은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었던것 같음. 그래서 편지도 주고..
어찌어찌하다가 반장이 친구한테 고백을 해서 둘이 사귀게 되었음.(어찌어찌하다가.......말해줄까~ 말까~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음.. 친구의 반친구가 반장에게 친구가 반장을 좋아한다고 햇음.
그래서 관심을 가진 반장과 친구가 문자배틀......? 을 하다가 반장이 고백을 한거임..
10월 30일인가.. 그랫을거임.
이 반장은 공부파임. 실제로 전교1등도 하고 쭉쭉 반1등은 계속 함.
그래서 그런지 서로서로 반에서 비밀로 하고 사겼음. 좀 수상햇지!!!!ㅋ
진심... 학교에서 같은반인데도 마주치면 무표정으로 지나가고 이름도 성붙이고
완전 살벌했음. 그렇게 사귀다가 기념일 하나도 안챙기던 친구커플은...
그래도 귀엽게 사겼음. 뭐.. 기엽진 않앗지......
겉으로 보기엔 수상쩍엇기때문에 쩍음체...(미안합니다, 미안합니 다.)
하.하.하.하. 근본적으로 봣을땐 건전~하게,....으응? 사겼음.
그러다가 시간은 잘 흘렀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2월 30일이 친구 생일이었음
근데 반장이 선물을 안주는 거임!!! 그날이 방학식이었기 땜시 우리는 반장과 놀줄 알앗음
그런데 나중에 줄게라며 미루기만 햇다고함. (결국 안줫음)
방학이 오고 반장은 학교를 계속 왓음. 근데 친구는 안왓음. 아, 나는 학교를 갓엇음.
그래서 친구는 날 보러온다는 명목으로 반장도 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었음.
그래서 방학도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잘 사귀다가~
백일이왓음. 개학식이었다는..;;
얘네는 기념일이 자꾸 학교 행사와 겹친다는.;;
백일을 안챙기는거임!!!!!!!!!!!!!!!!!!!!!!!!!!!!! 와...와우!!
나 놀랫음 완전.. 그래서 깜놀체..... 어우 나님 매우 죄송함. 내가 이럼.. 좀 4차원? 욕하지는..;;말아주세세셋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솔직히!!!! 매우 리얼하게!!!! 백일은 해야하는 거 아님??
아니, 뭐 안할수도 잇지만 애가 태어나도 백일을 잘 넘겻다고 백일잔치를 하는 마당에
선물이라도 줘야하지 않음??
뭐라고 햇는지 궁굼함??? .... 드립 지송,,
음. 둘이서 합의를 본것 같음. 친구가 편지를 줄라다가 나중에 놀래켜줄려고 들고잇엇음.
근데 솔직히 하다보면 시간도 애매하고 지금 주면 안될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잖슴?
그런데 이왕 만났으니까 줄라고 햇댔음.근데 얘기하다 보면 내가 뭐할려고 햇더라.. 하는 경우도 있잖슴??
그래서 그냥 그날 통화만 하고 말았다고 함,ㅋㅋㅋ친구가 반장보고 이벤트같은거 필요없다고 함.. 그리고 차라리 생일선물을 달라고 할라다가 말앗댓음. 솔직히 반장이 이벤트 진짜 싫어함.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잘사귀던 그들이 약간 충돌이 잇엇음.
반장이 다니던 학원이 잇엇음 YZ만이라는 곳이엇음.ㅋㅋ 거기에 같이 다니던 여자애가 잇엇는데
↑이거 뭔지 다 알지않음?학원이름임!!
그여자애도 내친구와 같은반인데 그여자아이는 내친구를 좀 싫어햇음. 둘이 친구엿는데
오히려 따를 시키려고 햇엇음..ㅋㅋ 좀.....짱낫음.
이유가, 친구가말해줫음!! 그여자애가 자꾸 친구의 다른친구들.. 그리고 나!!! 자꾸 따시키려고했음
번갈아가면서.. 그래서 친구가 그여자앨 띠껍게 대하니깐 재수없다고 조카 센척하면서 자기보다
친구와 더 친한애들한테도 눈치없이 뒷담깐거 따시키자고햇댓음 근데 애들이 그여자애가 앵긴다고
싫어햇는데 밟는다고 어찌 될 애가 아니란걸 아니까 걍 냅두고 친구를 괴롭힘 ㅋㅋ
걔 떄문에 설이 지나고 약간삐거덕 거렸고.. 그래도 백일 지나니깐 괜찮다 싶었는데///
눈치를 보니깐 2월 14일 종업식을 하는 날? 그날부터 약간 흔들린거 같음.
반장이... 공부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친구 눈치로는 좋아하는애가 생긴것같다고햇음.
그래도 괜찮겠지 햇는데....결국 반장이 일을 치고 말앗음. 나님 좀 비루함. 폰이 음슴. 뻇겻음ㅋㅋ
그래서 싸이로 봣는데. 그날 낮에 전화를 와서 그냥 헤어지자고 햇음. 빈말이지만 넌 좋은 사람이엇다,.
라고햇댓음....하... 완전 짱남.
걔 미니홈피에 공부에 관한얘기밖에 없고.... 막 딱 보면 공부떄문에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는 식으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친구가 찬것처럼 다이어리에 다 적어놨음.ㅋㅋ
결국 둘은 이번주 월요일날 헤어졌음..
헤어질때 잘나신 반장님이 하신말: "진짜 내가 널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 엄마가 자꾸 갈구는 것도 짜증난다. 신경쓰여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 라고 했담.ㅋㅁ
마지막으로 둘의 대화를 올리고 이만 비루한 아이는 가겠음..
친구() 님의 말 :아직 다이어리 정리 안했나
반장 () 님의 말 :그냥 놔두게
친구() 님의 말 :왜
반장() 님의 말 :정리할꼐
친구() 님의 말 :근데
반장 () 님의 말 :ㅇㅇ
친구() 님의 말 :왜 그냥 놔둘꺼냐고
친구() 님의 말 :상관은 없다만
반장() 님의 말 :그냥
반장() 님의 말 :역사라고나 할까?
친구() 님의 말 :?
반장() 님의 말 :내역사라고
친구() 님의 말 :나중에
친구 () 님의 말 :다른 애 만날때
친구() 님의 말 :방해되는건 아나
반장 () 님의 말 :그럼 지울께
.....역사라고 함.ㅋㅋ웃김..
아.. 길고도 긴 글이 끈났네요!! ㅋㅋ 중간중간에 드래그해서 읽는 맛도 좀 넣었고요!!
글솜씨가 없는 저라.. 아무튼 친구랑 반장이랑 둘 보면 좀 웃기기도 하고.. 서로 미련잇는것같기도하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한때 추억인데 ㅎㅎ .쓰다보니 제가 흥분한것같기도 하고 ㅋㅋ
내일이나 모레쯤 친구가 기억하고 있는 카톡 이야기를 올려주겠음!!1
친구가 너무 분했는지 카톡80%는 기억하고 잇댓음!! 그럼 돌아올그날을 위해...ㅋㅋ
이거 적었었는데 지워졌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다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