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치 않은 사정이 쫌 있었음ㅋ대충 말하자면 왠만한거 다 붙었는데, 어렸을 때 앓던 천식의 흉터가 마지막 신체검사때 항상 흠이 되었음....그래섷 뭐...이런건 써봤자...톡커님들이 스크롤 할꺼 뻔행....힝...그래서 스킵!
우리오빠도 그래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고 그랬음...우리엄빠랑 나랑 정말 안타까웟음ㅠㅠ
ㅎㅎㅎㅎ그러다 갑자기 공군장교를 가겠다는 거임?ㅎ그래서 나님은 속으로ㅋㅋㅋㅋ풋 공군?ㅋ
받아준대?ㅋㅋㅋㅋㅋ라고생각했찌만 겉으로 "그렇구나!!!공군 장교라...붙을 삘인데?"이라고 가식을 부림ㅎㅎㅎㅎ생각해보니 나는 정말 슈레기 동생이엿닿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 오빠ㅎㅋㅎㅎㅎ
그러다가 그 장교에서도 지망을 쓰는 게 있었나봄....1.공군 2.해병대 3.모르겠땅.....여튼 이렇게 썼는데
해병대가 똬!!!!!!!!!하고 붙은 거임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축제 분위기!!!!!!!!!!!!!유훠호 우리오빠가 해병대를 간다니ㅎㅎㅎㅎㅎ현빈과함께하겠굲ㅎㅎㅎㅎㅎㅎㅎㅎㅎ꺄아ㅏㅏ하ㅏㅏㅏ씐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막 마지막 신체검사 받고 입대 날짜도 나오고 하니깐ㅋㅎ...갑자기 걱정이 되고, 마치 우리오빠를
베트남 파병이라도 보내는 느낌이드는거...아직 입대하려면 20일 정도 남았음ㅎㅎㅎ그리고 심지어 우리오빠는 11주인가? 훈련하고 나오면ㅋ출 퇴근하는 장교임....근데 3년임...ㅎ...하 이런데 걱정한다고 욕 먹을 것 같음ㅋ...
다른 군인오빠들 죄송해요♥ 그래도 나님은 우리오빠니깐 걱정이 됨ㅠㅠㅎㅎㅎ그래서 우리오빠한테
군대가기전 민간인이였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한번 만들어 보고자
이제부터 오빠를 털어보기로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오빠 미않ㅎㅎㅎㅎ사랑해
ㅎ
ㅎ
ㅎ
ㅎ
1.우리오빠님 나이 올해 26살인데...여친이 없음요...소개ㅋ좀ㅋ....젭라
근데 한 두달전에 내 친구랑ㅎㅎㅎ서로 언니 오빠 얘기?사실은 쫌 까는이야기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다 그러다 이야기 전환 해서 서로의 언니, 오빠가 솔로며, 외롭다는 이야기를 들음.
심지어 걔네 언니는 이상형이 약간, 쎄보이는 인상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음...근데 우리오빤 쎄보이는 걸로는 갑임ㅋㅋㅎㅋㅎㅎㅎ그리고 키도 좀 컷음 좋겠다고 했는데...키도 우리오빠는 180간지임ㅎ우리오빠 180이라고 하면 남자분들이 이세상에 180은 없다고 할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우리오빠 180.3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뭔가 나 지금 우리오빠 까는 느낌듬?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오빠 이상형이 쫌 키 크고 볼살있는 여자 좋아함ㅎㅎㅎㅎ근데 그 언니 키가 쫌 큰 편이였음! 오호 이거다!!!!!! 이러고선 헐 그럼 우리 서로 소개줄까?
해서 삘 받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소개시켜줌ㅎㅎㅎ처음에는 내 친구 언니가, 쫌 그렇다고...친구랑 나랑 사이 멀어질까봐 걱정된다고함ㅎ착한언니였음....ㅎ...
그래서 나님이 괜찮다고 우린 변함없는 영원한 우정을 보장할 수 있을꺼라고
말씀드리라고 친구한테 말했더니ㅎㅎㅎㅎ내 친구 언니도ㅇㅋ 해서 소개ㄱㄱ
그래서 우리오빠님ㅋㅋㅋ겁내 설레는 얼굴로 문자시작함ㅎㅎㅎㅎ외로웠규나...ㅎㅎ
막 그 뭐냐ㅋㅋ여자들이 남친이랑 문자할때 설레는 표정과 함께
가슴팍에 두손으로 휴대폰 잡고 문자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
시르닼ㅋㅋㅋㅋㅋ오빠그런포즈ㅋ시르닼ㅋㅋㅋㅋㅋ그걸ㅋㅋㅋ우리오빠에게서ㅋㅋㅋㅋ봄ㅋㅋㅋ
ㅋㅋㅋㅋ나조차도 해본적없던 그 설레는 포즈를ㅋㅋㅋㅋ대박 순수남이였음ㅋㅋㅋ마치
그ㅋㅋㅋㅋㅋ소나기에 소년 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아ㅋㅋㅋ사진찍고싶었는데ㅋㅋㅋㅋ
ㅋ오빠가 사진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찍음..아직도 한으로 남음
여튼 얼마나 문자했을까? 한...총 20통 정도 했나?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언니한테서 문자가 안 오는 거임...우리오빠....패닉...기대 정말 많이 했나봄...
나님은 우리오빠가 무슨 실수한 줄 알고ㅋㅋㅋㅋㅋ무슨 실수한거아냐?라고 오빠한테
말했더니ㅋㅋㅋ우리 오빠는 진짜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문자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얘기안함...
대충...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에요?
나이는?
뭐하세요?
아 다이어리 사셨구나
다이어리는 교보문고 가면 예쁜거 많곸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전부임ㅋㅋㅋ이건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교보문고에 다이어리 예쁜거 많이 알던
우리오빠는 내 다이어리 사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우리오빠님 까인거임...연락이 안옴...우리오빠한테 내가 막 카톡해보라고 부추겼음!
ㅋㅋㅋㅋㅋㅋ다시 돌아와서 하지만 그 언니도 그 언니만의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함ㅎㅎㅎ그리고 전 아직도 그 친구랑 친하게 지냄ㅎㅎㅎ
하지만 우리오빠는 패닉ㅋㅋㅋㅋㅋ.."동생...오빠까인거야?...." 이 말만 나한테 사백번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는 문자안왔어?하고 넘겼는데ㅋㅋㅋㅋ생각해보니 우리오빠 진짜 억울해 보임ㅋㅋㅋㅋㅋ우리집은 아직도 이 문제를 미궁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 때 우리오빠 신검을 앞두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그와트가 실제 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나초2때엿음...오빠는 16살ㅋㅋㅋ전날 영화관에서 마법사의돌을 보고옴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우왕ㅋ어제너무멋있었어!해리포터! 이러고 어버버거리는데ㅋㅋㅋㅋ오빠가 갑자기ㅋㅋ그러면서 1억이면 간다고ㅋㅋㅋ해리포터는 진짜인데 걔가 장학생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연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ㅋㅋㅋㅋ그리고 론은 해리포터 절친이라서 출연하고ㅋㅋㅋㅋㅋㅋ헤르미온느는 여자라섴?이유가 없었나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믿어이걸?ㅋㅋㅋㅋㅋㅋㅋ병1신인 나는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친구한테도 전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뻥이 수두룩한데ㅋㅋㅋㅋㅋㅋㅋ막상 쓰려니 생각안남..ㅠㅠㅠ....하여튼 오빠가 어렸을 때 부터 이렇게ㅋㅋ뻥치다보니 더 어렸을 적에 내가 어느 날은 믿지 않겠다고 결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어느날 나한테 50원짜리를 손에다 쥐어주면서 용돈이라고 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이 "헝, 50원 짜리 뭐할 수 있어? 100원도 아니고"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50원 두개면 100원이야! "라고 함ㅋ근데 나님 안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하지마! 50원 두개면 100원? 말도 안돼 나 50원짜리 20개나 있는데?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병1신은 뭐지?라는 표정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오빠가뭔가생각났다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안 속네?ㅋㅋㅋㅋㅋㅋㅋㅋ50원짜리가 어케 2개에 100원이 되냐?그치?"ㅋㅋㅋㅋ나님은 안 속았다는거에 뿌듯해가지고...ㅇㅇ하면서 고개 끄덕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병1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50원짜리 20개는 오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ㅃ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아직도 오빠가 10개의 거짓말을 던지면 덥석 덥석 잘 물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9할이상에서 2할이상으로 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쫌 훈훈한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최근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어느 날 오빠가 나 11시까지 야자하고 있는데 데리러 오겠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얏호 얏호 하고 있는데ㅋㅋㅋ자기가 11시까지 못 갈 것 같다는 거임ㅋㅋㅋ하...나 먼저갈래 하고 삐져서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쯤갔나? 어디쯤이냐고 묻는거임...그래서 읭?나 여기 개봉역인딩?ㅋㅋㅋㅋ하고 말했음 그랬더니 기다리라는 거임 기다렸듬ㅋㅋㅋㅋ근데 이 추운 날씨에 손에 뭘 드고 막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봤더니 내가 이디야에서 파는 아이스쵸콜릿에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요즘 공부하느냐고 못 먹어서 먹고싶다고 오빠한테 징징거림ㅋㅋㅋㅋ근데 우리집근처에는 이디야가 없음ㅠ 그래서 멀리 이디야까지 가서 아이스 쵸콜릿 사가지고 맨손으로 들고 오는 거임ㅠㅠㅠㅠ이거 사가지고 오느냐고 늦는거였는데ㅠㅠㅠ나는 매정하게 가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난 진짜 나쁜년임....하 진짜 울뻔 감동1000000000000000000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 이런 오빠도 없을꺼임ㅋㅋㅋ그리고 훈훈한 카톡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가는 흔남ㅎ우리오빠 이야기!!!!!!!!!사진有★
ㅎㅎㅎㅎㅎ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ㅎㅎㅎㅎ맨날 판 보다가 이렇게 쓰자니;;
뭔가 부끄럽당 힝ㅎ항ㅎ
열심히 쓸테니깐 톡이 되었음 좋겠어효...ㅎ..항..☞☜
저는 우선 코가 음슴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 쓰겠음ㅋㅋㅋㅋㅋ왜 슬퍼지지?
진짜 코가 없다는게 아니라...코가 정말 낮음...하아.ㅎ...ㅎ.ㅎ....여튼
시작ㄱㄱㄱㄱㄱ
우선 저는 올해 고3인....수능 258일 남겨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글을
쓰고있는ㅎㅎㅎㅎ소녀임.ㅎ..ㅎ..ㅎ..
나님은ㅎㅎㅎ무려 7살차이나 나는 흔남ㅎㅎㅎ흔흔흔흐느흔남ㅎ(훈남아님...진짜 레알 흔남)인
오빠가 있음ㅋ그니깐 오빠는 올해 26살임ㅎ...아저앃ㅎㅎㅎㅎㅎㅎ히
근데 우리오빤 아직도 군대를 가지 아니아니하였음,
우리오빠 21살때부터 군대가려고ㅎㅎㅎㅎㅎㅎ휴학도 했었고...했었는데
순탄치 않은 사정이 쫌 있었음ㅋ대충 말하자면 왠만한거 다 붙었는데, 어렸을 때 앓던 천식의 흉터가 마지막 신체검사때 항상 흠이 되었음....그래섷 뭐...이런건 써봤자...톡커님들이 스크롤 할꺼 뻔행....힝...그래서 스킵!
우리오빠도 그래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고 그랬음...우리엄빠랑 나랑 정말 안타까웟음ㅠㅠ
ㅎㅎㅎㅎ그러다 갑자기 공군장교를 가겠다는 거임?ㅎ그래서 나님은 속으로ㅋㅋㅋㅋ풋 공군?ㅋ
받아준대?ㅋㅋㅋㅋㅋ라고생각했찌만 겉으로 "그렇구나!!!공군 장교라...붙을 삘인데?"이라고 가식을 부림ㅎㅎㅎㅎ생각해보니 나는 정말 슈레기 동생이엿닿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 오빠ㅎㅋㅎㅎㅎ
그러다가 그 장교에서도 지망을 쓰는 게 있었나봄....1.공군 2.해병대 3.모르겠땅.....여튼 이렇게 썼는데
해병대가 똬!!!!!!!!!하고 붙은 거임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축제 분위기!!!!!!!!!!!!!유훠호 우리오빠가 해병대를 간다니ㅎㅎㅎㅎㅎ현빈과함께하겠굲ㅎㅎㅎㅎㅎㅎㅎㅎㅎ꺄아ㅏㅏ하ㅏㅏㅏ씐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막 마지막 신체검사 받고 입대 날짜도 나오고 하니깐ㅋㅎ...갑자기 걱정이 되고, 마치 우리오빠를
베트남 파병이라도 보내는 느낌이드는거...아직 입대하려면 20일 정도 남았음ㅎㅎㅎ그리고 심지어 우리오빠는 11주인가? 훈련하고 나오면ㅋ출 퇴근하는 장교임....근데 3년임...ㅎ...하 이런데 걱정한다고 욕 먹을 것 같음ㅋ...
다른 군인오빠들 죄송해요♥ 그래도 나님은 우리오빠니깐 걱정이 됨ㅠㅠㅎㅎㅎ그래서 우리오빠한테
군대가기전 민간인이였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한번 만들어 보고자
이제부터 오빠를 털어보기로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오빠 미않ㅎㅎㅎㅎ사랑해
ㅎ
ㅎ
ㅎ
ㅎ
1.우리오빠님 나이 올해 26살인데...여친이 없음요...소개ㅋ좀ㅋ....젭라
근데 한 두달전에 내 친구랑ㅎㅎㅎ서로 언니 오빠 얘기?사실은 쫌 까는이야기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다 그러다 이야기 전환 해서 서로의 언니, 오빠가 솔로며, 외롭다는 이야기를 들음.
심지어 걔네 언니는 이상형이 약간, 쎄보이는 인상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음...근데 우리오빤 쎄보이는 걸로는 갑임ㅋㅋㅎㅋㅎㅎㅎ그리고 키도 좀 컷음 좋겠다고 했는데...키도 우리오빠는 180간지임ㅎ우리오빠 180이라고 하면 남자분들이 이세상에 180은 없다고 할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우리오빠 180.3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뭔가 나 지금 우리오빠 까는 느낌듬?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오빠 이상형이 쫌 키 크고 볼살있는 여자 좋아함ㅎㅎㅎㅎ근데 그 언니 키가 쫌 큰 편이였음! 오호 이거다!!!!!! 이러고선 헐 그럼 우리 서로 소개줄까?
해서 삘 받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소개시켜줌ㅎㅎㅎ처음에는 내 친구 언니가, 쫌 그렇다고...친구랑 나랑 사이 멀어질까봐 걱정된다고함ㅎ착한언니였음....ㅎ...
그래서 나님이 괜찮다고 우린 변함없는 영원한 우정을 보장할 수 있을꺼라고
말씀드리라고 친구한테 말했더니ㅎㅎㅎㅎ내 친구 언니도ㅇㅋ 해서 소개ㄱㄱ
그래서 우리오빠님ㅋㅋㅋ겁내 설레는 얼굴로 문자시작함ㅎㅎㅎㅎ외로웠규나...ㅎㅎ
막 그 뭐냐ㅋㅋ여자들이 남친이랑 문자할때 설레는 표정과 함께
가슴팍에 두손으로 휴대폰 잡고 문자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
시르닼ㅋㅋㅋㅋㅋ오빠그런포즈ㅋ시르닼ㅋㅋㅋㅋㅋ그걸ㅋㅋㅋ우리오빠에게서ㅋㅋㅋㅋ봄ㅋㅋㅋ
ㅋㅋㅋㅋ나조차도 해본적없던 그 설레는 포즈를ㅋㅋㅋㅋ대박 순수남이였음ㅋㅋㅋ마치
그ㅋㅋㅋㅋㅋ소나기에 소년 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아ㅋㅋㅋ사진찍고싶었는데ㅋㅋㅋㅋ
ㅋ오빠가 사진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찍음..아직도 한으로 남음
여튼 얼마나 문자했을까? 한...총 20통 정도 했나?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언니한테서 문자가 안 오는 거임...우리오빠....패닉...기대 정말 많이 했나봄...
나님은 우리오빠가 무슨 실수한 줄 알고ㅋㅋㅋㅋㅋ무슨 실수한거아냐?라고 오빠한테
말했더니ㅋㅋㅋ우리 오빠는 진짜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문자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얘기안함...
대충...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에요?
나이는?
뭐하세요?
아 다이어리 사셨구나
다이어리는 교보문고 가면 예쁜거 많곸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전부임ㅋㅋㅋ이건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교보문고에 다이어리 예쁜거 많이 알던
우리오빠는 내 다이어리 사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우리오빠님 까인거임...연락이 안옴...우리오빠한테 내가 막 카톡해보라고 부추겼음!
그래서 오빠가 했는데...그언니는 봤지만 무시했음...
아직도 우리집은 미궁임ㅋㅋㅋㅋㅋ무엇이 우리오빠를 차게 만든 것일까?....
그 언니 혹시 보고계시면...묻고싶음...
"언니 왜 그러셨어요....우리오빠 진짜...순수한 청년이였는데...하
언니는 모르실꺼에요! 우리오빠의 슬픔을...전 언니 생일도 제 친구한테 물어봤었어요....이제부터 챙겨야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다시 돌아와서 하지만 그 언니도 그 언니만의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함ㅎㅎㅎ그리고 전 아직도 그 친구랑 친하게 지냄ㅎㅎㅎ
하지만 우리오빠는 패닉ㅋㅋㅋㅋㅋ.."동생...오빠까인거야?...." 이 말만 나한테 사백번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는 문자안왔어?하고 넘겼는데ㅋㅋㅋㅋ생각해보니 우리오빠 진짜 억울해 보임ㅋㅋㅋㅋㅋ우리집은 아직도 이 문제를 미궁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 때 우리오빠 신검을 앞두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까인거양?ㅠㅋㅋㅋㅋㅋㅋㅋ왜케오덕같지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이런비호감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해하지말아주세요를레이...ㅎ....
2.어렸을때 부터 오빠와 나와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어버버거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는 초등ㅎ학교 다니고있었음ㅎㅎㅎㅎㅎ
그래서 나 개무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멍청해서ㅋㅋㅋㅋ오빠 10번 거짓말하면
9할이상 믿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마디로 나는 병1신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하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그와트가 실제 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나초2때엿음...오빠는 16살ㅋㅋㅋ전날 영화관에서 마법사의돌을 보고옴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우왕ㅋ어제너무멋있었어!해리포터! 이러고 어버버거리는데ㅋㅋㅋㅋ오빠가 갑자기ㅋㅋ그러면서 1억이면 간다고ㅋㅋㅋ해리포터는 진짜인데 걔가 장학생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연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ㅋㅋㅋㅋ그리고 론은 해리포터 절친이라서 출연하고ㅋㅋㅋㅋㅋㅋ헤르미온느는 여자라섴?이유가 없었나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믿어이걸?ㅋㅋㅋㅋㅋㅋㅋ병1신인 나는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친구한테도 전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뻥이 수두룩한데ㅋㅋㅋㅋㅋㅋㅋ막상 쓰려니 생각안남..ㅠㅠㅠ....하여튼 오빠가 어렸을 때 부터 이렇게ㅋㅋ뻥치다보니 더 어렸을 적에 내가 어느 날은 믿지 않겠다고 결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어느날 나한테 50원짜리를 손에다 쥐어주면서 용돈이라고 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이 "헝, 50원 짜리 뭐할 수 있어? 100원도 아니고"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50원 두개면 100원이야! "라고 함ㅋ근데 나님 안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하지마! 50원 두개면 100원? 말도 안돼 나 50원짜리 20개나 있는데?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병1신은 뭐지?라는 표정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오빠가뭔가생각났다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안 속네?ㅋㅋㅋㅋㅋㅋㅋㅋ50원짜리가 어케 2개에 100원이 되냐?그치?"ㅋㅋㅋㅋ나님은 안 속았다는거에 뿌듯해가지고...ㅇㅇ하면서 고개 끄덕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병1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50원짜리 20개는 오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ㅃ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아직도 오빠가 10개의 거짓말을 던지면 덥석 덥석 잘 물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9할이상에서 2할이상으로 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쫌 훈훈한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최근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어느 날 오빠가 나 11시까지 야자하고 있는데 데리러 오겠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얏호 얏호 하고 있는데ㅋㅋㅋ자기가 11시까지 못 갈 것 같다는 거임ㅋㅋㅋ하...나 먼저갈래 하고 삐져서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쯤갔나? 어디쯤이냐고 묻는거임...그래서 읭?나 여기 개봉역인딩?ㅋㅋㅋㅋ하고 말했음 그랬더니 기다리라는 거임 기다렸듬ㅋㅋㅋㅋ근데 이 추운 날씨에 손에 뭘 드고 막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봤더니 내가 이디야에서 파는 아이스쵸콜릿에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요즘 공부하느냐고 못 먹어서 먹고싶다고 오빠한테 징징거림ㅋㅋㅋㅋ근데 우리집근처에는 이디야가 없음ㅠ 그래서 멀리 이디야까지 가서 아이스 쵸콜릿 사가지고 맨손으로 들고 오는 거임ㅠㅠㅠㅠ이거 사가지고 오느냐고 늦는거였는데ㅠㅠㅠ나는 매정하게 가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난 진짜 나쁜년임....하 진짜 울뻔 감동1000000000000000000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 이런 오빠도 없을꺼임ㅋㅋㅋ그리고 훈훈한 카톡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데리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오빠 사랑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속했던 우리오빠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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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거진심하고싶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관심가져줄 것 같아서 올렸었는데...아무 관심도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삭제할께요..............................관심없는 우리오빠
너무 내가 속상함....
하지만 추천눌러주신다면 언제든지 다시오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마무리하지...
힝 여튼 여기까지 였음ㅎㅎㅎㅎㅎ
흔흔한 우리오빠 이야기를 나님의 형편없는 국어실력인데도
끝까지 읽어줘서 톡커님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함!!!!!!!!!!!!!!!!!!!!!!
톡되면 우리오빠 사진 뿌리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일상이야기도 많은데 갑자기 기억이 안남ㅠㅠㅠ기억나는 대로
추가하겠음!!!!!!!!!!!!!!!!!!!!!!!!!!!!!!!!여러분 추천ㅎㅎㅎ아시죵?ㅎ?ㅎ사랑해여
추천하면 이런남친
남자분들은 추천하면 이런여친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