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짝남 마음 알고싶으면 들어와 *4탄! (스압有)

ㅎㅜㅎ2012.02.24
조회156,613

일단 많은 관심 감사드리구요!

제가 시간날 때마다 고민들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진단을 하고,

짧게나마 조언을 남겨드리고 있는데,

많아야 하루에 다섯 고민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들어주기에는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네요 ㅠ

죄송합니다.

하나의 고민을 보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가하다보니,

짧은 시간에 많은 고민들을 소화해 나갈 여유가 없네요.

먼저, 답글을 올려드리기까지 너무 시간이 걸리는 점 죄송하고, 양해바랍니다.

(상담 댓글은 먼저 올라온 고민들 순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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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생략) (도도남 컨셉 ㄱㄱ)

 

 

 

 

 

많이 기다렸다.

 

드디어 대망의 4편.

 

네 번째 유형, 쉽게말해 썸타는 사이 에서의 남자 마음을 알아보도록 하자.

 

 

 

 


예고편에서 언급해줬듯이,

 

이번 편에서는 너님들이 써준 고민들 속의 남자 행동들을 통해,

 

그 안에 깔려있는 일반적인 남자들의 심리를 꿰뚫어볼 것이다.

 

 

 

 

 

 

 

 

일단, 네 번째 유형에는 정~말 다양한 관계,사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 이 한 편으로 모든 썸남들의 마음을 알 수 있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의 일반적인 심리가 깔려있는 사연들로 추려낸 것이니,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너님을 헷갈리게 하는 행동 속 남자의 심리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음.

 

네 번째 유형의 경우,

 

일단 썸을 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님들은 가장 행복한 유형이다.

 

꽤 상당수의 고민들이, 거의 남자가 너님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너님은 그것을 모른다거나,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였다.

 

 

 

 

 

 

 

 

 

 

 

 

 

 

 

 

그럼 빨리 가봅시다.

 

 

 

 

 

 

 

 

 

 

 

 


네 번째 유형은 썸을 타는 관계이기 때문에,

 

남자가 고백 또는 표현을 해오지 않으므로 해서 생기는 고민이 대다수일 수 밖에 없다.

 

고로, 여자를 헷갈리게 만들지만,

 

고백 또는 표현에는 인색한,

 

남자의 일반적인 심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자.

 

 

 

 

 

 

 

 

 

 

 

 

잠깐!

혹시 자신의 고민이 선택되었는데,

짝남에게 마음을 들킬까 고민이 공개되는게 부끄러운 분, 분명 계실거다.

그럼 어떡하죠;

동병상련이라고 다른 여성분들을 위해 희생해요 우리 ㅠ

 

 

 

 

 


그럼 그녀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도록 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보자.

 

 

 

 

 

 

 

 

 

 

 

그럼 먼저,

 

 

 

 

 

 

 

 

 

첫번째 고민

 

되게되게친한남자애가잇는데 진찌친해용..
근데 걔가가끔 저한테호감잇는식으로? 얘기를하는데 저한테 호감이잇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친한친구로써그러는건지 헷갈려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저 싫지않다고 호감정도수준이라고 말한적도잇구용
딱한번 밖에서둘이길가다 만나서 얘기한적잇는데 막 머리만져주고 못생긴줄만알앗는ㄴ데 하면서 눈마주치기도하고...
그랫는데 그냥 친한친구니까 이런거같다는생각이더크고요ㅠㅠ
근데또 지좋아하지말라고 그럼 제가 상처받는다고 말하는데 가끔 우리사귈래 이런식으로 농담도하고;; 진짜친한친구라서그런거죵...ㅠ 그러면마음접고 그냥 친구로선을그으려고 생각중이예요ㅠㅠㅠㅠ 아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스킨십(접촉), 아이컨텍(눈맞춤), 칭찬 등을 하며 관심을 표현하지만,

그와중에 '나 좋아하지마라'며 딱 자른다.

 

 

 

 

이 같은 경우는,
80% 이상의 높은 확률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있는 경우라 볼 수 있다.
고민 속 남자는 글쓴이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정도의 수준이라 말했으니, 이 경우는 100%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여기서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남자의 행동은,
남자가 한, '나 좋아하지마, 상처받아' 와 같은 발언.

 

그렇다면 이 안에 담겨있는 남자의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

여기에 담겨있는 남자의 심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단순히, '나는 너를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 사이의 선택권은 너에게 있다.' 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남자는 여자와의 사이에 있어 '관계 선택권'을 여자에게 내준 경우일 확률이 90%라는 것.
(여기서 관계 선택권이란, 연인이 되거나 그냥 친구로 남거나의 선택권)

 

일단, 적극적인 표현을 통해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여자를 좋아하고 있음을 보였고,
표현이 이 정도로 적극적인 남자라면, 그 기세로 여자에게 고백 할 정도는 되는 남자다.
하지만 남자가 본인 입으로 말했듯, '여자가 상처받게되는' 그 무언가 때문에 고백을 못하는 것.

 

남자의 속마음을 적어보자면,
'너를 상처받게 할 것이다' 라는 그 무언가를, 너가 알아주고 감싸주고 이해해줄 수 있다면,
그정도로 너가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내가 알게된다면 너에게 고백할 수 있을텐데.' 가 되겠다.

 

여기서 너를 상처받게 하는 그 무언가는 남자 본인 또는 그 주변인이 아닌 이상, 알 수 없다.

 

그렇다면 '관계에 대한 선택권'을 건네준 90%가 아닌 10%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그 10%의 경우는,
남자가 본인 입으로 말한, '여자를 상처받게 할 그 무언가'로인해,
남자 본인은 절대 여자와 사귈 수 없다는 입장 을 가지고 있는 경우다.

 

여기에 속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를 헷갈리게 할만한 과한 관심 표현은 피하며,
그냥 혼자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속에 담아두고 생활해가는 편이지만,
(1,2탄에서 보이는 행동들은 보일 수 있다)

10%라는 (철없는 ?) 남자들은,
사귈 수 없음에도 여자가 헷갈려 할만한 호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흔히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관심표현을 하면서도,
'나는 자격이 없다.', '너를 만나줄 사정이 안된다.'
라고 말하는 경우라면,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의 경우에 속해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이와 마찬가지로 만약 너님이 고백을 했는데 남자가 위와 같은 이유를 들며 고백을 거절했다면,
너님이 싫어서 라기 보다는 위 같은 심리의 작용 때문일 확률이 높은 셈이다.
(물론 가능성이 높을 뿐, 예의상 하는 말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판단은 너님의 몫.

 

 

 

 

 

 

두 번째 고민

 

저도 네번째 유형
활달한 성격의 썸남은 원래 세번째 유형이었는데
썸남의 친한척과 사적 연락 무한 러쉬 스킨십과 '이런걸 허락한건 너뿐이야' 등등 드립이 이어졌으나
그저 네번째가 됐을 뿐 고백은 안 해오고 나만 짝사랑된 상태 ㅠㅠㅠㅠ
잠깐 내가 화나서 아는 척도 안 했던 기간이 있었는데 다시 내가 풀어서
예전처럼 얘기는 하는데 잘 모르겠음
가끔 술마실때 뜬금없이 연락은 오는데 소개팅 시켜달라는 드립만 침
참고로 그는 10살차이.
나이 많은 남은 어쩜?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적극적인 관심 표현을 해오면서도 정작 고백을 안하고, 소개팅 드립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0살이라는 나이차이가 아닌 듯 싶다.


나이차가 많은 남자는 여자를 상대할 때, 처음에는 보다 자신감이 있게 행동한다.
상대가 청소년일 경우에는 오히려 그 반대로 조심스러워지겠지만,
이것은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여유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여자를 상대할 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럴 것이다.

 

너님에게 친한척과 사적인 연락의 무한 러쉬와 스킨십은 이미 너님에게 호감을 표현한 상태인 셈.

하지만 나이차 만큼 한번 자신감이 꺾이면 굉장히 소심해지기 마련 이다.

나이 어린 여자와 결혼하면 흔히 '도둑놈' 이라는 말을 듣는 사회 구조상,
한 참 나이 어린 여자에게 대시하였다가 여자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좋지 않다면,
남자는 보다 쉽게, 그리고 보다 심하게 주눅들게 되어있다.

이 경우에도 의도치않게,
첫 번째의 고민에서의 남자처럼 역시 '관계 선택권'을 여자에게 주고 마는 경우다.
이 남자에게 있어 남자를 더욱 주눅들게 만드는 것은 나이 차이.
때문에,

한번 여자로부터 좋지않은 반응을 받았던 남자가 쉽게 선택권을 여자에게 주게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여자의 마음에 확신이 없어, 혹시 고백했다 어색해 지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여기서 '소개팅 드립' 은,

단지 그냥 모든 남자들이 호감가는 여성에게 자주 하는 질문을 던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모든 남자들이 관심있는 여자에게 소개팅 드립을 하는 이유는,

여자에게 연락 또는 대화를 할 수 있으면서도,
여자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을 수 있고,
(여자가 좋아 전화한 것이 아니라는 듯, 여자가 받을 부담 역시 줄여주는)
거기에 여자가 나오는 반응을 통해 여자의 마음도 떠볼 수 있는,
(서로 친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신이 솔로라는 사실도 알릴 수 있는)

그야말로 남자 본인에게 있어 심리적 위안도 되는 환상의 질문인 셈이다.
(물론 은근한 호감표현을 해왔던 남자에 한해서 이니,
이 질문을 받았다 해서, 아무 남자나 의심하지는 말도록)

 

이 고민에서 여자가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글만 봤을 때,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다.

단지 본인이 생각할 때, 여자도 자신을 좋아하고있음에 확신이 안선다거나,
많은 나이차로 인해 여자에게 '관계 선택권'을 내주었던 경우라고 볼 수 있는 것.

 

이 경우는 여자가 은근한 표현(나도 너를 좋아한다는 표현)을 해줌으로써,
남자의 한 풀 꺾인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다면, 남자가 다시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표현에 적극적이더라도 10살이라는 나이차 때문에,
남자가 고백까지는 가져가지 못할 수 있으니,
남자의 마음에 확신이 선다면,
여자도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밝은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남자가 이미 마음을 접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


판단은 너님 몫.

 

 

 

 

 

 

 


세 번째 고민

 

진짜 그 남자 맘을 모르겠는게...
진지하게 이쁘다, 귀엽다고 그러고 은근슬쩍 살짝 살짝 스킨십도 하고 곁눈질도 막하고
내 관심사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하고 카톡 프로필 바꾼지 10분만에 내 상태 궁금해 하면서 물어보고
궁합도 안보는 나이차이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일출도 같이 보러가자고 하더니...
그래서 없던 맘도 생겼구만 먼저 연락을 안해요.
헷갈려서 내가 먼저 계속 카톡 보냈는데 답장은 꼬박꼬박 잘 오네요.
혹시라도 사정상 바로 답장 못하면 다음날이라도 미안하다고 답장오고 왜 못보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고...
지금 뭐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주말에 뭐했는지 막 물어보고 그럼.
내가 귀찮은 것도 아닌거 같고;;; 하지만 먼저 하지 않음;;;
용기내서 만나자고 했는데 선약이 있대서 못만나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시간되는 날 물어보니 요즘 힘들다고 자기가 날 잡아서 연락준다고 함;;;;;;;;;;;;
근데 또 조만간 자기 차 사면 집까지 태워주겠다고도 그럼. 뭐지;;
여자인 나로서는 데이트 신청 거절당하니 맘을 접어야하나 생각밖에 안듦. 가능성이 있는건지 당최 모르겠음;;;;;;;;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관심을 표현하면서도 먼저 연락은 안하지만, 답장은 꼬박꼬박 한다.
그런데, 약속을 펑크내기도 한다. (팅기기도 한다)

 

 


보통, 여자가 생각할 때, '얘가 왜 고백은 안하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남자가 호감을 표현했다면,
그건 분명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심이 있음에도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남자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보자.

 

이 경우는 대부분이,
남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을 줄까봐', '혹시나 귀찮아 할까봐'
그로인해 '나에게 질려버릴 까봐' . 표현을 아끼는 것이다. (적극적이면서도 조심스러운 것)
하지만 그 속을 모르는 여자는, '내가 좋은건지 싫은건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헷갈리게 만드는 남자 행동때문에 마음앓이 하는 여자들이 많은 것이다.

 

또한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남자들의 행동은 서서히 본인이 주도권을 잡기위한 행위 일 수도 있다.

일부 남자들의 경우,
여자가 자신의 대시에 이미 넘어왔다는 생각이 생겨날 때 쯤이면,
본능적으로 여자의 마음을 애태우게 만든다.
(잡은 물고기에는 먹이를 주지 않게 된다는 심리의 초기적인 증상)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에,
여자가 자신을 향한 표현의 강도를 높여오기를 바라는 심리가 무의식중에 깔리게 되면서,
여자의 마음을 애태우게 만들어 그 반응을 떠보기도 하고,
동시에 자신이 먼저 사랑했던 여자의 관심 표현을 받음으로써 자기만족을 하게 되는 것.

 

고민 속 남자의 경우가 이 경우에 속한다고 보여진다.
둘사이는 남자가 먼저 대시를 해온 사이였지만,
오히려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도 취해오고, 약속도 잡게끔 행동을 취했으니,
쉽게 말해 남자의 고삐가 느슨해진 것이다.
(물론 약속을 펑크낸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는 법)

 

한 번 느슨해진 고삐를 다시 팽팽하게 잡아맬 수 있을 정도로 밀당에 능한 여자가 아니라면,
남자는 계속해서 여자의 애를 태우는 행동들을 취하며 밀당을 이어갈 것이다.
자신의 마음도 표현하면서, 동시에 튕겨가기도 하며 여자의 마음에도 늘 확신을 가져가려 하는 것이다.

 

고민 속 내용처럼,
약속은 펑크냈음에도, '차사면 태워준다'는 등의 말로 관계는 꼭 지속해가려 하면 할수록,
밀당으로인해 헷갈릴 지라도, 너님에게 높은 호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 경우 '간혹!' 남자가 정말 사랑이 식어서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고삐가 느슨해져 밀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이 식어서 이제는 별로 관심이 없을 때에도,

여자를 애태우게 만들며, 고민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마냥 시간을 두고 남자의 행동들을 지켜보면 자연히 알게 되겠지만,

정말 궁금한 사람들이 있다면,
문자나 카톡 등에서 'ㅋ'나 'ㅎ'의 존재와 갯수에 신경써보면 된다.

 

어이없게 보일테지만,
글 속 분위기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자 들이기 때문에,
남자는 호감가는 여자에게 더 많이 써보이는게 당연한 것.
많을 수록 밀당일 확률이 높은 것이고, (너님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
존재하지 않을수록 여자에게 사랑이 식은 경우일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이제는 관계를 끝내고 싶지만,
먼저 호감을 보였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에 대화나 문자,카톡등을 이어가는 것)

 

'ㅋ'나 'ㅎ'와 ';'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을 수록,
속으로 여자가 애타하는 모습을 사랑스러워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은 것이고,

'ㅋ'나 'ㅎ'가 없어나 극도로 적고, 달랑 ';'만 있을 때가 많을 경우는,
안타깝지만 남자의 마음이 식었을 확률이 높은 것.

 

마찬가지 이유로, 대화나 통화를 할 때 웃음이나 미소의 빈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밀당일 확률이 높다.
(여자의 모습을 귀여워 하고 있는 것)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니 확실하게 남자의 태도에 확신이 서기 전까지 100% 단정짓지는 않도록.
특히,
원래가 문자나 카톡을 하면서 ㅋ,ㅎ등을 사용하지 않는 남자들도 꽤 존재하니 반드시 주의할 것.

 

판단은 너님 몫.

 

 

 

 

 

 


네 번째 고민

 

이제까지봤던 판중에 제일 알찬듯!! 감동이에요!
제가 일년전에 첫번째유형 관ㄱㅖ인 얼굴도 알까말까한사이에서0,
d유형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후로 두번째유형관계가 되었는데,
이분이 고백 후로 저와 눈이 자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누가 없고 둘이만있는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뭣좀 보다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분이 제쪽을보다가 고개를 획돌리는것같은기분을 느꼈습니다.
길가다가 눈마주치면 가끔은 빤히 절 쳐다 보기도 합니다.
이분이 원래 절대 주위를 둘러보며 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눈이 자주 마주칠땐 뭔가 괜히 설레더라구요...
왠지 제 착각인가 싶긴한데, 다른 사람들이 있는경우엔 저인걸 알곤 제쪽은 쳐다도 안보거나,
제가 있는기척을 알면 아예 쳐다도 안보는것 같은 걸 느꼈습니다.
전 저한테 아예 관심이없다고 이미 결론지었었는데,
괜히 희망갖게되는것같아요. 별것도 아닌일로 말이에요. 제생각이맞나요?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남자에게 대시했다 차였는데, 나중에 이 남자가 헷갈리게 행동한다.

 

 

 


이 안에 담겨있는 남자들의 일반적인 심리는 무엇일까.

 

이 경우에 해당하는 남자들의 속마음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여자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못한' 것 이었을 때와,
처음에는 마음이 이도저도 아니었지만 고백을 받은 후,
서서히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났을 경우,
그리고 단지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괜히 미안한 심리가 바탕이되어 단순히 눈치를 살피는 경우 다.

 

일단 고백을 받아주지 않은 것이 아닌, 못한 것일 때의 경우를 쉽게 말하자면,
대부분 고백을 받아줄 수는 있으나 결국에는 여자를 힘들게 만들 것이라는 스스로의 가정이 섰을 때,
관심이 있더라도 여자의 고백을 차게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웬만한 남자들은 이같이 여자 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여자의 고백을 받아줄 수 없을 때,
'사정이 못된다' 등의 언급을 하며 정중히 거절을 할 테지만,
이와 같은 언급이 없었다면, 여자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물론 이 경우에 속한다면 여자를 헷갈리게 한 남자의 행동들은 단지 '눈치'가 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셈)

 

* 여기서 남자가 '더 좋은 남자 만나라', '널 더 좋아해주는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발언과 함께,
고백을 거절했을 경우는, 예의를 지키며 행한, '단호한 거절'에 아주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일단 고백에 차였으므로 관심이 없을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지만,
남자가 고백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사정이 안된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고,
그 후에 남자가 괜히 헷갈리게 만드는 행동을 한다면, 희망 정도는 가져도 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두 번째 경우는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 편이지만,

일단 여자가 좋거나 싫거나 하는 감정이 없었거나,
사정이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떤 이유에서든 일단 고백을 거절하고 봤는데,
그 뒤 자연스레 여자에게 신경이 쓰이게되면서 뒤늦게 관심이 생겨난 경우다.

 

남자나 여자나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레 약간의 호감이라도 생기게 되는 법.

이 경우 뒤늦게 여자에게 작지않은 호감이 생겨난 남자라면,
이미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머리 안에 가득 차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해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는게 대부분이다.

이미 한번 거절한 뒤이기 때문에 면목이 없기도 하거니와,
심리적으로, '이 여자가 날 더 좋아할 것이다.' 라는 가정이 서 있으므로 인해서,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하기에는 무의식중의 자존심이 발목을 잡을 것이기 때문.
때문에 1,2탄에서 보이는 본능적인 남자의 행동들만을 보이며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여자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뒤늦게 생긴 호감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자존심때문에 적극적인 표현을 못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주의해야한다.
이 경우 (뒤늦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오는 경우)에는,
오히려 어장관리일 확률도 꽤 존재하는 경우로, 조심해야할 것.
(물론 그 반대로, 처음부터 적극적이지는 않고,
소심한 표현 등을 시작으로 호감 표현에 단계를 밟아간다면 어장관리는 아닐 확률이 높다)

 

여기서, 고민에서와 같이,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 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 오는 경우 보다 어장관리일 확률은 낮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첫 번째와 두 번째의 경우는,
여자에게 관심이 있는(생겨난) 전제가 깔리기 때문에,
그가 보인 행동이 만약 작은 관심의 표현이었을 경우,
여자가 도도하거나 차갑게 대응할 시,
남자들은 그냥 마음을 접어버릴 확률이 아주아주 높은 편에 속한다.

 

이미 자신이 한번 거절을 했기 때문에,
자신의 은근한 관심 표현에 여자가 차가운 행동으로 보인다면,
남자는 나에대한 마음을 여자가 접었다고 단정짓게 되기가 아주 쉽기 때문.

고로, 이 경우에서 짝남이 너님을 헷갈리게 만든다면, 반드시 이에 주의하여,
남자에게 작은 관심 정도는 보여가며 남자를 지켜보는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의 경우는, 정말 단지 신경이 쓰일 뿐인 경우다.
첫 번째 경우 처럼 너님이 고백을 거절당했을 때,
남자 자신이 처한, 누군가를 만날 수 없는 사정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면,
여기에 속할 확률이 꽤 높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단지 눈치를 보는 행위였을 뿐이니 착각하지말고 마음을 접는게 좋을 것.

 

여기까지의 세 가지 행동을 확실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방법은,
일단은 고백을 거절 당했을 때, 남자의 변명(?)을 통해서 대략 1차적인 확인이 가능하며,

 

한번 거절을 했음에도 계속되는 너님의 적극적인 표현에,

남자가 호의적으로 나온다면,
첫 번째나 두 번째, 어느 경우더라도 너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높다.

또는 차갑게 대했더니, 그 후 남자의 행동이 평소대로 자연스러워졌다 한다면,
남자가 너님의 반응을 보고, 마음을 접은 것으로,
원래는 마음이 있었던(생겨났었던) 것일 확률이 높은 것.

 

반면에 계속적으로 너님이 적극적인 표현을 했는데,
남자의 행동에 거리낌이 느껴진다거나 부담스러워 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또는 차갑게 대하고 있음에도, 너님을 헷갈리게하는 남자의 행동에 전혀 변화가 없다면,
지금껏 남자가 취했던 행동들이,
단순히 거절을 한 것이 미안해서, 여자의 눈치를 봤던 행동이었을 확률이 높은 셈이다.

 

쉽게 다시 정리해보자면,

적극적으로 지속적인 호감을 표현했더니, 남자의 반응이 호의적이었다거나,
또는 차갑게 대했더니(이제는 관심이 없는 척 했더니),
날 헷갈리게 하던 남자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다 라면,
너님에게 호감이 있었거나 뒤늦게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은 편에 속하는 것이고,

 

적극적으로 지속적인 호감을 표현했더니 남자가 뭔가 부담스러워한다거나,
차갑게 대하고 있음에도 남자의 행동에 변화가 없다 라면,
단지 여자의 눈치를 봤던 행동들로,

너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편에 속하는 것이다.

 

 

 

판단은 너님 몫.

 

 

 

 

 

다섯 번째 고민.

 

글쓴님ㅠ 좋아하는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도 제가 지 좋아하는거 알거든요?
그냥그러다가 제가 술취해서 걔한테 내꺼해달라고..
오빠 좋 아서 미치겠다고했는데 걔 반응이 '내가 좋은 너도 미치겠어? 니꺼해줄께ㅎㅎ'했거든요...
근데 만나면 뭐..별 대화도없고...그냥 친구오빠 동생친구 그냥 그정도...
이럴땐 내가 뭐 어떻게해야되요? 먼저 말걸고 게임하는데 뒤에서 장난치면 귀찮아할거같은데...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여자의 적극적인 호감표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고백을 하거나 선 연락을 취하지는 않는다.

 

 


이 경우 역시도 남자들의 일반적인 심리가 깔려있는 경우라 볼 수 있다.

 

여자의 호감표현에 긍정적으로 반응 하면서도 결국에는 고백이나 먼저 표현해오지 않고,
여자가 표현에 소극적이게되면 덩달아 남자도 별다른 반응이 없어질 때의 남자 마음은 다음과 같다.

 

여자가 직접 고백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 이다.

 

이미 남자의 머릿속에는 여자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일 것이다.
때문에 남자는 '당연히' 여자가 먼저 고백이나 적극적인 표현을 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괜히 나서서 먼저 고백할 필요가 없다는 당연한 심리와,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작게나마 생기게 되는 본능적인 심리 때문이다.
그 자존심으로 하여금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에게,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한다던가, 먼저 표현에 적극적일 확률은 적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런 행동을 취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호감정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는 점.

말로는 어떻게든 했을 지라도,
막상 여자가 고백을 해오면 남자가 거절을 할 가능성도 아주 적게나마 존재할 뿐더러,
여자가 고백을 해오지 않고, 더이상 호감표현을 해오지 않아도,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남자일 확률이 약간은 높은 유형이다.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남자가 먼저 대시해오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고는 해도, 먼저 고백해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직 너님이 고백을 성공할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관심과 표현을 통해, 남자의 호의적인 태도의  지속여부 를 확인해가는게 좋다.

지속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 수록 남자가 여자에게 가지고있는 호감의 정도가 높은 것이고,
그 반대일 경우는 호감의 정도가 당연히 낮은 것이다.

 

어찌 되었든, '분명' 약간이라도 호감은 가지고 있지만,
그 호감이 그리 높지는 않은 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판단은 너님의 몫

 

 

 

 

 

 


여섯 번째 고민

 

★★글쓴이님ㅠㅠ상담해주세용!ㅠㅠ★★ 같이알바하는 남자애가잇어요~ 이제 곧 두달뒤면 군대에 가는데요..
같이된지는 3달가까이되고있고요 다른게 아니라 이 남자애에게 관심이가고 호감이 저는 가거든요??
처음에 같이일할때나 얘기할때나 그럴땐 일도 잘도와주고 말도잘걸어주고 저한테 장난도 잘치고
저에대해서 궁금해하는것도 많고 일하다가 잠깐 쉬는시간있으면 제옆에와서 저를 먼저 지긋이 쳐다보고
제가시선이느껴져서 쳐다보면 저를쳐다보고잇더라고요
제가부끄러서 먼저눈을피하는데 제가눈피하기전까지는 안피하더라구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3달가까이 같이일하고있는데 그래서 나한테조금이라도 관심이있는걸까? 라고 생각을했었지만.........
왜남자들은 관심도와 연락횟수는 비례한다고들하잖아요ㅜㅜ
연락처를아는데도 연락한번안하고 제가 일적인일을 빌미로 연락을해도 좀 주고받다가 씹는거에요.
아그래서 나한테 관심히없구나 나혼자착각한거구나 라고 생각을굳건히하고
저도 관심 끊어보려고 노력중이지만 자꾸행동이랑 연락하는모습이랑 정반대인거에요
제가 염색을한다던지 꾸미고간다던지 하면 솔직히 빗말로 계속이쁘다고하는건지는모르겠지만
이쁘다고하고 넉놓고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옆에사람들도
그남자애가 저를쳐다보는게 애틋하게 본다고 느끼하게 본다고 이러거든요
옆에와서 말한번더붙여보려하는게 눈에보이고 안절부절하는게 눈에보이는데 연락은 왜 그런식으로 하는걸까요..
그냥 같이일하는동료로만 장난치고 말걸고 얘기하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건가요?
아님 제가 어장관리 당하는건가요? 저 혼자만 관심있어하는거 맞죠??ㅜㅜ
이 남자는 저한테 관심없는데 저혼자만 착각하는거죠.........ㅜㅜ??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곧 군대갈 남자인데, 분명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게하지만,

왠지 거리를 두려는 것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 경우는, 이 한가지 때문에 적게되었다.


남자가 처한 입장이 곧 군대에 가야 한다는 점 이다.

 

남자들은 군대에 가게된다는 현실이 다가올 수록,
여자친구의 존재여부에 크게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군대에 가게되는 솔로의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여자친구도 없이 군대에 가게되다니..' 라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그러한 일반적인 심리를 바탕으로 행동유형도 크게 세 가지를 띄게 되는데,
 
머지않아 군대에 가게 될 남자들 중 일부는,
 
조금은 심리적으로 '급하게'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경향을 보이게 되면서,
지금까지 좋아해왔던 여성에게 '급조된' 자신감을 가지고 고백을 하게 되는 경우와,

 

고백을 하고는 싶지만,
곧 군대로 떠나게 되면, 홀로 남겨질 여자친구가 힘들어할 것을 걱정해,
오히려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곧 군대로 떠날 입장이라,
여자에게 고백을 해도 차일 확률이 높다는 생각에,
여자를 헷갈리게 만들면서도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단념 하고 있는 경우다.
 
고민 속 남자의 경우는 두 번째 쪽에 가까울 확률이 아주 높다.

자신을 헷갈리게 만드는 남자가 곧 군대에 갈 상황에 처한 남자들의 심리는,

이 세가지 유형을 벗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 .

결과적으로 어느 쪽에 해당한다 한들,
너님만 남자에게 마음이 있다면, 너님의 적극적인 표현이 필요한 사이 라고 볼 수 있겠다.

 


판단은 너님 몫.

 

 

 

 

 

일곱 번째 고민.

 

으어우ㅜㅜ 안녕하세요 글쓴이분...유형 네번쨰 기다릴고 있을께용 하트 뿅뿅
저는 요즘 고민을 안고 살고있어요ㅠㅜ
옛날에도 그랬고 친구들고 그러는데 평소 문자를 안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저랑 은 좀 많이?3일에 한번은 하는 편이구요..
친구가 싸이에 저아프다고 글외니까 그분이 너 아프냐고 카톡해주고요..
저번주에 어디 가자고 약속잡았는데 그걸취소하고 이번주로 미뤘는데 미안하니까 밥사준다고 하고
초콜릿달라고 해서 줬더니 유일하게 저한테만 받았다고 너밖에 없다고 했어요 ㅜㅜ
근데 항상 카톡은 자기가 먼저 보내는데 끊을떄도 자기가 끊어요....
그리고 뭐해?나 날씨참좋다,,,이렇게가 아니라 좀 나름의 이유가 있는카톡인것같아요...
ㅜㅜ자뀨 착각하게 만들어요 저한테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건가요?뭔가요..?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분명 호감표현을 하긴 하는데, 나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아닌건지 자꾸만 헷갈리게 해요.

 

 

 

 

가장 일반적인 고민의 경우 가 아닐까 한다.


긴 듯, 아닌 듯 그냥 남자의 행동이 헷갈리는 사이다.
하지만, 고민 속 남자의 경우에는 분명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남자가 약속을 취소한다는 것 만으로 관심이 없다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관심이 있는 여자와의 약속이, 부득이하게 자신으로 인해 취소가 될 경우,
남자는 반드시 지속적인 관계를 위한 언급 을 하게 되어있다.

 

고민 속 남자처럼 미안함에 밥 약속을 새로이 잡는다던가,
저~ 위에서 선보였듯, 약속을 취소했음에도 차 사면 태워준다는 등,
여자와의 관계를 계속 지속해 나갈 것임을 의미하는 말로써 여자를 위로하였다면,
분명 남자는 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관심있는 여자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에는,

즉각적인 반응을 하게 되어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사랑하는 사람, 즉 여자를 보호해주고 싶은 심리가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건 제쳐두더라도 반드시 좋아하는 여성이 아플 때만큼은 뭔가 반응을 보이는게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남자들이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이유는,
단지 여자의 행동이 남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지 못하기 때문 이다.

 

아직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안 설 때에는,
(물론 남자마다 확신을 세우는 기준은 다르다)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다가도,
앞서 언급했듯,
여자를 위한 '배려'의 차원에서 팅기게 되는 것(밀당을 하게 되는 것)이다.

더 길게, 더 자주 연락을 하면 여자가 귀찮아 할까,
자신을 질려 할까, 그런 것들이 걱정이 되어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진심으로 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반면, 그만큼 어장관리를 위한 호감 표현일 확률은 낮은 셈.
대개의 경우가 어장관리만을 위해, 여자에게 조심스럽게까지 배려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남자가 충분히 확신을 갖을만큼, 여자 본인도 적극적으로 표현을 한 경우라면,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의 행동은 배려가 아닌, 어장관리일 확률이 높은 경우니 주의하도록.

물론 이런 경우도 역시,
남자에게 뭔가 사정이 있어 고백은 할 수 없는 경우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첫 번째 사연에서의 남자와 같은 경우)

 

 

 

판단은 너님 몫.

 

 

 

 

 

 


여덟 번째 고민

 

소개팅을 했어요. 소개를 받기전에도 딱 만날 날짜만 정하고 연락 한번 음슴..
그냥  나도 딱히 관심 없었기에 그런가부다 했는데,
만나서는 너무 재밌고 들어갈때도 연락하면서 상대방이 다음 만남이 기대된다는 소리까지 들었음.
그 후로 내가 먼저 연락해야만 연락이 됬구 또 만나자는 약속을 했지만 내가 약속이 있어서 깨졌음
그러구는 연락이 음슴.... 또 내가 먼저 연락해야 되는겅미??
상대방 성격이 원래 연락 안하는 스타일인건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답답하다 /!%$%#$#$

 

고민을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두 줄 요약.

 

- 소개팅을 했는데, 호의적으로 반응했지만 선 연락이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이 고민을 통해서는,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드문 것 같으면서도 꽤 존재하는 남자 성격 을 한 가지 알 수 있어서 적어봤다.
 
일단 모든남자가 해당하지는 않겠지만,
 
만날 날짜만 정하고 연락 한번 안하는 남자,
그리고 분명 소개팅녀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만남을 갖은 뒤에도,
선연락이 없는 남자들은 여자에게 소극적인 성격 을 가졌을 확률이 높은 남자다.

 

웬만한 남자들이라면, 소개팅녀가 마음에 들 경우,
여자가 싫은 내색을 보이지 않은 선에서라면, 선 연락을 취하고 만남을 이어갈 확률이 당연히 높은 법.

하지만 간혹 고민 속 남자 처럼, 여자에게 소극적인 성격의 남자도 존재 하는데,

이런 남자들의 특성은,
대부분 여자쪽에서 먼저 다가와주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유형에 속하는 남자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여자에 대해 잘 모르고, 여자 경험이 없을 법한 순둥이 기질을 보인다거나,
여자보다는 일이나 운동에 더 관심이 많은 남자라면 가능성은 더 높다)

 

쉽게 말해,
자신을 좋아하는 여성이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오고,
남자 본인도 그 여성이 마음에 들어야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남자 성격이라는 것.
(여자와의 관계발전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여자의 표현에 달려있는 성격)

 

물론 이런 성격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남자의 행동들(호의적인 반응이나 또 약속을 잡는 행동)은,
단지 여자에 대한 예의를 지킨 것일 뿐인 가능성이 높은 것이니,

남자의 성격에 정확한 판단이 필요 한 경우다.

 

만약 조금이나마 여자 관계에 있어 소극적인 성격의 남자일 것이라는,
확신이 설 경우에는, 선 연락으로라도 남자의 이후 반응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 유형의 남자야말로,
'모든 남자들이 호감이있다면 당연히 연락을 취할 것'이라는 보편적인 사실 에 존재하는,
'예외'의 경우라는 것.

 

단순한 예의의 차원에서 지속적인 만남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약속을 잡은 것인지,
정말 지속적인 만남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타고난 성격상 원래 선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인지의 구분은,
역시 먼저 연락을 취해, 만남을 재차 갖아보고,
남자를 겪어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어쩌면 이 방법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고민 속 경우에는 약속을 취소한 쪽이 여자 쪽이기 때문에,
남자의 성격 여부를 논외하더라도,
관심이 있다면 먼저 연락을 다시 취해 약속을 재차 잡아보는게 옳바른 경우라고 본다.


아무튼,

 


판단은 너님 몫.

 

 

 

 

 

 

 

 

 

 

 

 

 

 

 

 

 

 

 

 

 

 


이상, 네 번째 유형의 썸타는 관계에서 남자의 심리를 알아보았다.

 

사실, 썸타는 관계에는 무수히 많은 경우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한 편으로 모든 남자의 심리를 꿰뚫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썸타는 사이에서 여자가 고민을 하고있을 경우라면,

 

웬만한 공통점이, 깃듯 아닌듯 한 남자의 행동일 것.

 

적어도,

 

이 탄을 손 꼽아 기다렸던 너님이라면,
 
이 여덟가지 사연들과 크게 다를 만한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

 

어쨌든,

 

어디까지나 짝남의 마음에 대해 참고 수준 으로 생각하는 것이 옯바른 접근법일 것.

 

판단은 본인이 내리는 것임을 명심하도록.

 

 

 

 

 

 


 


그럼 이번 편을 끝으로 웬만한 여성들이,

 

짝남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간음해볼 수 있었으리라 굳게 믿는다.

 

 

 

 

 

 

 

 

 

 

 

 

 

 


말을 바꾸게 되어 미안한데!

 

다 쓰고보니,

 

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달아주기에는 이미 답이 나온 경우들도 있을 것 같다.

(고민들 너무 많아요ㅋㅋ 좀 줄여볼게요)

 

그러니,

 

나는 아직도 짝남의 마음이 모르겠다,

 

글이 어려워 잘 이해가 안되서 모르겠다,

 

근데 정말 알고싶고 간절하다. 하는 사람들은 다시 댓글 을 달아보도록.

 

시간이 난다면, 짧게나마 조언정도는 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남길게요.

 

지금까지 내가 4편에 걸쳐 남긴 판들은,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높은 추천수를 받지 못해도 상관 없어요.

 

이 글들을 남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어디까지나,

 

정~말 짝남 때문에 맘고생 하고, 남자 마음을 몰라 애타하는 여성들을 위해,

 

그만큼 간절한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고 남기는 것임을,

 

알아줬으면 해요.

 

그럼 꼭 작게나마 도움이 됐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그럼 여자들이여,

 

이제는 짝남과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하겠다!!

 

안뇽!!!!!!!!!!!!!!

댓글 117

오래 전

Best 저 추천하면 화이트데이날 짝남한테 고백받으면서 이만큼사탕 받음 ------------------------------------------ 4번째!베플감사합니다 뚝딱뚝딱 집어여>-<

오래 전

Best나 추천하면 짝남한테사탕받으면서 고백받는다!!

소라오래 전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

오래 전

.

ㅎㅋ오래 전

제가 좋아하는 짝남이있는데 걔가 문자 답은 늦게오는데 거의 맨날 문자하고 끊어지는듯 하면 제가 계속 막 먼저 말걸고 이러거든요. 학원을 같이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이라 집에 같이가주다가 또 갑자기 혼자 집가고를 몇번하다가 언젠가부터 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고요 이제는 매일 같이가구 서로 기다려줘요. 또 자리도 항상 한칸 띄고 앉았는데 저한테 미안한일이 있을때는 옆자리에 앉구요.(우연일수도있어요) 또 집가다가 먹을것도 사주고 또 맨날 가는길 중간에 헤어졌는데 저번에는 저희집도 물어보고 집앞에있는 우동집에서 우동먹고 헤어졌어요. 또 자기 친구들한테 부탁도 안한걸 저한테 부탁하구요. 이거 썸 맞아요?? 얘도 저한테 감정 있는걸까요...ㅠ

ㅠㅠ오래 전

제가 사귀었던 남자a 와 남자b가있는데요 걔네둘과 정말친한 친구인 남자가 제가좋아하는 짝남이에요ㅠㅠ 전남친과 친한친구니까 안좋아해보려고도 노력해봤는데 잘안되네요 거기다가 남자b가 얼마전에 저랑다시시작해보고싶다고 했거든요 그래서인지 마음을표현하기가 더힘들어요 짝남이랑 연락은 안하는데 만나면 귀엽다해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집까지 바래다줘요 그냥친구로써 그렇게해주는걸까요ㅠㅠ아니면걔도저한테 마음이있는걸까요ㅠ 맛있는거사준다고했는데 언제사줄꺼냐면서 먼저연락도왔었어요 제가착각하는걸까요ㅠㅠㅠ

stark오래 전

1990년대에는 살아남은 몃몃의 착한마녀가 있었는데,신기함 ㄷㄷ그 마녀들이 만든 사람을 위한 심리테스트라고 합니다.백지와 연필 준비해주세요.우선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이렇게 쓴 후, 01에다가는"달링"이라고 쓰고02에다가는 "왜 허니??"라고 쓰세요.조금 섬뜩합니다.03에는 "물어볼 것이 있어"라고 쓰세요그리고 04에는 "뭔데??"라고 쓰시고요.05에는 "너 소원이 뭐니??"라고 쓰시고 옆에 "내 소원은 ~이야!!"라고 또 쓰시고,06에는 "내가 니 소원을 들어줄게"라고 쓰시고 조금 앞으로 당겨서04에 쓴 질문을 07에다가 쓰시고"뭔대??"다음 "왜 들어주는거야??"라고 쓰세요.그리고 08에다가 "너 기분 좋게 해 주려고"라고 쓰신 후09에다가는"고마워~ 언제 이루어져?"라고쓰세요.그리고 10에다가는 이루어져야 할 날짜를 쓰세요.예를 들어 (10월 8일에 이루어줘!!)라고 쓰세요.예입니다. 날짜는 님이^^그리고 제 답글말고 다른곳에 50분 안에3번을 올리고, 올리신 후 간절히 빌며장난으로라도 기다려 보세요.ㅇㅇ말도 안 됄 소원 (하늘을 날게 해줘, 투명인간이 되게 해줘등등)은 안됩니다

17오래 전

제가 좋아하는오빠가있는데요 그오빠가 멀리살아서 얼굴을 잘못보거든요?그 오빠성격이너무편해서 저도모르게 좋아하게됬나봐요..ㅠ 근데 그오빠성격상 주변에 친한 이성친구도많고 여자친구도 몇번사겨봤는데 전여친못잊겠다고 그래요ㅠㅠ그오빠도 아마 대충은 제가 자기좋아하는거알고 있을거같은데...전에 제가 오빠랑 사귀는거처럼 상황이 그렇게됬다고 저보고 제가 자기를엄청 좋아하게되면 장거린데 연애할수있겠냐고해서 안좋아한다고했는데 저한테 마음없는거죠?

제발ㅠ오래 전

완전헷갈립니다ㅠㅠ 다른여자얘들이랑은 다친한데 저한테만 불편해하고 얘들이 제가 사랑에빠졌다는식으로 얘기하니까 저남찬생겼냐고 제친구한테물어보고 그래도 먼저연락은안해요ㅠㅠ 제가연락해도 그냥그냥 끝나버리고. ㅠㅠ 도대체뭘까요?ㅠㅠ

앙앙오래 전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제가 몇개월 전에 어떤남자애랑 썸을탔는데요 얘가 카사기질이 많고 여자도 진짜 많거든요 걘 그때 여친이있었거든요??유명한 커플이었는뎅 어쩌다 서로 번호를 주고받았어요 전 걔가 여친이있고 워낙 닭살로유명해서 아예 문자할생각도 없었는데 걔가 먼저 온거에요 그래서 그떄부터 문자를 하기시작했는데 막 맨날 새벽까지 저나하고 걔가 술마시고 저나오고 원래 술마시면 진짜 생각나는사람한테저나하지않나요??ㅜ 또 저랑 하루종일 연락을 했거든요?? 나랑 이러케 연락 마니해서 여친하고 할시간이있나...싶을정도로 그러다가 나중엔 둘만 따로 만나서 놀고...원래 애교가없는앤데 제가 애교조아해서 걔가 일부러 문자할때 맨날 말투기엽게하고 저보고 어떤스탈조아하냐구해서 기여운스탈 조아한댔더니 다음날 진짜 기엽게입고오공...제가 신경써서 이쁘게하고나간날은 나중에 저나나 문자로 진짜 이뻣다고 해주고..진심인진모르겠지만 전 진심으로 느껴졌거든요 ㅠㅠ위에 있는 첫번째유형처럼 스킨쉽이랑 아이컨택 완전 가까이에서하고 근데 막 저나로 무슨얘기하다가 자기는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나쁜애라 자기조아하면안된다고그러고...근데 얘가 백허그도했는데 제 가슴을 은근만지는거에요ㅠㅠ백허그할때마다...전 당황스러워서 매번 은근슬쩍 빠져나왓는데...그러다 어느순간 문자를 안하고 저를 점점피하다가 그냥 친구로 남았는데...얘가 저를 정말 좋아했던걸까요??아님 제가 쉬워보여서 욕구해소??로 이용한걸까요??자기여친은 그렇게하기엔 너무 좋아하니까..?? 근데 또 몇개월이지나고 어쩌다 다시 카톡을하게됬는데 지금은 솔로에요 걔가...근데 막 저보고 말투 진짜 기엽다고하구 저랑 문자할때마다 기여워서 웃게된다고하고...사람막 다시 흔들리게해요 ㅠㅠ막 계속 여자랑 술마시고싶다고 하는데 저 질투나게하려는거같기도하고...제가 이번에도 어쩌다 제맘을 표현했거든요 근데 얘가 술을마시고 카톡을했는데 막 야한걸해달라고하구 몸사진을보여달래요..그래서 싫다고해서 어쩌다 그냥 넘어갔는데 며칠뒤에 제가 걔 카톡을 한번씹었거든요??전 걔가 저랑 가튼맘이아닌거가테서..근데 또 먼저 뭐하냐고 온거에요ㅠㅠ보통 남자가 먼저 뭐하냐고할땐 마음이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이번에도 제가 쉽게 보이고 자기를 조아하는걸알아서 이용하는걸까요?? 그때랑 지금이랑 걔 마음을 하나도모르겠어요...전 걔땜에 다시 흔들리는데..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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