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 흔녀가 하는 뿌뜼한 복수 이야기 굳굳★★★★

봄봄2012.02.24
조회1,123

 

 

 

 

안녕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나님은 판을 한번도 써본적이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길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겟슴만족

 

나는 이제 갓 고등학생이 되는 풋풋한 여고생임부끄

 

내가 지금 쓰려는 이야기는 초6학년때 부터 있었던일임

 

내가 초등학교때 사겻던 한 남자아이가 있었음

 

이 남자아이를 대가리라고 하겠음

 

대가리가 좀 커서 ㅎ;;;;;;;;;;;;;;;;;;;;;;;;;;

 

여느 커플 처럼 우리는 잘 지내고 있었음

 

근데 그러다가 나한테 권태기가 왔었음

 

그때 어린나이여서 그런지 딱 질리니까 걔 얼굴만봐도 진짜 싫었음

 

그래서 전화로 깨지자고 하고 푹잤음

 

그 담날 아무렇지 않게 학교를 갔음

 

근데 걸렸던게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대가리랑 같은반이였었음ㅋ

 

친구랑 그냥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데 그때부터 좀 시선이 느껴졌음

 

대가리가 자꾸 야리고 내 앞 지나갈 때 마다 욕하고 지나가고

 

하지만 난 소 ㅋ 심 ㅋ 함 ㅋ 그리고 어렸기도 해서 그냥 나혼자 무시했음 꾹참았음 그냥

 

저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급식시간에 친구들하고 밥을 다 먹고 교실로 가고있었음

 

근데 ㅋ..........

 

그때 대가리가 등장함

 

그러더니 나한테 다짜고짜 오더니 내 얼굴을 주먹으로 쳤음 ㅋ

 

이유는 단순햇슴 ㅋ 친구랑 귓속말하는데 지얘긴줄알거나 내가 지를 야렷다는거임ㅋ

 

무튼 그때 조카 당황해서 걍 멍하니 서있었는데

 

걔가 계속해서 때림 ㅋ 발로차고 ㅋ 얘 뭐함 ㅋ 뭐하는애임;ㅋ

 

여튼 그러다가 종쳐서 가고 꾀 오랫동안 맞았음

 

어떻하지 이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었음 ㅠㅠ

 

그러다가 얼굴에 상처가나서 엄마가 알게되서 학교로 연락을했음

 

그래서 대가리네 부모번호를 득ㅋ템ㅋ 했음

 

바로 전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안받음 ㅋ

 

다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안받음 ㅋ

 

다시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안받음 ㅋ

 

집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당연 엄마랑 같이 ㅇㅇ

 

혼자 못감 ㅇㅇ

 

갔는데 걔네 엄마가 아직회사라서 집에 대가리랑 걔네 오빠 있는데 문을 안열어주는거임

 

엄마 화남 나도 화남 같이 화남ㅇㅇ

 

막 문두들김 두드드ㅡ드둗두둑

 

안열음 ㅋ

 

한 삼십분 기다렸나 ? 어쩔수있나 문을 안여는데

 

분노를 품고 엄마랑 같이 집으로 ㄱㄱ

 

집에 도착하고 한 십분후에 대가리 엄마가 전화오더니 만나자함ㅋ

 

그러다가 또 십분후에 전화옴 막 죄송하다고함

 

근데 들어 보니까 대가리가 너무 울어서 못나가서 죄송하단거였음v^^v

 

때려서 죄송한게 아니라  ㅋ 아오 ㅋ

 

 oh oh 엄마 빡침 oh oh

 

막 나오라고 욕..했음..엄마가..

 

그래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점점 병맛..

 

여튼 나와서 엄마랑 대가리엄마랑 막 얘기하고있었음ㅋ

 

오래되서 내용은 기억안남ㅋ

 

근데 갑자기 대가리가 우리엄마쪽으로 걸어오더니 조카 욕함 ㅡㅡ

 

근데 더 웃긴건 대가리 엄마가 이럼 ㅋ 조카 똑똑히 기억남

 

"죄송하니까 제발 좀 가시라고요 !!!!!!!!!!" 이러면서 소리질름

 

지금 생각하니까 ㅁㅊ년인줄..ㅋ

 

저러고 나서 헤어지고 끝 지금 우리 둘다 잘살고 있음

 

이 긴글을 읽어줘서 고마움 ㅋ ㅂㅂ

 

 

 

 

 

 

 

 

 

 

 

 

 

 

 

 

 

 

..뿅

끝이었음좋겟다고 생각햇지만 끝이아니었음ㅠㅠㅠㅠㅠㅠㅠ

 

아놩ㅇ..얘랑 오래 사겨서 얘가 내집 어딘지도 알음

 

집들어가려면 좁은 골목있는데 항상 거기서 친구 데리고 담배핌ㅋ

 

그러다가 나 마주치면 조카 욕함 개 살벌하게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근데 맨날 저럼 ㅋ 항상 ㅋ 올웨이즈 ㅋ

 

그러다가 오늘 내가 폭팔했음

 

오늘도 여김없이 지친구랑 우리집 골목에서 담배피다가 나 보고

 

야리기 시 ㅋ 작 ㅋ

 

덤으로 욕도 드려여 *^^*

 

조카 욕먹음 그러다가 나도 한계 다다라서 조카 야렸음

 

그러니까 "뭘야려 ㅅ11111111111ㅂ"

 

거리면서 조카 욕함 아오아오 나도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ㅋ

 

집으로 올라감 언니가 잇네 ? 언니랑 같이 대가리 골탕먹일 방법 연구함 ㅋ

 

아 미리 말하는데 우리 집이 15층임

 

그러다가 생각해낸게 예전 부터 안쓰던 좀 오래된 로션이있었음ㅋ

 

그래서 창문으로 가서 로션을 들고 막 짯음

 

근데 오래 되서 그런지 굳었는지 잘 나오지도 않고 실패로 돌아가나 싶었음

 

그러다가 다시 생각해낸게 물뿌리기 ㅋ

 

나 너무 못됬나 ㅋ..

 

상관없음 ㅎ

 

 통이라해야되나 컵처럼생긴..곳에 물 담아서

 

창문으로 ㄱㄱㄱㄱㄱ

 

물 투하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 정자가 담배 피던장소임 오늘은 코너 꺽는곳 저기엿지만

 

 

 

 

ㅇ?..어?..조카 명중..어 ?..

 

솔직히 반신반의 했음 15층이면 꽤 높은편인데

 

조카 명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조카 물에 빠진 생쥐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언니랑 조카 빠갬 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눈물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뿌리고나서 반응이 어떤가 한번쯤 밖에 고개내밀고 봐줫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층 그냥 쳐다보고잇기만함ㅋㅋㅋㅋ

우리집알면서 ㅋㅋㅋㅋ왜안올라왓닠ㅋㅋㅋㅋㅋㅋ

 

 

 

 

통쾌한 복수였음 나름 뿌듯함 파안파안파안

글쓴이 아직까지도 계속 생각하면서 피식거리고 잇슴파안

 

 

이글 보신분 공감

 

          남자 공감

 

          여자 공감

 

          학생 공감